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6/07 22:20:14
Name 해피
Subject [일반] [인증해피] 샥스의 진화! "샥스 사야"라는 신발이야기입니다.

 
Name : Wmns Shox Saya
A.K.A(애칭)  : 샥스 사야
Brand : Nike
Release Date : 2007
Color : 흰/은/형광
Code Number : 316584-101
Size : 245 (US 7.5)

 
 
1979년 테일윈드 이래!
 
나이키 신발에 쓰인 에어!
 
나사의 직원이 개발한 충격 흡수 기술...
 
나이키의 아이덴티티...
 
나이키의 고유 기술일 줄만 알았던 에어 기술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저작권 만료일이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나이키는 고민을 하게 되지요.
 
과연 에어의 기술이 타 브랜드에도 탑재가 되게 될때
 
소비자는 우리의 제품을 계속 찾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고유 시장이라 생각했던 에어 제품 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인가?
 
샥스는 이 고민에서 출발한 쿠셔닝 시스템입니다.
 
물론 샥스는 스프링에서 영감을 받은 쿠셔닝이기도 합니다.
 
 
결국 샥스는
 
나이키사의 에어를 대체하기위한 쿠셔닝 기술에 대한 불안함과 열망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의
 
결론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나이키가 샥스를 부랴 부랴 급조해서 만든 것 같은데요.
 
사실 샥스는 나이키가 엄청 오래 개발기간을 들인 쿠셔닝 시스템입니다.
 
1984년 부터 프로토 타입 개발로 시작해서
 
2001년 처음으로 샥스 신발을 시장에 내놓기 까지
 
무려 17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들인 쿠셔닝 기술입니다.
 

 
그리하여 2001년 처음으로 시장에 발매한 모델이 바로 샥스 R4 입니다.
 
지금도 샥스중 최고봉은 R4로 치지요.
 
아! 물론 디자인과 쿠션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말이죠 ^^;;
 
 
하지만 그 R4의 아성을 무너뜨릴만한 디자인과 쿠셔닝을 갖춘 모델이
 
2007년 발매하게 됩니다.
 
그 신발이 바로 오늘 소개 해 드릴 샥스 사야 입니다.
 

 
이쁘죠? ^^;;
 
샥스 사야는 제 생각에는 R4의 디자인을 뛰어 넘은 모델입니다.
 
그것도 전장 샥스 칼럽을 탑재하고서도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델은 우먼스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색상도 101 컬러!
 
바탕색 White(흰)
 
스우시 Silver(은)
 
포인트 컬러 Lime(형광)
 

 
갑피는 전면 매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스 모델은 에나멜 코팅 처리된 인조가죽 내지 스웨이드가
 
토우박스를 감싸고 있는 반면에 제가 소개해 드리는 우먼스 모델에는
 
전면 매쉬를 사용하여 통풍성을 더욱더 향상 시킨점이 눈에 뜨입니다.
 

 
뒷에도 매쉬로 전체적으로 갑피를 구성하고 있구요.
 
힐커브 뒷쪽부터 갑피의 아래쪽으로는 인조가죽을 사용되어
 
메쉬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뒷축의 샥스 로고 역시도 칼럼의 컬러와 같은 형광컬러를 하고 있어서
 
색상의 통일성을 높여 줍니다.
 
또한 부분 부분 쓰이는 은색 역시도 갑피 라인이라던지 미드솔 윗쪽 라인!
 
스우시! 샥스 문구등에 쓰여서 색상 배합이 우수하다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갑피에 대한 부분은 여기 까지로 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하지요 ^^
 

 
샥스를 소개함에 있어서 본론은 바로 미드솔과 아웃솔이 겠지요.
 
사진에서 보듯이 일반 샥스와 다르게 칼럼이 무지하게 많은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무려 50개의 로우 프로파일 칼럼이 사용된 모델이
 
바로 샥스 사야 입니다.
 
기둥이 많아진만큼 충격 전달시 분산을 더 시켜주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기존의 샥스 칼럼인 우레탄 소재 보다 더욱더 부드러운
 
DURA DS 라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기존 샥스 모델보다도
 
더욱더 편한하고 푹신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아웃솔 외곽 부분은 BRS1000 이 사용 되었는데 그간 리뷰에서
너무 많이 언급했으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또한 샥스 모델의 고질적인 단점인 플레이트가 부러지는 현상도 없지요.
 
