총수요 총공급 모형 파트에서


총수요 곡선이 우하향 하는 이유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요

물가 하락 -> 화폐보유 줄임 -> 채권과 같은 자산 구입 증가 -> 이자율 하락 -> 투자 증가 -> 수요량 증가

역으로 봤을때

물가 상승 -> 소비자의 부 하락 -> 소비자 지출 하락 -> 이자율 상승 이라고 나오는데요


물론 둘다 경우에도 해당이 되긴 하는데

역의 경우를 예로 들었을때 물가 상승 -> 소비자의 부 하락 -> 화폐 보유 증가 -> 소비자 지출 하락 -> 이자율 상승

이 원리 인거 같은데요

근데 소비자 지출 하락 -> 저축의 증가 -> 이자율 하락으로 볼수는 없나요?;

Y = C + G + I + NX    S = I + NX   -->  Y = C + G + S --> S = Y - C - G에서

C 가 준다면 S가 상승 아닌가요? -_-; 개념이 잘못 된건지

총수요 총공급모형이 단기모형이라서 이 개념을 쓰면 안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