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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30 09:02
팀 홍보를 통해 입단하면서 '타도서지수'를 목표로 테란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핑계인지 몰라도 갑작스런 손목부상으로 인해서 대결구도는 흐지부지 해지고.. 그마두게됬읍죠.
05/12/30 13:20
염선희씨가 원래 피아노 광고에 출연 했었습니다^^
영창 피아노였나... 잘 기억은 않나는데, 원래 피아노를 쳤다고 하네요. 근데 손목을 다쳐서 피아노를 그만 뒀다고 하네요. 약물 치료로 근근히 버텼다고 하던데.. 자세한건 YG인터뷰에 있습니다.^^
05/12/30 13:21
핑계는 절대 아니죠. 겜티비 1~2경기 하다가 너무 많은 연습으로 원래 아팠던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더욱 악화가 됫고 그래서 그만뒀다고 김대기 해설위원께서 말씀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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