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8/05/25 20:31:49
Name 네로울프
File #1 777.jpg (364.7 KB), Download : 79
File #2 99999_1.JPG (129.7 KB), Download : 13
Subject [일반] 천백만원짜리 신문광고를 샀습니다.




*** 5월 26일(월요일) 오늘자 경향신문 실제 광고 게재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mlbpark.com 이란 사이트가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팬 사이트죠. 우리나라 메이저리그 관련 사이트 중엔 아마

가장 큰 사이트일 겁니다.



저도 박찬호 시절부터 드나들기 시작해서 꾸준히 다니는 곳입니다.

이제는 활약이 두드러지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별로 없기에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었지만 그 곳의 자유게시판 격인

불펜 게시판을 좋아해 매일 드나들고 있습니다.

1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 정도까지의 고른 연령대가 분포되어있고

아무래도 스포츠 사이트이다 보니 남자 유저가 대부분이죠.

엠엘비 게시판을 비롯해 한국야구 게시판, 불펜게시판 등이 매우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 상당히 재미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열흘 전 그 곳에서 미국 광우병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뜻을

가진 유저들 사이에서 우리의 뜻을 밖으로 한 번 펼쳐보자 하는

동의가 오갔습니다. 토론 끝에 언론으로서의 바른 모습을 견지해가고

있는 경향신문 1면 하단 전면 광고를 사서 우리 뜻을 보이자는 것으로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우리의 뜻을 펼침과 동시에 건전한 언론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경영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경향신문을 선택했습니다.



모금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열흘만에 600여명이 참여해 1,300 여만원이 모아졌습니다.



경향신문 1면 하단 전면 광고 단가가 부가세 제외 1,100 만원

이었죠. 여러 사람의 참여로 광고 문구와 내용이 정해졌고

드디어 2008년 5월 26일자(월요일) 경향신문 1면에 광고가 게재되게

됐습니다.



위의 광고가 그 것입니다.



이 번 운동에 참여하면서 정말 큰 희망을 봤습니다.

지리멸렬하다고 일컫어지던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새로운 소통과

민주주의 그리고 연대에 대한 또 다른 해답의 일면을 엿본 느낌입니다.



이 번 광우병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자생적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통한 광고의 첫 사례는 다음 포탈

소울드레서 까페의 시도였습니다. mlbpark가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여성 유저가 주류를 이루는 마이클럽 사이트에서 또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광고를 위해 모금을 진행해 거의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고 아직은 희망이 있고 아직은 포기하기 이른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시선을, 함성을, 몸 짓을 아직은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5/25 20:33
수정 아이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abrasax_:Respect
08/05/25 20:37
수정 아이콘
존경합니다.
삽마스터
08/05/25 20:38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하군요.
08/05/25 20:3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보고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금쥐유저
08/05/25 20:39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KenGriffey_Jr
08/05/25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멤버라 참여했지만, 정말 대단한것 아니였습니다. 그저 작은정성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일이니까요,...
마술사
08/05/25 20:41
수정 아이콘
추천 넣어드리고 갑니다.
pgr도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레스
08/05/25 20:41
수정 아이콘
와.. 멋있네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네로울프
08/05/25 20:42
수정 아이콘
네..켄그리피님 말씀대로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뜻을 모았고 몇몇 분이 앞장서서 집행부로 총대를 매주셨고..
그리고 정말 작은 돈 한 푼, 두 푼이 모였을 뿐입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었고, 대단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하고 같이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에
대해서 다시금 배웠습니다.
구름비
08/05/25 20:42
수정 아이콘
감동적이네요... 눈물 찔끔했습니다.
가입 안되 있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파크에는 예흐트님의 글을 보러 한번씩 들르는데
이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지금 가서 확인해보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크로우
08/05/25 20:42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정말..
네로울프
08/05/25 20:43
수정 아이콘
아..참 바로 내일(월요일)자 경향신문입니다.
내일 아침에 경향신문 한 부씩 사주세요...^^;;;
luminary
08/05/25 20:43
수정 아이콘
KenGriffey_Jr님// 대단하지 않다고 말씀하셔도 충분히 칭찬받으실만큼 대단하십니다. 꾸벅.
『달빛향기』
08/05/25 20:43
수정 아이콘
저도 동참하여 얼마안되는 금액을 보탰습니다.내일쯤 저 광고가 실린다고하니 매우 두근거리고 기대되네요^^
엠팍 화이팅 입니다^^/
파벨네드베드
08/05/25 20:45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동참했지 말입니다.
내 의견이 담긴 광고가 나온다는게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씁쓸하네요.

