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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12:30
근데 지금이 맞습니다 -_-;; 뭐 공부라는게 무슨 1년 완전히 책 한자 안보고 놀다가 1년 컴퓨터 1시간도 안하고 공부 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꾸준히 해야 합니다. 중학생이시면 평균 80~90 점 정도만 될 수 있게 공부 하시면 됩니다. 그정도 기본 실력이면 프로게이머라는 길을 포기하게 되더라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고등학교때 공부쪽으로 충분히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적어도 80 입니다.
05/04/05 12:31
프로게이머로 성공하는것보다 공부로 성공하는게 훨씬쉽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세요~ 공부는 시기가 없습니다 우선 중학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고등학교 들어가보세요.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부터 토익공부도 하시면좋구요~ 공부는 빨리할수록 좋습니다..다시 중학교때로 들어간다면 열심히공부해서, 의대쪽으로 가보고싶네요.
05/04/05 12:47
공부열씨미하세요가 아니라 중학교떄는 웬만큼하고 가장중요한게 공부자세잡기 같습니다ㅠㅠ 자세만 제대로 잡아놓으면 고등학교공부도 할말할꺼예요 . ..
05/04/05 12:49
둘중 하나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공부에 정말 소질이 없고 프로게이머에 확실한 비전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공부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프로게이머들의 화려한 모습 이면에는 치열한 경쟁과 엄청난 노력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아직 E-Sports가 우리나라에서 가야할 길도 멀기만 하구요.. 준프로의 실력을 유지하시면서 공부를 병행한다는건 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천재라도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신의 진로를 잘 생각해보시고 정말 확실한 비전과 꿈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05/04/05 12:50
아직 중2라고 하셨는데
제가 단 답변이 너무 진지하게 흘러갔네요 ;; 그러나 님의 나이떄부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실한 목표를 갖는게 좋습니다^^
05/04/05 12:57
평균 80넘으면 된다고요..?--;;저 평균 94인데요...그래서 문제라는거에요..엄마는 공부하라하고..나는 게이머로 가고싶고..T.T 사실 공부라는게 학원만 제대로 다니면 평균90넘는놈들이 대부분이에요...
05/04/05 12:58
아맞다...저거중1꺼고요 (그땐 스타거희몰랏다고 봐야함..유즈맵이 스타크래프트인줄알았는데..--;;그래서 스타 별로않했는데 친구들이 밀리맵하는거보고 빠져서 하는중)
05/04/05 13:08
그래도 중학교때는 벼락치기만 존내하고놀아도되요
인문계합격할정도로만 공부하고 고등학교가서 그냥 학교에있는동안 열심히하면됩니다.. 고등학교도 진짜 그정도만하면되요
05/04/05 13:14
근데 이번에 진단평가가 평균이 82나왔더라구요..흠...별로 개의치는 않는데..(사실 94가 제일 잘본거..--;)사실적으로 평균 8점이 떨어졌어요..
보통 90이고 전교에서 50등안에는 들었었거든요...흠...--;;그래도 프로게이머가 어렵다고하지만..아빠가 말했는데(아빠는 프로게이머 되라는거 추천)세상일에 않어려운게 없다면서...차다리 자기고 좋아하는걸 시작하는게 노력이 재능이 된다면서..저에게 프로게이머 될려고하면 되라하더군요. 공부는 철저한 노력이라면서 아빠가 그러고..차다리 저보고 프로게이머 되라고했어요.....
05/04/05 13:27
질문자의 자세가 참....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중학교 성적 = 고등학교 성적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저희 중학교 내신 계속 1등 먹던 학생 이번 수능 보니 전대 영어교육과 갔더군요. 전교 100등 중후반 정도 하던 친구는 포항공대 들어갔습니다. 프로게이머는 비전은 없어보입니다. 지금 등록된 게이머 수는 장난 아닌데 제대로 대접 받는 선수들은 손에 꼽을 정도지요.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부하십시요. 만약 공부에서 손 떼고 프로게임계 뛰어 들어갔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면 정말 평생 백수될 수도 있습니다. 그 나이에 그렇게 진로를 쉽게 결정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5/04/05 13:52
...댓글을 보니 프로게이머 반대하시는분이 많네요...
