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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17:37
현직 FC로서 FC의 한계는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
(제작년에 제 친구가 컨설팅 해준 A 생명사의 경우는 월급 1억 이상은 못 받아가는 구조로 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월 10억이상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현재 5억이상은 바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ㅠㅠ) 부동산은 워낙에 천차만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자기 부동산 실장이 연봉 8000정도 된다고 자랑하시던 사장님이 있을 정도로 8000이상 '고정적'으로 가져가시는 분은 거의 본 적이 없네요. (한 건에 1억 이상 챙기는 분은 꽤 보아왔습니다.) 그래도 평균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자동차딜러는 연봉의 1억이면 Top Calss로 알고 있습니다. FC로 Top에 들려면 MDRT는 기본이고 TOT 이상은 되야합니다. 보험을 영업으로 한다면 영업의 꽃이 될 만 합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제약 영업 등도 방법은 다르지만 꽤 알아주는 힘든 영업직군에 속합니다. (특히 병원이나 의사를 상대하면서 리베이트를 거의 공공연하게 제공해야 하고, 집안에 약을 쌓아두고 파는 분들도 많다보니..) 부동산은 제가 정확히는 몰라도, 본인 부담금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크게 실패라고 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실력과 노력도 작용하겠지만, 운이 많이 작용하는 관계로... (약이나 보험 상품의 판매 횟수와 부동산 판매 횟수가 비슷해지기는 어려우니, 부동산에는 어떤 고객을 잡거나 만나느냐는 운도 작용한다고 개인적으로 해석합니다)
11/12/14 20:51
컥.
환수의 경우에는 설계사가 완전 판매를 하지 못한 부분이거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으니 그것을 피해액으로 보기는 어렵고요. 고객님들은 무조건 적인 가입을 하지 않은 시는 편이 좋습니다. 환급금 없이 해약하시면... 그 돈은 영영 날아가 버리고 없어져 버립니다. 보험회사 배만 불려주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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