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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7 10:39
개인적인 느낌으로만 적습니다. 온게임넷 24강 진출전에서 임요환 - 장육 경기 볼 만하구요. 24강전에서 꼽자면 A조에서 최연성 - 박명수, B조에서 박태민 - 변길섭, C조에서 임요환 - 변은종, D조에서 염보성 - 이병민, E조에서 강민 - 한동욱, 강민 - 박성준, F조에서 홍진호 - 전상욱, 홍진호 - 변형태 이 정도가 있겠네요. 제가 올드게이머를 좋아하다 보니 좀 편향된 감이 없지 않지만.. ^^;
엠겜에서는 조용호 - 임요환, 강민 - 최연성, 마재윤 - 박정석 정도밖에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제가 목요일은 일이 있어서 매일 msl은 잘 못 보게 되서 OTL 그리고 얼마 전에 시작한 프로리그는.. 경기가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_-;; 얼핏 기억나는 것만 짚자면 임요환 - 송병구, 홍진호 - 박지호 (둘 다 에이스 결정전입니다), 어제 오영종 - 박성준 (삼성) 정도가 있을 듯.. 위에 쭉 나열한 건 대박감이다..라기보다는 그냥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경기들입니다. 저 중에 대박이라고 할 만한 건 임요환 - 장육, 임요환 - 변은종, 오영종 - 박성준 정도? 요즘 임요환 선수의 기세가 워낙 좋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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