아웃솔을 보시면 플레이트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없기도 하고
 
또한 DURA DS가 발이 접히는 부분이 다 분할이 되어 있으니까요.
 

 
또한 기존 샥스와이 차이점은 바로 낮아진 샥스 기둥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샥스 기둥이 낮아짐으로서 안정성이 향상 되었습니다.
 
샥스 기둥이 높을 경우에는 약간의 쏠림 현상을 가져 올수 있는데요.
 
낮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점을 거의 일으키지를 않지요.
 
해서 하중이 많이 나가는 체형일 경우에는
 
높은 샥스보다는 낮은 샥스 기둥 모델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기존보다 얼마나 낮아 졌는지 확인을 시켜 드릴께요 ^^
 


(좌 : 샥스 R4 / 우 : 샥스 사야)
 
알포와의 쿠셔닝을 비교해 드리자면!
 
알포는 착화후 보행시에 진짜로 통통 튄다는 기분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알포의 칼럼은 충격을 흡수하여 운동 에너지로 바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야는 에어보다는 조금더 탄성은 있지만 푹신하다라는 기분입니다.
 
통통 튄다는 기분은 알포보다는 적어요.
 
반응성 보다는 쿠셔닝 위주로 칼럼이 구성되어 있어서이기 때문이죠 ^^
 
"기술의 차이는 실제로 체감 쿠셔닝에도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해서 각 브랜드 기술을 무시 할수가 없는 겁니다.
 
 
물론 저는 쿠셔닝과 디자인 중 디자인에 조금더 치중한 선택을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전 불편한 신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습니다 ^^;;
 
 
암튼 샥스 사야는 R4 이후에 등장했던
 
TL 샥스의 디자인적인 단점과 플레이트 절단의 단점 등등
 
기존 샥스의 단점을 너무나도 잘 보완한
 
"샥스 모델 최고의 수작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면서 리뷰를 마칠까합니다.
 
 
하지만 R4여 영원하라 T.T
 
 
 
Written By GMA 2009.04.29
 
PS. 샥스 사야 역시도 나이키 플러스 기능이 들어가 있는 신발입니다만
 
이번 리뷰에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차후에 더 세세하게
 
아예 연동 되는 모습을 리뷰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

역시나 4월에 작성했던 리뷰를 피지알 분들이 보기 편하시게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샥스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샥스는 참 우수한 쿠셔닝 기술입니다.

다만 아웃솔과 플레이트부분이 보강이 되지 않는다면! 착화자에 따라선 안좋은 모델일수도 있습니다.

샥스 사야는 이런 단점을 많이 보완한 제품이지요.

디자인도 우수하구요.

좋아라 합니다.(안좋아 하는게 있나 싶네요;;;)


내일은 아침에 여유가 된다면 미하라 7번을 리뷰할 예정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업저글링
09/06/07 22:27
수정 아이콘
역시 해피님 신발 관련 글은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저 역시도 발이 편한 제품들을 엄청 선호하는 편인데,
혹시 10만원 밑으로 중저가 제품들 중에 쿠셔닝이 그나마 괜찮은놈은 없을런지요?

영 요즘은 자금사정이 녹록치 않아 10만원 이상 쓰려니 그냥 안구에 쓰나미가..ㅠ
야누스
09/06/07 22:32
수정 아이콘
공업저글링님// 10만원밑으로 뉴발란스가 있어요 574검색해보시면 나와요.
야누스
09/06/07 22:33
수정 아이콘
미하라 7번 기대되네요. 신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선 .. 그밖에 다른것은 안되는지요?^^
Noam Chomsky
09/06/07 22:34
수정 아이콘
저도 샥스 시리즈 중 하나인 샥스 익스플로딘 레이저 인가(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하여튼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피님이 말씀하신 딱 "샥스 기둥이 높을 경우에는 약간의 쏠림 현상을 가져 올수 있는데요." <- 정확합니다.

