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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12:33
저도 얼마전에 500일의 섬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추천드릴 영화는 '사랑의 블랙홀' 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영화를 보는 동안 조금씩 무언가에 흠뻑젖는 느낌이었습니다.
10/04/11 12:45
우디알렌감독의 <비키,크리스티나,바르셀로나>를 추천해드립니다.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스칼렛요한슨과 페넬로페크루즈 두 배우의 미모를 한 영화속에서 감상하는 눈호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화가 떨어지느냐, 아니죠. 감독이 누굽니까. 우디알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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