앞으로 이런 광고가 신문에 실리는 세상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가래토스
08/05/25 20:46
수정 아이콘
pgr말고 저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니...

mlb에는 별 관심없지만...
네로울프
08/05/25 20:46
수정 아이콘
구름비님 일단 1차 광고 목적이 달성돼서 현재 모금은 끝난 상황입니다.
추가로 후속 움직임이 있을지는 현재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바카스
08/05/25 20:47
수정 아이콘
감동스럽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명박.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WizardMo진종
08/05/25 20:4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좋겠습니다.
슈퍼슈프림
08/05/25 20:5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좋겠습니다. (2)
가짜힙합
08/05/25 20:58
수정 아이콘
비록 엠팍유저지만.. 늦게 확인하는바람에.. 참여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활동하는 사이트가 어디든, 저런식의 움직임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TheOthers
08/05/25 20:59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도 했으면 좋겟네요 정말
파란샤프
08/05/25 21:02
수정 아이콘
아아.....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막 부끄러워 집니다..
나르는 드랍쉽
08/05/25 21:03
수정 아이콘
존경합니다.(2)
08/05/25 21:05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3)
Go2Universe
08/05/25 21:08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동참했죠.. 흐흐
08/05/25 21:0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4)
구름비
08/05/25 21:09
수정 아이콘
네로울프님// 그렇군요.
어쩐지 글을 못찾겠더라니...
다음에 또 모금이 있다면 그땐 꼭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ㅠ.ㅠ
트리티
08/05/25 21:1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4)
^-^
졸린쿠키
08/05/25 21:13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5)
08/05/25 21:1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6)
회전목마
08/05/25 21:15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7)
08/05/25 21:1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8)
네로울프
08/05/25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9)

만약 하게 된다면 그 때도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꼬시다 돈다발
08/05/25 21:2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GoodSpeed
08/05/25 21:2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1)
Galatico_
08/05/25 21:2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2)
짱돌저그
08/05/25 21:2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좋겠습니다. (13)
앗 늦었군요. 등수놀이 하는..기분
딸기아빠
08/05/25 21:2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4)
08/05/25 21:2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5)
The Greatest Hits
08/05/25 21:3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3) 하게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께요^^
summersnow
08/05/25 21:3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7)

작은 돈이라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지방이라는건 핑계고;; 촛불집회도 참여못하는 허접때기지만

이렇게라도 보태고 싶네요.
사탕한봉지
08/05/25 21:35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8)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Who am I?
08/05/25 21:3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9)

술좀 끊죠 뭐...^^;
Caroline
08/05/25 21:37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했으면 좋겠습니다(19)
이번 8월에 미국으로 유학들어갑니다. 그전에 제발 이 나라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희망을 느끼게 해주세요.
랜덤좋아
08/05/25 21:3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1)

눈팅 유저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삽마스터
08/05/25 21:47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2)

군것질 좀 덜하면 되죠 뭐.
abrasax_:Respect
08/05/25 21:4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3)

한겨레 신문으로...(!)
BBCrunch
08/05/25 21:55
수정 아이콘
MLB 사이트에서 모금한것이 아니고 거기 유저분중 누군가 나서주신거 아닌가요?
여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쓰지마시고 어느 한분이.......
08/05/25 21:5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4)
산사춘
08/05/25 22:00
수정 아이콘
저도 엠팍유저로서 소액을 보내드렸습니다만
처음에는 될까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한푼두푼 모이다 보니 되더군요
모금종료 전날 부가세까지 모일수 있을까하는 광고모임을 주도하신 분의 걱정도 있었지만
마지막날 여기저기서 답지하면서 금액을 초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gr에서 한분이 나서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5)
OnlyJustForYou
08/05/25 22:09
수정 아이콘
부끄럽네요..
현재는 미국산 쇠고기가 제일 큰 문제니 그런걸로 하겠지만 나중에 pgr에선 다른 것들로 여러가지를 했으면 좋겠네요.
뭐 공군ace 해체 반대라던가 그런것들도 pgr만의 좋은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mlbpark사이트에 안 가봐서 어느정도 규모인진 잘 모르겠지만, pgr회원수도 27000명인가 그런걸로 알고있고.. 많이잡아 만명씩 만원만 모아도 1억인가요..;; 저런광고 8번은 내겠네요..
꼭 pgr에서도 저런 좋은 뜻이 동참했으면 하네요.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6)
슈퍼개미
08/05/25 22:13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합시다...(27)
Polaris_NEO
08/05/25 22:1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7)
08/05/25 22:1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싶은데, 누군가는 계좌 터야하고, 정작 저는 계좌 만들 수가 없어서.. 다른 분이 만드시면 꼭 조금이라도 돕겠습니다.
08/05/25 22:14
수정 아이콘
pgr에서 이런일 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이런 정치적인 사안에 연류되는걸 극도로 꺼리는 pgr아닌가요?
e스포츠 협회에도 벌벌떨어 사이트 폐쇠햇는데 정부에 정면으로 대들 용기는 없어보이네요.
제로스의꿈
08/05/25 22:18
수정 아이콘
E스포츠 협회 파동 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정말 그 땐 PGR 포기했었는데..