제가 농구를 좋아하는데 농구화를 안 챙겨왔는데 급히 농구 할 일이 있어서 이 신발을 신고 했었는데 뒷축이 높고 발목을 못 잡아주다보니 슛 쏘고 내려오는데 발목이 완전히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 그 후 다시는 농구화를 신지 않고는 농구를 하지 않습니다!

샥스에 대한 제 느낀 점은 맥스, 포스 시리즈 와는 다른 희소성, 그렇지만 패션화로 신기에는 특이하고 조깅화로 신기에도 어색한 신발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샥스 시리즈는 정확히 어떤 라인인가요?
09/06/07 22:34
수정 아이콘
공업저글링님// 나이키 사에서 보자면 맥스모토라는 신발과 페가서스 시리즈들이 푹신한 쿠셔닝을 제공하지요 ^^;;
일반 매장에서는 세일도 많이 해주고 하니까 8~9만원이면 구입하실수 있을거같군요.

아식스야 젤 시리즈 모델들도 10만원대면 충분한 쿠셔닝을 갖춘 신발 구입이 가능하시구요.

아디다스는... 솔직히 쿠션보다는 이상하게 경량성/반발성 위주신발로 요즘 출시를 하고,
쿠셔닝 신발은 바운스 쪽으로 몰아가서 10만원대 모델 추천이 힘드네요.

이정도면...
09/06/07 22:40
수정 아이콘
Noam Chomsky님// 샥스는 딱히 어떤 라인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단지 쿠셔닝 기술에 불과하지요.

샥스가 주로 쓰이는 카테고리는 세가지 정도입니다.

런닝,트레이닝,바스켓볼...

바스켓볼에서 칼럼(샥스기둥)이 높은 농구화는 안정감 면에서 그닥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잘 출시하고 있지를 않지요.(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샥스의 모델로 쓴 선수가 빈스카터인데... 또 빈스 카터가 좀 빌빌대니..)

딱히 어떤 카테고리에 적합하냐고 물으신다면!

제 의견은 런닝이나 트레이닝 쪽에서 적합하다! 라고 답변합니다.
09/06/07 22:41
수정 아이콘
야누스님// 미하라가 워낙 비싸서... 제가 많이 가지고 있지를 못해서요;;; 전 시리즈를 모으게 된다면 어찌 어찌 다 하고는 싶지만,
그러기에 저의 경제력은 바닥입니다.
09/06/07 22:42
수정 아이콘
Noam Chomsky님// 그리고 샥스 익스플로딘 레이져는... 농구화가 아니라 트레이닝화 인데요;; 농구를 하시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모델입니다.
Noam Chomsky
09/06/07 22:43
수정 아이콘
해피님// 다행이군요. 런닝할때 쓰고 있습니다. 흐흐~
그나저나 모델명만 대면 딱 그 모델이 떠오르나 보군요. 후덜덜; 제가 몇 년 전에 산 신발인데...

제가 궁금했던게 샥스 신어본 결과 안정감이 떨어지는데 농구화가 출시 된다는 거 였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본 사야같이 낮게 나온다면 농구화도 괜찮을 듯 하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09/06/07 22:51
수정 아이콘
해피님// 해피님 전에 올려주신 아식스 리뷰에 필받아서 아식스 젤시리즈 런닝화 하나 지르려고 합니다.^^

그냥 흙길은 아니고 그냥 도로정도 달리는 용도로 하나 추천 좀 해주세요 , 부탁드릴게요^
09/06/07 22:59
수정 아이콘
zardix님// 물론 가장 우수한 모델은 젤 카야노 이지만, 가격이 워낙에 비싸서;;;

10만원대 젤 라인업 모델들은 다들 괜찮습니다.

신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색상을 고르시면 될거 같네요 ^^
09/06/07 23:05
수정 아이콘
해피님// 아~ 카야노라는 신발이 젤 좋은가 보군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그걸로 지르겠습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근데 지금 해피님 블로그 가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 여친님 전신 사진 올리신거

있더리구요. 몸매가 후덜덜~~모델이신듯^^ 부럽습니다^^능력자 이신듯

암튼 추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뷰 많이 써주세요.
09/06/07 23:20
수정 아이콘
zardix님// 헉... 제 여친 아는 언니이자 제가 아는 동생이지... 그 사진 올렸다가 여친에게 욕먹은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악몽이 되살아 납니다...
09/06/07 23:27
수정 아이콘
해피님// 그럼 여친이 아니라는 ㅠㅠ 제가 괜히 악몽을 떠올리게 해드린듯 ^^

