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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6/11/13 01:46
뭐... 아무래도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을 추천하죠... 낮엔 해운대 바닷가 있다가 달맞이 고개 올라가서 차 한잔 마시면 정말좋구요
밤에 광안리 해수욕장 가서 광안대교 야경 보시면 됩니다. 특별히 부산이라고 해서 뭐 볼건 없구요.... 바다를 잘 본적이 없으시다면 해운대 바닷가에서 유람선 타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숙소는....... 가장 저렴하게 다녀오시려면 찜질방이 젤 낫죠. 굳이 사우나 가지 않으시더라도 숙면실이 있기때문에 잠만 자고 잠깐 씻고 나오면 될것 같은데요?? 굳이 숙소를 잡으시겠다면... 글쎄요... 해수욕장 근처에 민박부터 시작해서 모텔, 고급호텔까지 다양합니다. 성수기가 아니라 비수기라서 가격이 얼마 안하기 때문에 갈 만 하죠. 시설도 깨끗하구요. KTX는 표 끊을때 동반석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1인당 3만원이 안되게 해서 끊을수 있습니다. 이때 한꺼번에 표를 끊으셔야한다는 점 잊지마시구요....... 뭐 부산 가서는 부산 특유의 음식 먹어보는게 좋겠죠?? 면 종류로는 밀면이 있구요, 돼지 국밥, 완당, 그리고 순대도 다른지역에서 먹는 것과는 다르니 한번 맛보세요... 그리고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회 먹어보는거 좋습니다... 아. 겨울이니 조개구이도 별미로 괜찮을 듯 하네요...
06/11/13 02:39
예산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몰라 어디 어디 추천해드리기 좀 그러네요.
숙박비와 교통비 예산정도를 알려주시면 2-3일 정도 일정에 가보실만한 곳을 추천해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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