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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2 23:25
서버브레드...가 아니라 서러브레드로 알고 있습니다^^
바톤은 저가형으로 알고 있구요(셀러론 대응인가?) 저정도면... 인텔의 동일 클럭상 cpu보다는 성능이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답이 없을까봐 제가 아는 한 달아드리구요, 잘못된 점+제가 모르는 점은 아랫분들께 pass~
04/12/12 23:42
저도 인텔의 클럭수와 AMD의 숫자+ 로 성능을
어떤씩으로 비교하는지 궁급합니다. 풍문으로 듣기로는 AMD 3000+ 은 인텔의 3.0이랑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데 맞는애기인가요?
04/12/13 00:05
--;;; shovel 님;; 그렇게 말씀주시면 어떻게하나요 ㅜ_ㅠ
제대로 된 사실을 말씀주셔야죠 ㅜㅜ http://www.nbinside.com/graphic_info/gi_232.htm 여기를 먼저 참고해주세요. amd사에서 서러브레드나중에 나온 코어 이름이 바톤 코어입니다. 즉, 모건 코어 서러브레드 그리고 바톤으로 가는 거죠. 바톤 2500+가 p4 2.8Ghz정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오버클럭하면 p4 3.2 보다도 높아지기도 하지요 ^^; 그리고 저가형은 샘프론이죠 ^^ 묵향지기의 말ㅆ므처럼 amd 3000+ 은 인텔의 3.0과 맞먹는다고 그렇게 만들어서 내는 것 맞습니다. http://www.nbinside.com/graphic_info/graphic_info.htm 이곳에서 cpu 벤치마크한 도표봐보셔도 될듯합니다. cpu는 단 한가지 테스트만으로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부동소수점 연산 고정소수점 연산 fsb 발열 전압소모 등.. 수많은 것으로 따져야하죠. http://kbench.com , http://parkoz.com, http://pcbee.co.kr 정도의 사이트들을 둘러보시면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 amd 64군으로는 윈체스터 , 뉴캐슬이 있고 amd 32군으로 써러브레드 바톤이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칩셋이름은 애슬론인데 그안의 코어이름이 써러브레드가 있고 바톤이 있고 그렇다는거죠 ^^
04/12/13 00:11
요새 인텔에서 보일러(발열량이 엄청나서)를 내놓는 삽질을 하는 바람에 AMD 제품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이래저래 비교해보면 정말 쓸만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AMD 제품이 많이 들어오질 않아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세고 그래요.
04/12/13 00:30
윗분 농담하십니까? 바톤2500이 거의 1년이상을 다나와 cpu란에서 판매량 1위였는데 무슨 제품이 많이 안들어오고 가격이 쎕니까;;
04/12/13 02:20
돈이되시면 윈체스터 3200으로 질르시고 돈이 없으시면 셈프론2400으로 질르세요!! 셈프론 친구 마쳐줫는데 가격대 성능이 왈이더군요 -_-ㅋ
04/12/13 09:31
저가형은 샘프론 쫘알!! 최고입니다. 어떤분은 샘프론+19인치 LCD로 100만원으로 끊어내시더군요. 이정도면 지금 출시되는 최신형 3D게임만 아니면 다 커버될듯.
지금 CPU는 인텔보다는 AMD가 대세인데요. 인텔의 프레스캇 모델이 성능은 극대화가 되었습니다만. 발열과 안정성문제가 꽝입니다. AMD가 요새는 예전과는 반대의 인식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발열문제가 AMD쪽이 안정적이라는.. 신형을 구입하시려면 뉴캐슬과 윈체스터가 있는데 윈체스터가 신형이고 전력소비량이 엄청나게 적습니다. 하지만 윈체스터가 맞는 보드들이 아직 거의 없어서 보드가 15만이 넘어갑니다. -_-;; 신형들중 최적화는 역시 윈체스터3000+ 추천.
04/12/13 13:15
AMD 모델넘버 뒤에 붙은 숫자를 주목하면 됩니다. 실클럭은 예외로 두고 말이죠.