여친님도 그정도 급이라고 제가 감히 예상해봅니다. 맞으시죠?^^

암튼 다시한번 추천 감사드립니다.
09/06/07 23:30
수정 아이콘
R4올블랙을 갖고있었는데 몇년전에 기숙사에 살때 누가 훔쳐갔네요 ㅠㅠ
불꽃매딕
09/06/07 23:52
수정 아이콘
해피님/ 시간 되시면 농구화에 대해 한번 써주시면 안될까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각 회사마다 시리즈로 해서..... ^^
09/06/08 00:13
수정 아이콘
불꽃매딕님// 너무 많아서 생각만해도.. 엄두가 안나는 세계가 바로 농구화이지요;;;
재수니
09/06/08 00:24
수정 아이콘
샥스가 처음 커스텀 모델이 빈스카터 아닌가요?
그리고 샥스는 밑창 닳을 적에 조금만 닳아도 보기 싫은 것이
구매욕구를 떨어지게 하더군요
창작과도전
09/06/08 00:49
수정 아이콘
아식스 젤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은 모델은 현재는 카야노보단 킨세이 아닐까요?

카야노를 사실거라면 상설점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전세대의 카야노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실 수 있습니다.
그밖에 님버스나 GT도 있고요.
초보저그
09/06/08 01:0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샥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친구에게서 칼럼 하나 고장나면 국내에서 고치기도 힘들고 외국으로 수리하러 보내는데 거의 비용이 새 신발만큼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수입 전자제품도 고치는 지금 설마 신발을 못고쳐서 외국으로 보낼까 반신반의 하면서 결국 샥스 TL을 사서 1년 동안 고장 없이 잘 신었습니다. 결국 밑바닥이 달아서 흉해지더군요.

해피님이 샥스 이야기를 꺼내셔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정말로 샥스 칼럼이 고장나면 국내에서 고칠 수 없나요?
뱃살토스
09/06/08 01:09
수정 아이콘
해피님께 질문이 있는데요~
샥스는 모든 모델이 나이키 플러스가 지원이 되는지요.
아니면 특정모델만 그런지요. 얼마전 하나 구입했는데,
매장 직원이 모든 샥스는 다 된다고 해서요~
길가던이
09/06/08 01:35
수정 아이콘
음 전 왜 이쁜줄모르겠는걸까요 저런신발이 그냥 취향인가...
09/06/08 08:17
수정 아이콘
창작과도전님// 킨세이 쓴다는게 카야노라고 썼네요 ^^;; 지적 감사합니다.
09/06/08 08:17
수정 아이콘
뱃살토스님// 요즘 발매되는 제품은 거진다 + 지원이 됩니다만, 샥스라해서 다 지원하는건 아닙니다.
09/06/08 08:18
수정 아이콘
초보저그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913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94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6087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9003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317 3
101351 [일반]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2] 及時雨263 24/04/26 263 2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51] SAS Tony Parker 5410 24/04/26 5410 8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Kaestro2236 24/04/26 2236 1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3493 24/04/26 3493 12
101346 [일반] 민희진씨 기자회견 내용만 보고 생각해본 본인 입장 [321] 수지짜응16619 24/04/25 16619 8
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48] 허스키7977 24/04/25 7977 9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40] 라이언 덕후6155 24/04/25 6155 1
101295 [일반]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17556 24/04/17 17556 5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5026 24/04/24 5026 12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18] 사람되고싶다2690 24/04/24 2690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0] 사부작4088 24/04/24 4088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9424 24/04/24 9424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5070 24/04/24 5070 12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45] 네오짱7037 24/04/24 7037 5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6567 24/04/24 6567 17
101336 [일반] 틱톡강제매각법 美 상원의회 통과…1년내 안 팔면 美서 서비스 금지 [35] EnergyFlow4471 24/04/24 4471 2
101334 [정치] 이와중에 소리 없이 국익을 말아먹는 김건희 여사 [17] 미카노아3863 24/04/24 3863 0
101333 [일반] [개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2) [14] Kaestro3025 24/04/23 302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