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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7 21:07
한가롭게 tv 보시면서
000 부터 999까지 다 맞춰보세요. 가방 들고 상점에 가는 시간보다 덜 걸리실거에요. 가끔 비번이 외부 충격 같은 원인으로 구조가 틀어져 저절로 바뀔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367 비번 걸린 자물쇠가 568로 바껴있더라구요.
09/08/07 22:32
저는 폰 비밀번호도 하나하나 풀어봅니다... 가끔씩 이런저런 사정으로 단서 하나 없이 비번을 따야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비번이 풀리고 키패드 누른 숫자가 화면에 보일 땐 쾌감이 -_-....
09/08/08 00:27
전 실제로 여행갈때 새로산 캐리버백에 짐 넣고 가다가 무심결에 번호 잠금장치가 있길래 잠궜는데 비밀번호를 몰라서
(000이나 999같은게 아이였어요.) 숙소 도착해서 난감한 상황을 맞이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신기한건 3~4번 만에 찍어서 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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