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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8 17:16
저는 개인적으로 마츠시마 나나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나코 주연의 야마토 나데시코를 추천합니당~ 배경음악은 미샤의 에브리씽 유명한곡이죠.
04/09/19 07:42
료코 나오는 드라마라면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나 립스틱, 성자의 행진을 강력추천하고요, 그외 방영된 지 꽤 오래됐지만 히어로(키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춤추는 대수사선(오다 유지, 후카츠 에리), 야마토 나데시코(츠츠미 신이치, 마츠시마 나나코), 내가 살아가는 길(초난강, 야다 아키코), 사랑의 힘(츠츠미 신이치, 후카츠 에리), 트릭시리즈(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등등 많이 있네요..
04/09/19 16:01
춤추는 대수사선 나온것은 다 봤는데 원래 계획대로 아오시마와 요키노, 무로이와 그 여형사(이름 잊음;)를 엮었다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아쉽습니다. 전 트릭을 (1,2,3기까지 극장판1개) 추천합니다.
04/09/19 16:03
이런.. 계속 쓰고나니까 생각이 나는데 김전일 실사판도 추천합니다. 일본드라마 몇개 보다보면 나온 사람 또 나오고 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고쿠센이 뜨니까 그 맴버가 반다이 특촬물을 다 차지하더군요;;
04/09/19 21:05
帝釋天/아~고쿠센에 나왔던 쿠마가
인풍전대 허리켄쟈에서 닭꼬지집 사장으로 나오더군요 인풍관에서 요스케와 함께 훈련하다가 나와서 결혼까지 해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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