저는 써러 1800+ 를 사용중인데 이럴 경우는 펜4 1.8와 맞붙어도 자신있다는 식으로 붙인 모델명입니다. 바톤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AMD가 안정성이고 어떻고 해서 인텔에 밀리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AMD 매니아들이 늘기 시작했고, 오버클럭을 해놓고도 마음편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저도 써러 1800, 고작 10만원주고 산거지만 오버클럭해서 2400으로 쓰고 있는데 불안정하지도 않고 잘쓰고 있습니다. (넉넉한 케이스에 쿨러만 좋은거 껴주면 더 신경안써도 됩니다.) XP부팅할때 지렁이 4~5마리 지나가다가 얼마전에 SP2 를 설치하니까 지렁이 1마리도 못지나갑니다-_-;;
04/12/13 14:37
휴... 오랜만에 글쓰네요. ^^ 좋아하는 분야가 나와서...
써러브레드와 바톤은 일단 한세대 전 모델이라 봐야겠고, 둘의 차이는 써러브레드는 L2캐시가 256, 바톤은 512K라는 점이 있겠죠. 이건 인텔에서 같은 클럭으로 펜티엄과 셀러론이라는 두가지 모델을 내 놓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바톤2500+는 CPU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발열이 조금 많은 흠이 있죠. 그리고 윈체스터는 현재 AMD에서 나오는 CPU제품군 중에 가장 상위클래스의 CPU입니다. 에슬론64제품군으로 64비트를 겨냥하고 만든거라 이후의 기대효과도 있습니다.(물론 현32비트에서도 문제 없습니다.) 내년에는 64비트기반 운영체제가 나온다고 하죠. AMD64에는 윈체스터와 뉴캐슬이있는데, 이 둘의 차이는 바톤과 써러브레드의 차이와는 좀 다릅니다. 성능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느 것이죠. 기본적인 제원은 차이가 없지만 윈체스터는 90나노, 뉴캐슬은130나노공정이라 회로의 집적도 차이가 있고, 윈체스터가 시스템버스스피드가 약간 빠릅니다. 그리고 뉴캐슬이 Soket754, 윈체스터가 939소켓을 쓴다는걸 주의해서 메인보드를 골라야겠죠. 물론 가격은 뉴캐슬이 약간 쌉니다.(큰 차이는 없어요.) 아.. 90나노와, 130나노공정에 대해 설명을 첨부하자면, 회로의집적도를 높였기때문에 90나노의 윈체스터가 크기도 약간 작고, 발열과 전력소모도 약간 적습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아주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에 별 느낌이 없고, 그냥쓰는데 차이도 못느끼지만, 오버클럭을 한다면 얘기는 달라지지요. 오버클럭에는 단연 발열와전력소모가 적은 윈체스터가 뛰어납니다. 약점이라면 AMD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불편함으로 메인보드의 가지수가 적다는 것이고, 윈체스터는 나온지 얼마되지 않고 게다가 소켓규격까지 바뀌어서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 정도...(이때문에 여러가지 기형의 메인보드가 출시되고 있죠. 754메인보드 슬롯에 꼽는 939용 기판이라든지.. 754,939 두 소켓이 공존하는 메인보드라든지..) 저는 개인적으로 뉴캐슬3000+쓰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라고 하면 윈채스터 3500사겠네요.) 클럭수는 2G로 현재 펜티엄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지만 펜티엄3.0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AMD말대로 클럭은 그냥 숫자일 뿐이죠. 클럭이 속도는 아닙니다. 안정성 얘기는 그냥 할아버지할머니들 대기업선호하는거랑 같은 맥락의 얘기고, 프레스캇과 대결해야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AMD가 우수하죠. AS얘기는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건데, 얘전에 AMD의 제품은 소수의 메니아용 이었습니다. 그때AMD를 쓰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만큼 오버클럭을 하느냐가 관건이었고, 오버클럭에 유리한 AMD를 애용했지요. 그땐 AMD의 AS가 대단했습니다. 오버클럭하다 고장난 CPU도 바꿔주곤 했거든요. 그러다 언제부턴가 불가하게됬고, 그때부터 AS나쁘다는 소리가 나온거같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정상적인 측면의 AS가 문제가 된 적은 없고, 개인적으로 AS측면은 양쪽 같다고 봅니다. 뭐. 아무튼 그래서 자금의 압박이 있으시다면 바톤 2500+ 왠만하면 애슬론64 윈체스터 3000+또는 3200+ 추천합니다.
04/12/13 16:45
파코즈(www.parkoz.com)나 기타 컴퓨터 하드웨어 사이트들에 가보면 사용자들이 리뷰해놓은것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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