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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30 20:47
^^ 페이트 스토리 하나는 정말 잘 쓴것 같더라구요
플레이 하기 전에 리뷰 찾는답시고 검색하다가.. 세이버와 아쳐의 정체를 알게된 치명적인 네타를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흑..) 한번 잡으니까 주말에 하루 10시간씩.. 손을 못놓겠더라구요.. 세이버 루트 클리어하고 대략 기분 멍해져서 허우적거렸죠..
05/10/30 20:50
페이트를 좋아하신다면 일반 미연시게임들과는 좀 안맞으실듯도 한데요
소레치루나 화앨은 다 눈물빼기용 연애물이라 차라리 학산에서 나온 공의 경계 상/하 를 구해서 읽어보시죠
05/10/31 02:00
근작인 파르페 쇼콜라 추천드립니다.
CG도 이쁘고.. 스토리도 참 좋다고 하더군요. :D 그 외에 투하트, 카논 정도는.. 이 세계에서 기본이지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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