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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6 13:35
제기억으로도 별일없었던걸로
그리고 은퇴직전 시즌시작할때 다승,승률 거의 탑3안에서 놀면서 부활하나싶다가 손목부상으로 은퇴했으니말이죠
09/06/26 13:38
오~~ 신기하네요. 저도 어제밤에 갑자기 이 생각이 들어서 질게에 올려봐야지 했는데. 먼저 올리신 분이 있네요. ^^
아시는 분 없으려나 궁금한데 ^^
09/06/26 13:39
pgr에서 봤던 글인데. (아마 정명훈이 김준영 선수 셧아웃 시킨 이후.)
연성 선수가 토스로 전향을 할 생각을 했었다고. 근데 뭐 김성제 선수한테 테스트에서 져서 포기했다나? 그런 글이었어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09/06/26 13:42
저그나 토스로 전향을 하려 했답니다
원래 최연성선수는 가츠테란 아이디 쓰기전까지 랜덤유저로 유명했죠 저그로 홍토스를 가볍게 격파한 기록도 있고 -_-;; 그러나 연습해보니 생각보다 잘 안되서 중도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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