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6/11/18 22:03
우선 응시비는 토플이 훨씬 비싸구요..
취직할때나...공사같은데는...토익이나 토플 거의 동시에 보지만, 토익만 보는쪽도 있고,,,,,암튼 토플점수 잘받으면, 당연히 토익점수는 잘받기때문에...... 수준은 토플이 좀더 어렵죠..스피킹까지 시험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응시비가 비싸서,, 돈많지 않고서는.자주 응시못하죠.. 대학교에서도,보면 토익장함금이라는게 있을거구요.. 토익이 여러모로 기본으로 깔려있으니..토익공부하시는게 좋죠 토익을 한 900점이상...좀 고수가 되시면,, 토플 공부해서.. 점수 따놓는것도 좋죠~~ 근데 거의 토익 딴다는거.....
06/11/18 22:05
그리고 하나더...수능마치고 조금 쉬다가 미리 영어공부 한다는데
그 초심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의 수능쳤다가..못치고,,,,,하지만. 대학가서 열심히 할테야..이런맘 가지면서, 미리 영어학원을 끊고,,조금다니다가. 대학생활시작하면,,,술과 여자와 밤을 지샌다는거.... 그럼 공부는 나몰라라.. 초심잃지마세요~ 진짜 힘들겠지만~^^' 그러다보면 어느새 대학4년이 되있다는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