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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0 00:59
저그도 있긴한데 위의 관계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가 아니고 물리면 계속 물리는 그런 관계가 많아요..제가 알기로는
박성준>박태민>홍진호>조용호>박경락 홍진호>박성준 이런식으로...최근에는 많이 바뀌는 감도있지만.. 예전만큼은 이렇게 됬었죠./.
05/10/10 01:22
잔인한 이별...//박성준>박태민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프리미어리그 결승에선 졌지만, 상대전적도 태민선수가 1경기 앞서고, 실력도 꿀리지 않는다고 보네요. 전 박태민=박성준 이렇게 봅니다. 음.. 그리고 홍진호>조용호,홍진호>박경락 이정도 였는데 홍진호>조용호는 조용호 선수가 많이 따라잡었습니다.
05/10/10 01:57
저그 대 저그전은 초반 빌드와 약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그런 무시무시한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 간에 물고 물리는 그런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5/10/10 16:43
저그대 저그는 정말 찰나의 순간에 경기가 갈리니까
딱히 들어나는 먹이 사슬은 없네요. 특히나 초반 빌드에서부터 승부가 갈리는 경우도 파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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