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
2006/11/12 23:19:29 |
Name |
정지연 |
Subject |
구형보드에 SATA 하드를 물릴 방법을 알려주세요 |
지금 쓰는 컴퓨터에는 2003년 2월달에 구입한 인텔 I845PE 칩셋을 쓰는 보드가 달려있습니다.
한 1년전쯤부터 컴퓨터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데 그 원인을 저는 하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아무 이유없이 리부팅 될때는 거의 컴퓨터에서 쇠붙이 긁는 소리 비슷한 소리가 났고,
가끔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하다가 보면 특정 퍼센테이지 대에서 컴이 리부팅 되고,
아주 가끔 블루 스크린이 뜨면서 하드디스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메세지가 나오는 등 하드가 원인인 듯한 현상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호히.. 하드를 교체하기로 결심했는데 문제는 제 보드가 구형이라 요즘 나오는 SATA 형 하드를 달수가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EIDE를 또 사기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컴퓨터를 바꿀때 하드를 쓰기가 힘들듯 싶고...
아무래도 최신판이 속도도 더 잘나오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해서 SATA 하드를 달고 싶은데,
듣기론 카드가 있어서 이걸 달면 된다고도 하고, 누구는 별로 안 좋으니 그냥 보드를 바꾸라고도 하고..
그래서 pgr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보드를 유지하면서 하드만 SATA 타입을 달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