그래도,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8)
영웅의물량
08/05/25 22:21
수정 아이콘
Optus님// 정말로 그때와 지금이 다른 상황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할 말이 없네요-_-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9)

아니면, 스타커뮤니티들이 연합해서라도..
점박이멍멍이
08/05/25 22:2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9)

존경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는거 같습니다.....
비싸더라도 안받아 줄지라도 1면이 아닐지라도
"조중동"에 저러한 광고가 게제된다면 참 멋질거 같습니다...
졸려요
08/05/25 22:2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0)

pgr에서도 한다면 저는 3다리군요^^; 소드, 엠팍, 피지알..
제가 다니는 곳은 개념이 좀 충만하군요!!
08/05/25 22:2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1)

저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pgr에서 하지 않는 다면 다른 곳에라도 알아봐야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신 수많은 네티즌 분들께 존경을 느낍니다.
Zakk Wylde
08/05/25 22:27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2)
08/05/25 22:3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3)

매일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Withinae
08/05/25 22:31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4)
GaRaeTo[HammeR]
08/05/25 22:3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5)

그깟 점심 굶어도 상관없습니다!
08/05/25 22:4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6)

일반적인 정치 논란에서는 한 발짝 떨어져 있던 사람이지만 동참하고 싶네요.
08/05/25 22:47
수정 아이콘
Optus님//만약 한다면 pgr21에서 모금하는게 아닌 pgr21의 네티즌들이 모금하는 것입니다.

저도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7)
캔디바
08/05/25 22:47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38)
아침향기
08/05/25 22:4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39)

눈팅유저지만 동참하고 싶습니다.
담배피는씨
08/05/25 22:4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0)
부끄럽습니다..
시지프스
08/05/25 23:0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1)
ilovenalra
08/05/25 23:0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2)
힘내라!도망자
08/05/25 23:1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3)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LovelyPeach
08/05/25 23:19
수정 아이콘
많은분들이 이렇게 깨어 있는걸 볼때 우리나라의 희망은 아직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건 네이버 메인, 다음 메인, 네이트 메인 화면이나

조,중,동의 1면을 장식하지 않는한 이런 시도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들이 실어줄리는 만무하지만.. 에효..
08/05/25 23:35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4)
08/05/25 23:41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5)

저도 통장을 쓰기때문에..
짜그마한 시인
08/05/25 23:43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6)
Kiling본좌
08/05/25 23:45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내일은 경향신문 사보겠습니다. 화이팅!
08/05/25 23:4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7)
젖소맛 우유
08/05/25 23:57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8)
저도 하겠습니다
꼭 하겠습니다
까짓 스타크래프트2 안산다고 생각하면 되죠
녹차한잔
08/05/26 00:0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49)
Dawintoss
08/05/26 00:04
수정 아이콘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글은 추게로~!!
이것봐라
08/05/26 00:1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50)

