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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12:30
이번 부터 방식이 바껴서 4강에서 지면 탈락입니다.
이기면 바로 결승진출이죠. 하지만 전상욱 선수와 강민 선수는 4강에 진출 했기 때문에 다음리그 시드는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06/06/11 13:29
반대로 생각하면 4강승자전 진출한 사람은 여유잇게 기다리지만 8강 패자조부터 기다리는 선수는 자기가 4강 진출햇다는걸 알수업는 상황에서 계속 경기해서 4강을 차지 하는거 아닙니까.. 맵제거권도 잇다는건 좋은거고 또 4강 먼저 진출햇기떄문에 한주 여유잇게 경기준비를 할수잇는거구요 누가 올라왓다는건 알수업지만.. 여튼 4강부터 진사람에게 기회주는것보다 떨어졋을떄 기회업는 방식이 낫죠;;
06/06/11 13:49
16강에서 패자조로 8강에 올랐다가 4강에는 승자조로 올라가는 것과
16강에서 승자조로 8강에 올랐다가 4강에는 패자조로 올라가는 거 이렇게 비교하시면 그렇게까지 손해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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