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4/17 14:06
목소리가 하이톤이 아니시면 여성분 한명 영입하셔서 듀엣으로 하시면 분위기 좋을거예요~
중저음으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5월로 개사해서 부르고 그런것도 괜찮지만 뭐랄까.. 그래도 봄인데 화사한게 좋잖아요 ^^;
08/04/17 14:11
나님//
저희 형님도 직접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을 불렀드랬죠. 저는 이적의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못불러도 직접 부르는게 보기 좋아보이더라구요.
08/04/17 15:47
뭐니뭐니해도 결혼식축가는 비 - 내가 누웠던 침대 아니겠습니까?
후다닥 -_-;;; 저도 결혼식 가서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댓글에 있네요~
08/04/17 19:07
헉!! 저녁먹고 잠깐 들어왔는데 그새 이렇게 많은 리플을 달아주실 줄이야...
너무 고맙습니다. Crom님// Timeless님// 여자분을 섭외하기에는... 집이 저도 현재 타지에 나와 살고 있는 관계로 결혼식 전날에야 집에 내려가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네요... MayBee님// 성시경 노래는 듣기에는 안 높은데... 불러보면 높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들어봐야겠네요. 기사도님// 강타노래면 높지 않을려나요...?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나님// 아... 한동준이군요 긁적 쉬면보님// 저도 제 결혼식이면 제가 피아노를 치던 기타를 치던가 하면서 신부에게 노래를 불러줄텐데... 형부되실 분이 노래를 참 못한대요 ㅜㅜ 그래서 저한테 넘어온거랍니다. 모십사님// 웨비님// 낭만토스님// 한방에열놈님// 홍연아!제발...님// 버럭!!!!!
08/04/17 20:07
솔로로 하실거고 ccm도 상관없으시면 축복하노라 해보세요~ 결정적으로 안 높아요 ;
http://blog.naver.com/duoplayer?Redirect=Log&logNo=140049091779 영상은 연주가 좀 -_- 그렇긴 하지만 어차피 결혼식 축가는 분위기 타고 가는거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