엠팍인이자, pgr인입니다. 내일자 경향은 모두 사서 봤으면 좋겠네요.
해바라기
08/05/26 00:2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51)
08/05/26 00:43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52)
TheCalling
08/05/26 01:0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53)
당신누요
08/05/26 01:4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54)
그리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08/05/26 01:50
수정 아이콘
LovelyPeach님// 처음에 엠팍에서도 조중동을 생각하지 않은건 아닌데, 위에도 언급했지만, 경향신문이나 한겨레가 그나마 믿을수 있어서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경향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중동은 1면광고비가 5천정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실어줄지도 의문이구요~
천국의날개
08/05/26 01:5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55)
08/05/26 02:1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삼만년 조이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언젠간 국민의 뜻을 거스른자들의 숨통을 콱 조일수 있을테니깐요.
08/05/26 02:35
수정 아이콘
어짜피 pgr인들이 한다해도 pgr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아닙니까?
pgr에 피해가 갈 가망이 있으면 그동안의 행적을 보아,
관련글 삭제등의 조취가 잇을 것 같은데.
일단 pgr측에서 공지로 달아주는 정도의 협력없이는 모금도 사실상 불가능하구요.
RainyDaies
08/05/26 02:36
수정 아이콘
와 내일자 경향이 기대되네요 ^^ 엠팍에서 멋진일을 했군요. pgr에서 한다면 저도 동참할게요 (56)
파크파크
08/05/26 02:51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한번 합시다(57)
항즐이
08/05/26 02:53
수정 아이콘
어떤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을 지 운영진들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Optus님 그 사건 이후, 그 사건에 적용되었던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힌 바도 없으며, 그 입장이 옳았다고 주장한 바도 없습니다.
진실을 호도하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운영진의 입장을 섣불리 재단해서 비판하시는 건 참 꼴불견입니다.
설령 님 말대로 된다고 한들, 그렇게 된 후에 비판하셔야 옳을 겁니다.
열혈둥이
08/05/26 03:16
수정 아이콘
저도 외국에 있어서 제가 주도할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꼭 돕겠습니다.

항즐이님// 운영진분들의 개입없이 회원들만의 활동으로 모아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역시 운영진분들이 이끌어주시는게
보기에도 좋고 서로 편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5/26 03:36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하시면야 당연히 저도 참가합니다.

다만, 이 사이트가 그런 활동을 시작할 경우, 이후에 사이트에 불가피하게 생겨날 변화도 만만치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혈둥이
08/05/26 04:21
수정 아이콘
OrBef님// 피지알의 이름은 안내건 상태에서 네티즌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_=;;
정치적으로 피지알을 대외적으로 홍보할것도 아니고 말이죠... 흠냐
적 울린 네마리
08/05/26 06:50
수정 아이콘
경향 2면 하단광고에 개인이나 커뮤니티 이름으로 경향 지지 광고 낼수 있습니다.
미남자군
08/05/26 09:33
수정 아이콘
Optus님//
님께서 남긴 댓글입니다.
'------ pgr에서 이런일 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이런 정치적인 사안에 연류되는걸 극도로 꺼리는 pgr아닌가요?
e스포츠 협회에도 벌벌떨어 사이트 폐쇠햇는데 정부에 정면으로 대들 용기는 없어보이네요.
------ 어짜피 pgr인들이 한다해도 pgr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아닙니까?
pgr에 피해가 갈 가망이 있으면 그동안의 행적을 보아,
관련글 삭제등의 조취가 잇을 것 같은데.
일단 pgr측에서 공지로 달아주는 정도의 협력없이는 모금도 사실상 불가능하구요. '

---------------- 저도 잘못 쓰는 경우도 있고, 미처 오기나 오타를 바로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 두줄 마다 쓰여진 오타(혹은 오기)는 무성의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신경은 써 주시기 바랍니다. ------------------


ps) 왠지 이상해서 님의 글을 찾아보고 추신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전에 쓰신 글을 보니 '있는데'를 계속 '잇는데'로 쓰셨더군요. 무성의가 아니라 정말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미국에 계시다고 했는데 교포분이시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남긴 글인데 읽은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추신만 달았습니다.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58)
08/05/26 09:4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59)
08/05/26 10:00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안했으면 좋겠네요. 문제가 매우 심각해지지 않은 이상 PGR이 정치적 사안에 개입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바라기
08/05/26 10:1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0)
여자예비역
08/05/26 10:15
수정 아이콘
저도.. 네티즌의 의견을 걸고 하신다면야 참여하겠지만.. PGR이라는 이름을 걸진 않았으면 좋겠군요... 전에도 읽은 적 있지만.. PGR내에도 이명박 지지자도 꽤 있었고.. FTA에 찬성하시는 분도 몇분 봤던거 같네요...
08/05/26 10:1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1)
참..부끄러운 주말이었네요..
카르페 디엠
08/05/26 10:1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2)
08/05/26 10:45
수정 아이콘
pgr에서 한다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pgr이름을 내걸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08/05/26 10:54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 보고나서 pgr에 적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적어져 있더군요.
pgr에서 한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술한번 안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네로울프
08/05/26 11:11
수정 아이콘
만약 pgr에서 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가능합니다.

