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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5 13:37
요금제 그대로 내셔야합니다.
약정문제만 아니면 가성비 스마트폰을 사는게 좋죠. 듀얼코어는 sk는 아트릭스가 가장 나은 듯하고 kt는 베가레이서나 이보4g, lg는 갤럭시s2정도 추천할 수 있겠네요.
11/10/05 13:38
일반적으로 폰요금은, 45를 쓴다면 45000 이 기본료이고 여기에 일반할인과 프로모션 할인, 그리고 기기값 할부금, 부가세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45000 - 일반할인 - 프로모션할인 + 기기값 할부금 + 부가세 인데, 보통 45 공짜라고 말하는 것은 일반할인+프로모션할인 - 기기값 할부금 = 0 인 폰을 말합니다. 그런데 45 요금제를 쓰면서 기기값을 다 납부해버리면 45 이하로 쓸 수 있는거죠. 약정이 끝나지 않은 중고의 경우에는 약정승계와 아예 기기값 완납 후 기기판매가 있고, 약정이 끝난 경우에는 기기판매가 될텐데 어쨋거나 기기값이 완납된 경우라면 프로모션 할인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요금할인은 받을 수가 있어서, 어떤 요금제를 쓰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45요금제를 쓸 경우 할인과 부가세를 합치면 4.0 정도 내지 않을까 싶네요. 2년차 일반할인이 만원정도되니까요.
11/10/05 20:31
할인은 별로 기대를 하지말아야겠고 그냥 고만고만한 스맛폰 쓰는게 요금은 덜나오겠네요;;
화잇밀크러버님 참글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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