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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8 10:10
그건 과장이 섞인 "구라"구요..
그에 비슷한 황당한 사건이라면 미국에서 한 도둑이 어떤집 지붕을 넘어 가다 지붕의 벽돌이 부셔지는바람에 떨어져서 다쳤습니다. 그후 이 도둑 과 집주인이 집을 만든회사에 따져서 병원비와 보상금을 챙긴적은 있습 니다 (...)
05/06/28 11:26
아니 이건 제가 알기로는 pr법이 되는 머라더라... 여튼 중요한 '재판'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걸로 그 할머니 엄청남 배상금 밭았고, 그로인해 미국에서 pr법에 대한 인식이 많아지면서, 제품 생산회사들이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는...이게 '구라' 였나요?
05/06/28 13:38
사실인걸로 알고있는데요....저희 누님께서 법관련쪽을 공부하는데 미국외 등등 여러나라의 요상한 판결에 관련된 법과 관련된 수업이 있답니다...거기서에서도 언급된 사례입니다...그외 재밌는게 많이 있는데 들어보면 미국사람들 참재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05/06/28 18:32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하도 미국에서 어이없는 소송들이 남발하고 그 소송에서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판결들이 나오자 (위의 도둑사건 같은) 그를 비꼬아 만든 이야기가 전자레인지에 고양이 넣어 돌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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