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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5 22:46
원하시는답변은 아니겠지만 벽에 거울을 놓고 엎드려버쳐자세를하시면 항문의 털을 보실수있습니다.
직접어느정도 있는지 보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10/04/25 22:54
남자의 항문쪽 털을 볼 일은 야동에서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안 벌리면-_-; 잘 보이지도 않고요...
항문 주변 털 관리는 비데 쓰면서 샤워할 때 신경써서 씻어주는 것 말고는 없다고 보구요. 제모도 항문 주변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냥 잊고 사시면 될 겁니다. 성인이 똥꼬에 털났다고 놀림감이 될 만한 것도 아니구요-_-;;;; 없는 사람도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 정도만... 그리고 겨털 관리는 보통은 안 하죠. 아예 없는 걸 더 이상하게 보니까요. 다만 민소매를 입거나 수영장 가거나 했을 때 팔을 몸통에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털이 삐져 나올 정도라면 삐져 나오는 부분의 뿌리를 찾아서 면도하는 정도는 해 봤습니다.(본인) 하단 1/3 정도 면도하게 되더군요. 왠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겨털은 변태의 상징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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