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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6 17:44
보통 2년약정인데....아이폰은 1년마다 나오고....보통은 기다리지 않을까요??
전 3GS쓰는데 아직 약정 반년 남았다는.... 전 좀 더 쓰다가 아이폰6나오면 보려구요
11/07/26 17:45
저는 일본 거주중인데 아이폰4 이용자 입니다.
화이트 발매일에 맞춰 구입한거라.... 노예기간이 1년 6개월이나 남았네요. 아이폰5가 늦게 출시되길 바랄뿐..크크 라이트 유저시면 굳이 갈아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는 아이폰5 이후 기종을 노려보려구요.
11/07/26 17:53
저도 3gs유전대 5나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4 사셧다면 6 나오면 갈아타시는게 어떨지. 헤비 유저 아니라면 2년 약정 끝나는 즈음에 나오는 신제품으로 갈아타는게 보통이겟죠.
11/07/26 17:56
아이폰4유저인데, 너 아직도 그거 써? 라는 말을 들을때까진 굳이 안바꿀 것 같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현재기능에도 충분히
만족하는 편이라 이 이상의 혁신적인 발전이 없는 이상 기기빨을 목적으로 바꾸진 않을 겁니다.
11/07/26 17:58
저는 4쓰는데 1년 3개월 남았네요, 저는 약정끝나도 2~3년간은 안바꿀거같은데요? 탈옥해서 쓰니 신세계더군요. 저는 현재 기능에 만족합니다.
11/07/26 17:59
3Gs 유저로서 나오면 바로... 는 아니고, 2년 약정 끝나는 12월달에 바꿔야죠. 사놓은 앱들이 있어서 딴 OS로 쉽게 못넘어가겠네요.;;
11/07/26 19:16
아이폰4 쓰고 있는데 한 3년은 계속 써도 될거 같은데요.. 아이폰6 아니면 7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물론 매년 계속 나온다면요;;
11/07/26 19:28
저는 예판을 시작부터 하지는 않고 여유있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돈을 지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뭔짓을 해서든 지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천천히 다음 버전 기다리려고 합니다. 4사용자입니다.
11/07/26 20:38
3GS 유저이고 5가 매력적이면 바로 갈아탈까 싶습니다. 아이폰은 mp3로도 유용하고 매력적이다 보니 두개 다 사용할 꺼 같아요..3GS는 우리 애 장난감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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