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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1 17:55
잘 세탁해서 농에 넣어두는 것이 최고이지요. 나프탈렌이나 습기 방지제를 꼭 같이 넣어두시구요.
저는 장농에 대부분을 그리고 옷 넣을 종이박스 (인터넷에 단단하고 튼튼한 종이 박스 많아요~) 에 넣어 보관합니다. 옷을 햇빛에 오래 두면 당연히 변색되기에 최대한 가려주시구요.
09/12/31 19:44
저같은 경우는,
상의는 대부분 개어서 놓고 두툼한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서 놓으며 바지는 바지걸이(?, 집게로 돼있는...)에 집어 좍 펴서 보관합니다~ 나머진 패스~
09/12/31 21:15
바지는 기본 옷걸이 모양에서 한 쪽이 터져있는 형태의 바지 걸이가 있습니다.
바지 걸기엔 집게형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a href=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24301630 target=_blank>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24301630 </a> 그리고 경험상 세탁조가 돌아가는 구형(?)세탁기보다 드럼세탁기가 옷을 덜 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 티셔츠 목부분은 안 늘어나게 재주껏 살살 벗어주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어떤 옷들은 색이 점점 바래는데 그것이 햇빛 때문인지 세탁하면서 색이 빠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 말린 이후에는 건조하고 어두운 옷장에 넣어두시는 편이 좋죠. (생각해보니 햇볕에 탈색이 된다면 볕이 좋은 날에는 그 옷을 입기 곤란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옷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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