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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13:21
영화 음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가:
Ennio Morricone - 스파게티 웨스턴 여러 작품 - 시네마 천국 - 미션 등등... 아니면 Apocalypse Now의 영화 음악: - The Doors의 The End - Wagner의 발키리... 스타워즈, 슈퍼맨, 록키 등은 너무 유명하죠
06/06/11 13:47
전 한스 짐머를 좋아합니다.
레인맨에 삽입된 Leaving Wallbrook On The Road 를 듣고 좋아하기 시작 했지요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다빈치 코드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특색있는 영화 음악이라면 삽입곡 OST 로 CROW 1, 2탄을 추천합니다. 제가 대학교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앨범입니다.
06/06/11 14:10
밴디트 OST 괜찮구요
드리븐 OST, 사생결단에서 리쌍과 황정민,류승범이 같이 부른 것도 좋고 아발론 OST 에서 Log off 라는 곡 특색있으면서도 퀄리티도 괜찮아요
06/06/11 14:28
아. 곡의 감상평 까지 썼는데 로그인 풀리면서 날아갔네요.
허무한 맘에 제목만 씁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 moon river 미션 임파서블2 - Take A Look Around 비트 - 슬픈연가 카라 - 후회 8월의 크리스마스 -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 ? (엔딩 크레딧에 나온 김윤아씨가 부른 노래)
06/06/11 15:30
제 취향으로 추천해 드리자면..
씨클로 - Radiohead - Creep 클로져 -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굿윌헌팅 - Elliott Smith - Miss Misery 정글스토리 - 신해철 - 그저걷고 있는거지 라스트 데이즈 - Michael Pitts - Death to 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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