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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5 18:38
소장, 대장에 음식물이 꽉 차 있을 경우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지 않아 배부른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변을 보게 되면 대장이 비워져서 압력이 줄어 자연스레 위의 배부른 느낌도 가시겠지요 (물론 변이 조금씩 뒤로 움직여 위가 조금 비워지는 효과도 있겠구요) 즉시는 아니더라도 화장실 다녀오면 조금 더 먹을수 있기는 합니다.(물론 기분상 비웠으니 먹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겠지요 하핫) 근데 저녁시간인데;;
10/03/05 18:41
1번은 화장살에 갔다오라는 말의 의미가
응가?????의 의미로 윗분들은 이해하신것 같은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토하고 와서 위를 비우고 다시 먹고 또 토하라는 의미이죠.. 2번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지난 방송에서 김제동씨가 나온거는 그냥 멤버들과 친해서 게스트로 나온듯하네요..
10/03/05 18:48
1번 왜그래요 뷔페에서 먹다가 쉬다가 다시 먹어본적 없는 사람처럼?
크크 농담입니다 2번 안될게 분명합니다. 김제동씨가 스케줄이 많이 줄면서, 죄와길때 그런 논리적인 컨셉과 맞는데다 길측이 많이 불리해 등장시킨것 같고 달력특집때는 정말 의도치않게 길의 첫키스 장소가 나왔는데 거기가 바로 김제동씨 집이라고 해서 간거였죠 하하는 몰라도 김제동은 정말 어쩌다 한번 나오겠죠 다른 프로그램에서 자리를 얼른 잡으셔야 ^^; 3번 어느 순간부터 무도가 끝나는 시간이 되면 내용에 상관없이 시청률이 떨어졌네 뭐가 문제네 말이 많았어요 무도 관련 기사를 많이 읽으니까 기자들이 노리고 쓰는것같네요 요새는 무도가 많이 안정권이라 그런 현상이 좀 줄어든것같기는 합니다
10/03/05 18:55
2번은 최근 김제동씨가 고정 프로그램이 많이 줄면서 MBC쪽의 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이 많으신 듯 합니다. 이번주 무릎팍 도사에도 김제동씨가 유세윤씨 땜빵으로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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