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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7 01:29
매번 잘 보고있어요 . 쪽지에도 친절함이 가득 묻어 나더군요. +_+
"비틀비틀"+"눈풀린 여자가 마주 본다" 에서 단번에 눈치 챘네요. 글쓰는 재주또한 매우 출중하십니다 ^^ 정말 재주도 많으시네요 ~ 글 앞부분과 중간에는 안타까움... 후반엔 환희가 전해져 오는듯 해요 (__)
11/11/27 01:44
제 동생에게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몸매는 될텐데(174-42kg) 얼굴이 에러라서 고민이네요--; 얼굴도 작고 팔다리도 긴데 벗 히즈 페이스....나도 예쁜 남동생 하나 더 낳아달라 그럴까 ㅜ ㅜ.. [m]
11/11/27 13:33
처음부터 눈치챘던 1인입니다~ 훗훗훗
거리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배경을 몰랐으면 눈치 못 챘겠죠? 앞으로도 글 & 그림 기대할게요~
11/11/27 13:49
블로그 다녀오니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게다가 학교도 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어쩌면 아는 사람일수도?!(일 확률 0.3%)
혹시 다른분께 권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간단한 시도라던지...(예를들면 얼굴 메이크업 정도) 문득 어머니께서 저에게 '난 네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여장을 한다면 제일 먼저 어머니께 한번 보여드리고 싶기도 한데...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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