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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11/15 22:13:57 |
Name |
이쪼 |
Subject |
영어번역좀 부탁드립니다... |
동생건데요;..
원문
->우어억, ㅠㅁㅠ
좀.... 많지만서도.. 영어번역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급하나, -_-//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해요!!
부탁드립니다! 내공 와방!!
1.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00고등학교에 재학중인 000입니다.
저를 소개하기위해서, 저는 제 삶에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제 삶은 릴레이 달리기입니다.
평생을 단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서 달리기 보단,
저는 그 순간의 목표를 향해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
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태어납니다!
그때의 전 꿈을 이루기 위해 망설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취미, 장점과 단점, 특기등을 얘기해야
하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좀 이기적이게도,
저의 열정을 나타내주는 부분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온힘을 다해서, 지금의 꿈을 위해서 달리는 릴레이 달리기!
이것이 진정한 제 자신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자기소개' 입니다!
2.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000의 000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책의 주인공인 스카웃이 되었습니다.
스카웃과 함께 작은 마을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기도 하고,
아빠의 무릎에 앉아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한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에 서서
자신이 뛰어놀던 마을을 보게된 스카웃은 깨닫습니다.
마을에서 뛰어놀던 그때의 스카웃보단-
지금의 자신이 조금은 자란것 같다고..
그리고 제 자신도 문득 조금은 어른이 된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스카웃은 늘 저에게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순수하고, 계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전 그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3.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freakonomics의 작가 스티븐 레빗입니다.
그는 늘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각도에서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롭고 기발하기도 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21세기에는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물의 한 면을 보는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면을 볼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저는 스티븐 레빗을 존경합니다.
4. 저는 영어뿐만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의 다양한 언어를 배워
세계를 무대로 하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는 영어와 함께- 넓은 범위의 지식을 쌓을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대학원을 진학해서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한뒤
한국의 기업을 세계로 이끌 수 있을 만한 실력있는 경영인인 되고싶습니다.
5. 저는!! ^-^ 사랑받는 경영인이 되고싶습니다.
우선 세계를 무대로 해서도 부끄럽지 않을 실력을 갖 춘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ㅇ_ㅇ!!!
혼자서는 무엇도 할 수 없기에
훌륭한 경영인이 되어서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 ㅠ_ㅠ좀,, 많죠?? .. -_-... 좀 많이 많지요...
그치만 정말 급합니다..
그래서 빠른시일내에 번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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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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