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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7 20:28
중앙돌파는 드리블로는 어렵고 2:1 패스로 풀어가야죠. 패스 후에 r2 누르면 패스한 선수가 대쉬합니다. 익숙해지시면 쉽게 골문 근처까지 가실 수 있으실 듯.
그리고 공을 좀 더 쉽게 뺐으려면 압박수비를 적절하게 해줘야합니다. 압박키는 아마 네모버튼 일겁니다.
11/07/07 20:32
무작정 개인기 돌파보다는 2:1패스를 통한 돌파가 더 좋아요~
등을지고 공을 받았는데 뒤에 태클이 들어올 만한 범위에 상대가 있다하면 다시 공 다른선수에게 돌려주고, 앞을보고 받든 등을지고 받든 공을 받았는데 공간이 있으면 치고 들어가는거고... 골을 넣어야 하기위해서는 앞으로 가서 슈팅을 해야하지만, 앞으로만 가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좌우로 벌리기도 하고 좁히기도 하고, 찔러넣었다가 다시 빼주고... 전 그냥 이 정도 생각만 하면서 하는데, 슈팅의 수는 많지는 않아도 골문앞까지는 어떻게든 갑니다.
11/07/07 20:35
그리고 공을 뺏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선수 11명으로 공간을 없앤다고 생각하세요
음.. 좀 어려운가;;; 태클을 하기보다는 드리블하는 선수의 센터링 / 슛팅의 직선경로에 맞추어 수비선수를 앞에서 조종하시구요. 1:1로 들어오려고만하면 선수 하나 더블팀으로 눌러주고(동그라미였나, 엑스였나;;;) 패스로 뚫으려 하면 에어리어안 / 근처 에서는 절대 슈팅 못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수비하면 알아서 공 뺏겨줍니다. 그리고 몇판하다보면 자주하는 친구의 패스루트가 보일 때가 있는데, 슬라이딩으로 한번씩 끊어주면 상대는 혼돈에 빠집니다. 넵 실축처럼 위닝을 즐기고 싶어하는 한 유저였습니다 ^^;;
11/07/07 20:42
아, 그리고 이건 위닝의 시스템을 이용한 하나의 팁인데요.
보통 역습이 아닌 상황에서 상대 스루로 한방에 뚫리는 상황의 1:1은 페널티아크주변에서 페널티킥차는 점 사이의 공간정도가 되는데요. 스루가 들어가는순간 세모눌러서 키퍼대쉬해주면 잘하는 사람은 훼이크나 캔슬로 흘립니다만... 왠만한 일반인은 슛팅한번 못해봐요. 이 상황도 자주하시고, 미니맵몇번 보시다보면 조금씩 감이 올거에요~ 허접스런 답변이었습니다 ^^;;
11/07/07 21:13
위닝질문이라 저도 묻어가는 질문 하나만 할게요
위닝 2011된뒤로 pk넣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전까지 잘만들어가던게 예전방식대로 차니까 2011에서는 완전 똥볼이 나와서 짜증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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