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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5 19:58
당신의 편지를 받아서 기쁩니다.
1. 자동으로 열기는 이미 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윈마운트의 드라이브는 다른 가상드라이브툴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2. 윈마운트 드라이브는 다른 가상드라이브나 USB 드라이버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서 드라이브명 선택기능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3. 우리는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어렵습니다.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10/03/15 20:00
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WinMount 호감 가는 프로그램이네요. 보통 자동 답장 보내주거나 하는데 말이죠. 다국어 지원 계획도 있고, 자동으로 열기도 이미 계획에 있나 보군요. 현재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데몬처럼 설치 화면이 자동으로 안뜬다는게 문제입니다. 대신 드라이브 폴더가 대신 열려서 Setup.exe 등을 클릭해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게 어서 해결 되길 바라네요.
10/03/15 20:00
허접하지만 감히 해드리면
1. 자동 실행은 이미 계획중이지만 다른 가상 드라이브 프로그램과 달라 쉽지 않은 작업이다. 2. WM은 다른 가상 드라이버나 USB 드라이브를 꽂은 채로 실행하면 충돌이 일어나기에 알파벳 명령(뭐 f를 누르면 파일 열기라던지 이런걸까요..)은 사용하지 않는다. 3. 다양한 언어로 공급할 계획이지만 짧은 시일내에 될것 같진 않다.
10/03/15 20:08
이 프로그램이 제가 말한게 아쉽더라고요. 데몬 같은건 이미지를 마운트 하면 바로 설치 화면이 뜹니다.
하지만 이건 폴더가 떠서 Setup.exe 등을 클릭해야 설치 화면이 뜹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10/03/15 21:05
폴더라도 뜨니 다행이네요
64비트 윈도우에서는 데몬넣으면 폴더도 안떠서 일일히 들어가서 setup이나 autorun눌러줘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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