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18 12:18
탑11은 각자 개성도 돋보이고
그리고 가끔 웃긴애들이나온것빼곤 지루한 지역예선과는 달리 슈퍼위크에선(솔직히 시즌1에서도 여기서부터 시청율이 꽤 나왔죠) 무려 김그림의 악행 김지수 장재인의 끝판대장 미리보는 결승전 더불어 안구정화 연예인급 비쥬얼 존박 가 정도가 인상깊네요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인기끄는것도 엄청난일이기도하구요..;;
10/09/18 12:36
공중파도 아닌 케이블파 시청율이 14%입니다. 보통 케이블의 시청율이 2%만 대박이라고 합니다. 더 와닫게 말하자면 케이블시청율x10 정도하면 언추 공중파와 비교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급력이 대충 짐작이 가시는지요?
10/09/18 12:51
저도 어제 처음으로 본방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담배 피러 나가려고 몇 번 생각했는데 중간에 광고가 안 나와서 끝까지 계속 봤습니다.
10/09/18 13:08
일반인이 스타가 되는 매력적인 성장스토리,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누가 좋다, 어떤점이 부족하다, 팬투표로 응원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이런류의 프로그램은 이전에도 있었는데 이렇게 인기가 좋은 걸 보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기도... 아이돌이 대세라 그런가 하여간 네티즌에게도 어필이 잘 되네요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