웃음 나오네요...이제 이세상에서는 현재가 아닌 미래..제나이때..아니..저보다 어린사람이 이 질문을 했을때도 대답은 같았을거라 생각합니다..갑자기 ..어른들의 말씀이 참..귀에 다시 은은하게 들리네요.. "각박한세상이다.." "공부해라.." "공부않하면 쓰래기다.." "자신의 전공보다는 공부가 가장쉽다..." 물어보고싶습니다..무엇이 이런 개같은세상을 만들었는지..언제 놉니까..?아..어의없는 질문이겠군요..그래요..저 놀고싶습니다..맨날 학원가고 공부하고...평균80못넘기면 욕먹고..넘겨도 그저 당연하듯이..말하고.. 어른세상 경험해보라고요..?네..저 경험못해봤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꿈에서 그리던 어른세상이 아닌..마치 지금에 일상보다 더욱더 힘들고..괴로운 일상이라...참...세상살기 싫네요.. 형이 해준 말이 있어요..형은..뛰어난 해커입니다..하지만 세상은 알아주지 않죠..(형은 자퇴했습니다..어느정도 해커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단..실력이 뛰어난것만은 확실한거 같으니...) "지하철을 타고있는데 어떤아이가 울고있었다.그런데 그 아이의 아빠로 보이는사람은 끝까지 아무 반응도 없이 멍한눈으로 가만히 있었어.. 몇분이 지난후에 어떤 아줌마가 그 아빠로 보이는사람에게 조용하라고 말을했지..그런데..그 아빠로 보이는사람이 말을하더군.. "죄송합니다..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나서.." 아이의 울음때문에 모든사람에 시선이 한군데에 모아져있었어.. 그 아줌마는 부끄러운 표정을 하면서 다시 자리에 앉았지...사람들의 시선은 짜증남..귀찮음에서 동정으로 바뀌었어.. 이런 X같은세상..그냥 니가 하고싶은거해라..미래 그딴거 생각하지말고.. 차다리...위로 갈수록..뭐같아지는 세상에선 차다리 밑에있는게좋다.. 형이해준 이야기에서 왜 세상일이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형이 쓴웃을 지으면서...저에게 말을했습니다.. "내가 이런말 한이유모르겠지..? 시선을 믿지마라..이세상에 모든건 다 비판적인 시각이다..공부않하면 완전 쓰레기로 본다..그내면은 알지도못하는..자신의 철저한 중심적인 생각으로...판단해버리는게 세상이다. 그 철저한 중심적인 생각이 곧 다른사람에게까지 전염되어버리는거다.. 왜..선한자는 죽어야하는게 생각될떄가 올꺼다..그래서 죽기싫어서 저런생각을 하게되는지도..
05/04/05 13:58
전 아직도 형이해준 말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런데..형이 하는행동을보면...마치 형이 말했던걸 지워버리고 싶습니다..(성인사이트나 뒤적거리며...다른기업에서 스카웃들어오는건 제의를 거절하고..막 성인아니라면서--;;않된다면서 하더군요..참--;;)
05/04/05 14:21
프로게이머가 되시고 싶으시면 이 꽉 깨물고 죽을만큼 열심히 해야합니다.
저는 기계 다루는 것을 좋아해서 공대쪽 진학을 원했었고, 수능을 본 뒤 모 대학 전자 전기공학에 합격했습니다. 그 뒤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상의해봤습니다. 공대 다니다가 재수하는 한 선배는 "공대에서 노력한 만큼 얻는게 없다, 그렇게 할 바에는 공부해서 의대를 목표로 하려고 재수한다."라더군요. 물론 공대 가서 자기 능력 있고,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좋은 대우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건 정말 소수에 불과합니다. 저도 이런 저런 고민 끝에 그냥 재수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살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정말 좋죠. 하지만 그러기엔 우리 나라에 문제가 참 많이 있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들정도지요. 제가 아는 애가 모 팀의 신인 프로게이머 입니다. 하는 말이 "돈은 별로 못받는데 하루 종일 연습만 한다." 입니다. 그 친구 같은 경우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가서 이 길밖에 없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잘 하면서 다른 길이 좋다고 그 길로 갔다가 쓰디 쓴 맛을 보게 된다면 후회는 매우 큽니다.
05/04/05 14:26
그리고 질문 내용과 리플들 내용이 많이 빗나가 보입니다.
공부는 한 순간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뭐 중학교 같은 경우 시험기간에만 잠깐 공부하고, 영어&수학은 학원 다니시면 꾸준히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본격적인 공부는 고등학교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학&영어에 대한 기초만 있으면 고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05/04/05 14:30
대체 이런 식이면 뭐하러 질문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질문자께서 물어보시는 건 공부 언제 하면 좋을지였지 과연 공부를 해야 하느냐 마느냐였는데 말이죠. 여기 답변하시는 분들 중 공부하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다 세상에 찌든 쓰레기는 아닐텐데 말이죠.
05/04/05 14:31
질문자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고 가정할 때, 여기서 질문하신 분들 중에 적어도 스타에 대한 재능이나 실력은 가장 뛰어나신 것 같네요..중학생 때 준프로게이머면..그래서 님한테는 공부해라..라고 단언하기는 힘드네요. 어쩌면 엄청난 프로게이머가 되실 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공부로 갈 수 있는 길이 프로게이머로 갈 수 있는 길보다는 더 넓고 크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05/04/05 14:33
한 가지만 더..모든 어른들이 다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것..그것은 공부 안하는 애들은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는 일부 기성 세대 분들의 생각만큼이나 잘못된 겁니다. 개방적인 어르신들도 얼마나 많다구요 :)
05/04/05 14:40
머 커보시면 압니다.. 이런것은 질문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질문하신분이 보기에는 무슨 리플이 나오든 상관 없어 할테니까요.. 아직 어리시기 때문에 혈기가 왕성하시기 때문에.. 그냥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문제입니다.
05/04/05 18:38
어차피 보지도 않을꺼 한마디만 합시다. 어린이. 보니께 91년생 같은데. 아무리 말해봐야 모르겄지만 댁이 지금부터 알아야 할 지식이 앞으로 알게 될 지식의 밑바탕이 될꺼라는거. 그리고 댁이 알고있는 지식은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거
05/04/09 13:46
늦어도 10년이면 의사는 공급과잉에 의해 큰 위기를 겪게 된다.. 모르십니까? 인제대학교 총장이 한말입니다. 공대를 가나 의대를 가나 생활과학대를 가던간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어느 분야든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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