첫째 pgr의 공식적인 입장으로서 운영진 주관 하에 하는 방법

둘째 pgr 유저 중 뜻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일반 유저들의 주관 하에 하는 방법...

본문에 게시된 엠팍 광고는...엠팍 사이트 자체가 엠팍 각 게시판의 내용에 관여하지 않고
기술적 지원만 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다시 말해 시삽 개념이 없습니다.
엠팍에도 위 광고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문구를 저렇게 넣은 겁니다. "잘못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이란 꾸밈 구절을
붙이고 mlbpark인 모임 이란 명칭을 썻습니다.

엠팍과 달리 pgr은 두가지 방법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구가 100 명을 넘기면 한 번 같이 추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탕발림공장
08/05/26 11:1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한다면 눈팅족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나가면서 경향신문 한부 사야겠습니다.
08/05/26 11:23
수정 아이콘
좀 더 여러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본후 신문 지면 광고를 하나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pgr내에 능력자 분들이 많으니 광고의 내용은 정치적 사안은 최대한 피해가면서도 분명 좋은 생각이 나올수 있을겁니다.
물론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이런때에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것도 가치있는일 같습니다.
11년전 6월 항쟁은 지금 벌어지는 쇠고기 관련 문제보다 훨씬 정치적 사안이었고 호헌과 직선제 개헌에 대하여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아마 그때 인터넷이 발달해서 PGR이라는 커뮤니티가 있었다면 훨씬더 큰 후폭풍의 부담속에서도 신문광고에 호헌철폐 직선제 개헌 지지광고를 내자고 했을겁니다. 그때 당시에는 고민도 많았고 우려도 있었겠지만 아마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커뮤니티의 역사이자 회원분들에게는 커다란 자부심으로 남을수 있었을겁니다.
과연 광고를 내는것이 정당한것인가에 대한 걱정은 찬성하지만 정치적 사안이 가미되었다고해서 또는 회원간의 분란이생길것을 걱정해서 발을 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런것들 하나하나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과연 우리가 어떠한 문제에 대해 단순한 말의성찬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수 있는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는것도 좋겠지만...
어떠한 결론이 나든 다른회원님들과 운영진의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WizardMo진종
08/05/26 11:59
수정 아이콘
네로울프님// 가능한 범위안에서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쪽지로 남겨주시면 돕겠습니다.
네로울프
08/05/26 12:03
수정 아이콘
wizardMo진종님//일단 좀 더 뜻을 모으고 실제 추진하게 되면 그 때 같이 함께 할 일이 있을 겁니다.^^
이창우
08/05/26 12:06
수정 아이콘
저도 꼭 동참 하겠습니다.
08/05/26 12:15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4) 저도 참가하죠. 그리고 pgr의 이름을 걸고 하는건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반대합니다만... 다양한 의견이 있는 곳이고 위의 어느분 말씀대로 그런 참여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와 더불어 조중동의 1/5 밖에 안되는 경향의 경향신문 1면 광고 가격을 보면서 일회성이 아닌 인터넷에서라도 경향신문보기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 광고 가격이 1/5이라는건 발행부수나 이런 면에서 최소한 1/5이라는 거니까요. 이런 일회성 도움도 좋지만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X.X.X 안보기 운동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실제적으로는 X.X.X 안보기 운동의 효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요?
08/05/26 12:33
수정 아이콘
함께 하겠습니다.자취생 하루 정도 굶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pgr의 기본 운영 방침과는 다소 충돌하는 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WizardMo진종
08/05/26 12:36
수정 아이콘
pgr21이름걸고하는것보다는 회원일동의 이름을 앞에거는 본문형식이 더 좋아보입니다.
08/05/26 12:5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5) 한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엘케인
08/05/26 13:1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6)
Baby_BoxeR
08/05/26 14:1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7)
pgr분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투표가 있었으면 합니다.
08/05/26 14:18
수정 아이콘
만약 금액이 모금이 된다는 전제하에, 조중동 전면 5단광고...를 한다면 과연 광고를 하게 해줄까요? 돈만 내면 다 해주나...;;

아무튼 저도 한다면 pgr이름보다는 뜻이 맞는 회원들이 모여서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추진된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신문형식에 맞는 작업물제작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도 할거 같구요.
08/05/26 14:1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8)
용태야누나야
08/05/26 14:22
수정 아이콘
(69)!!
가짜힙합
08/05/26 14:45
수정 아이콘
분수님// 실제적으로 몇몇 사이트에서는 이미 경향신문 정기구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 href=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B0%E6%C7%E2%BD%C5%B9%AE&bbslist_id=1310949&page=1
target=_blank>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B0%E6%C7%E2%BD%C5%B9%AE&bbslist_id=1310949&page=1
</a>
참고하시길..

