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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3 12:32
보통 사람들마다 Load 앨범 이전과 이후, St. Anger 이후 로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구분없이 모두 좋아하긴 합니다. 그중에 Reload 앨범, Black 앨범을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소장앨범중에 애착이가기도 하구요..(물론 전앨범이 다 그렇긴 합니다만..) St. Anger 는 좀 손이 덜가긴 하더군요.
10/09/23 12:51
[1집 Kill 'em all] : Hit the Light, Whiplash
[2집 Ride the Lightning] : Fight Fire With Fire, Ride The Lightning, For Whom The Bell Tolls, Fade To Black, Creeping Death, The Call Of Ktulu. [3집 Master of Puppets] : Battery, Master Of Puppet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Sanitarium, Orion. [4집 ...And Justice for All] : Blackened, ...And Justice For All, One, Harvester Of Sorrow, To Live Is To Die. [5집 Metallica(Black Album)] : Enter Sandman, Sad but True, Holier Than Thou, The Unforgiven, Nothing Else Matters. [6집 Load] : 2 X 4, Hero Of The Day. [7집 Reload] : Fuel, The Memory Remains, Better Than You. [8집 St.Anger] : Frantic, St.Anger, Some Kind of Monster, Sweet Amber. [9집 Death Magnetic] : The End Of the Line, The Day That Never comes, All Nightmare Long, Cyanide. 제가 예전에 모사이트에 썼던 리뷰에서 추천곡만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2집,3집이 초명반이구요, load, reload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닥이예요.
10/09/23 12:51
Seek and destroy, creeping death, fade to black, battery, welcome home, one
이런 노래들이 Mster of puppets와 함께 메탈리카의 전반기를 대표하던 곡들이죠
10/09/23 12:55
오 감사합니다..생각보다 상당히 많네요. 하나하나 다 구해봐야겠네요. Load 앨범이 6집이나 되는줄은 몰랐네요.
다 들어볼려면 저게 얼마야?ㅠㅠ
10/09/23 13:05
정규 앨범은 아닌데 garage INC.라는 커버 앨범이 있습니다. 솔직히 앨범 퀄리티로는 메탈리카 디스코그라피에서도 으뜸이 아닐까.. 합니다.
10/09/23 16:39
저 닉네임도 8집 제목에서 따왔는데 너무 까이니 슬픕니다..
(갠적으로 메탈리카란 밴드가 정체하지 않고 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애착가는 앨범) 전 단연 메탈리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5집을 추천합니다. Reload는 load앨범의 후속앨범으로 이들이 5집 초대박성공이후로 메인스트림 진입 이후의 앨범이라 뭐랄까.. 이전 앨범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말하자면 길어져요 팬들사이에서도 아직도 끊임없는 논쟁이지만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Reload앨범 '강추!'드리겠습니다-_-;;
10/09/23 23:08
'개인적'이라는 말을 붙이며
3, 4집이 음악적, 상업적에서 메탈리카의 절정이었다 생각합니다. 5집을 구입하고는 관심을 끊었는데 '새로운' 팬이 많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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