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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03:53
장기 프로젝트라면 레슬링, 조정, 달력특집이 재밌었습니다.
제가 가장 레전드로 꼽는건 정신감정 특집이고 그 외에도 죄와길, 해외특집(식객,갱스오브뉴욕,악마는구리다를입는다,뉴욕스타일 등) 의상한 형제, 세븐, 여드름브레이크 등등.. 정말 재밌는게 정말 많네요.크크
13/03/28 08:20
저도 최근에 봤는데.. 지나서 돌아보니
13년보다 12년이, 12년보다 11년이, 또 11년보다 10년이 재밌더라구요. 최근에 한 300회 특집 쉼표도 다른 의미에서 재밌었고, 돈가방 특집도 재밌었구요. 서해안 가요제 전에 했던 디너쇼, 우천시 취소특집도 재밌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생각해내는게 쉽지 않군요 크크.
13/03/28 08:33
제가 생각하는 초 레젼드급은 크크크 그 짜장면 먹으러 찾아가는 인생은 초이스다 뭐 그런 특집이였는데 크크크
진짜 그거는 몇번 본거 같네요 크크크크크크크 아직도 생각 할 수 록 너무 웃겨요 크크 그리고 박명수의 기습공격도 진짜 너무 웃겼었고 크크크
13/03/28 09:11
이경규 박명수 비난배틀 특집, 꼬리잡기 특집, 죄와 길, 뉴질랜드특집, yes or no 특집, 못친소페스티벌, 춘향뎐 특집,
의상한 형제 특집 정도가 기억에 남는 레전드편이네요.
13/03/28 09:40
의미있는 특집은 스피드(그 폭탄 터지는거),쉼표(300회)정도가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특집은 꼬리잡기,yes or no 2 정도가 있고요.
13/03/28 10:26
빅웃음이라는 면에서는 농촌특집, 정신감정, 죄와 길, 아이돌 특집을 꼽고 싶네요
몰입도로 따지면 돈가방, 꼬리잡기, 의상한 형제, f1특집 그리고 감동 면에서 저한테 최고였던 건 복싱 특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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