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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3 21:32
슬픈 지는 모르겠는데
윤하 -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랑하다, 편한가봐,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추천합니다.
11/12/13 21:38
에피톤프로젝트-해열제,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유희열-우리만난적있나요?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때가있어. 불꽃심장 - 한밤 중에 센티멘탈.(뉴에이지 피아노곡입니다) 밤에 갑자기 울적해질때 종종 듣는 노래들입니다.
11/12/13 21:45
이소라 기억해줘
이승환 심장병 원티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니라고 김연우 인사, 이별택시 김경호 비정 박효신 눈의꽃, lost, 동경, 바보 [m]
11/12/13 21:48
토이 - 23번째생일
Nell - 미아, 믿어선안될말 아이유 - 혼자있는방, 기차를타고 네미시스 - 이클립스 Hey - 미술관 앞길 동물원 - 거리에서 이적 - 빨래 추천합니다.
11/12/13 21:51
멜로디로 슬프게 하는 거라면.. 저는 가사가 있는쪽 보단 연주곡 쪽을 권합니다.
김광민 - Poor man's death (김진표씨 앨범에 보면 이 곡에 맞춰 랩을 했던 곡도 있죠. 그덕에 알려졌지만, 원곡이 진짜 좋습니다.) Kevin Kern - Return to Love (프렌치 호른의 소리가 사람을 우수에 잠기게 하지요. 피아노 소리도 맑구요.) Acoustic Cafe - I'll Wait For You (쉘부르의 우산 OST인데, 이건 연주곡 버전입니다.) S.E.N.S - 바람속으로 (이건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악으로 엄청 흥했던 곡이죠..) 그냥 가만히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곡들이에요.
11/12/13 21:54
아. 하나만 더 추가요. 꽃별 - 비익련리(比翼連里) (추노 OST인데, 추노 중간에 대길이 패거리가 노숙할 때 설화가 해금으로 연주하던 그 곡입니다. 해금은 음색 자체가 아련하고 슬픔을 머금고 있죠..곡 자체도 참 좋습니다.)
11/12/13 21:54
시크릿가든 - song from a secret garden, nocturne
제프 벡 - cause we've ended as lovers 플라시보 - without you i'm nothing 막시밀리안 해커 - i'm falling now 레드 제플린 - babe i'm gonna leave you 시네드 오코너 - nothing compares 2 u
11/12/13 22:02
http://www.youtube.com/watch?v=phPU28_074M
신세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 한 곡이 맘에 드셨다면 오른쪽에 링크된 다른곡들도 같이 들어보세요.
11/12/13 22:06
Jevetta Steele - Calling You
Kuroishi Hitomi - A Secret of the Moon Jadranka Stojakovic - yokan, burning sorrow
11/12/13 22:53
플라이 투더 스카이 - 습관
서러운 노래는 임창정 - 슬픈연가 될것도 안되고, 스스로 비참한 기분을 느낄 때,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들으면 100%...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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