저도 어제 경향신문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자취방에서 신문받아보기가 약간 어려운 입장이라서 부모님댁으로 주문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경향신문 보시고.. 조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시길 바라면서요..
하얀조약돌
08/05/26 15:0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69)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08/05/26 15:28
수정 아이콘
가짜힙합님// 흠 그렇군요. 몇몇 사이트뿐만 아니라 이런 것도 아주 다양한 많은 사이트에서 했으면 좋겠군요. 이곳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강요가 아닌 운동이나 캠페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날카로운빌드
08/05/26 17:49
수정 아이콘
무조건추천
08/05/26 18:06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70) 방금 경향신문 정기구독 신청하고 왔습니다....
파벨네드베드
08/05/26 21:08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도 모금운동에 참여했습니다.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71)
랄프로렌
08/05/26 21:49
수정 아이콘
소울드레서는 이미 천만원 넘게모아 경향신문 광고를 한 번 내고,
이번엔 몇 일 안 되어, 3천3백만원 가량 모금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홍승식
08/05/26 21:5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72)
08/05/26 22:1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78)
꼭 참가하고 싶어요~
회전목마
08/05/26 23:38
수정 아이콘
오늘 처음으로 제돈주고 신문을 샀습니다
근데 왜이리 뿌듯할까요?
Who am I?
08/05/26 23:57
수정 아이콘
동네 편의점 세곳을 뒤져서 겨우 한부 샀습니다.
....몇년만에 종이신문을 산건지.--;;
08/05/27 11:50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79)
pgr에서 한다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Fragrance
08/05/29 18:22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80)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30053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1098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7148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50022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20550 3
101457 [일반]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3] 엔지니어645 24/05/12 645 7
101456 [일반] 30% 확룰로 생존하는 2천만원짜리 가챠 [32] 서귀포스포츠클럽4103 24/05/12 4103 21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18] Kaestro2133 24/05/12 2133 1
10145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2) 시흥은 왜 열두 지자체로 나뉘었을까 계층방정928 24/05/12 928 8
101452 [일반] [팝송] 코난 그레이 새 앨범 "Found Heaven" 김치찌개1367 24/05/12 1367 0
101451 [일반] 칼성비(칼로리 설능비)의 시대 [15] pecotek4132 24/05/11 4132 2
101450 [일반] 학령인구 감소가 동네 문구점에 미치는 영향 [20] Croove6850 24/05/11 6850 9
101449 [일반] 문구점 근무중 겪은 빌런 올림픽 "은메달"편 3/3 [25] Croove5255 24/05/11 5255 21
101448 [일반] 왜 일러스트의 유방 크기가 커지고 있을까 [54] 사부작8119 24/05/11 8119 9
101447 [일반] 경력직 이직 후 느낀 점들 [32] Garnett219213 24/05/10 9213 12
101446 [일반] 카니발 하이브리드 하이리무진 12일차 후기! [17] 아이유IU5300 24/05/10 5300 6
101445 [일반] 대한민국 라면 역사가 바뀐 오늘 [60] 핑크솔져7933 24/05/10 7933 3
101444 [일반] [음악에세이] 국힙 원탑 민희진의 정동의 힘 [12] 두괴즐4395 24/05/10 4395 20
101443 [일반] 타지역 분들께 소개하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71] 겨울삼각형7272 24/05/10 7272 10
101442 [정치] 입시경쟁 과열, 저출산, 수도권 집중의 원인 : 대기업 일자리 부족 [25] 사람되고싶다3197 24/05/10 3197 0
101441 [일반] 엔비디아 파트너 만리, 녹아버린 RTX 4090에 대한 RMA 요청 거부, 사용자 과실 주장 [12] SAS Tony Parker 4431 24/05/10 4431 1
101440 [일반] [개똥글/스포] 만화 원피스에서 흰수염은 왜 그토록 에이스를 지키려 했을까? [30] TAEYEON6022 24/05/09 6022 0
101439 [정치] 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특검은 거부. 대일본 굴종 굴욕외교. [92] Crochen7938 24/05/09 79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