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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14:52
다른 사람이 다 알 정도로 좋아하는 티를 내셨었다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보통 졸졸 쫓아다닌다고 표현하죠. 상대의 반응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상대의 관심을 자기에게 조금이나마 기울이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값싼 사랑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심사숙고해서 힘들게 고백한 것이 아닌데다가, 만난지 얼마 오래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한 것이기 때문이죠. 여자분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도 안만나보고 학기초에 누군가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은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된 것 같습니다. 남자분께서는 자신의 진심을 숙고해서 간단한 좋아함이 아니었음을 말하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여자분에게 충분히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충분히 기다려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05/04/09 15:50
여자의 맘은 갈대같죠...
강민선수 본진에 스캔 뿌려도 강민선수가 뭘 할지를 잘 모르겠는데.. 여자마음은 스캔도 못 뿌려보는데 알길이 없죠...-_ -ㅋ
05/04/09 23:57
음... 여자친구분이 대학생활을 좀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네요.제가 아는누나도 4년동안 남자친구를 사귀느라 대학생활을 거의 못했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몇일전에 여자친구가 시간을 좀 달라고 해서 1주일간 시간을 주고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만났는데 서로 그동안 얘기를 하면서 잘 해결됐습니다.아직 포기하기 싫으시면 시간을 주고 나중에 화끈히 대쉬하는게 더 쿨하게 보일수 있습니다~.당분간은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좋아하는 티 많이 내지 마세요.여자친구분도 대학생활을 하다 몇달있으면 대학생활에 질릴수도 있죠. 그러다가 적당하다 싶을때 밥한번 근사하게 쏘면서 대쉬하세요~~ 그리고 연애관이 다르다면 님꼐서 맞춰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전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이라 많이 만나지 못하도 첨에 많이 만나려고 하니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자긴 쉴시간도 필요하고 너무 자주만나다보면 쉽게 질릴수가 있다고 그래서 제가 맞추기로 했습니다.그러다보면 제가 맘에안들어하는것도 그쪽에서 맞추고 그러거든요~
4일만에 헤어지셨다니...... 전 중학교때 3일만에 헤어진적도 있습니다. 그당시 1일빵,2일빵,3일빵(참 유치했죠.. 생일빵과 비슷한종류)실컷맞고 잘사귀려고 하니까 그다음날 꺠짐~~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고 잘삽니다 푸하하~ ㅡㅡ;; 이건 그냥 기운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잘되면 축하드려야겠지만 안되도 더 좋은기회가 올수있다는걸 얘기하고싶고요^^ 기운내세요~~ 웬지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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