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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21 14:33:19
Name 유니콘스
Subject [일반] 한국 프로야구 27년사 - 1. 만루홈런으로 시작하여 만루홈런으로 저물다(下)
상편과 중편에서 은근슬쩍 밀어놓은 내용이 많아 고달파진 하편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엄청납니다.

절취선----------------------------------------------------------------------------------------------------------------------

정규시즌과는 별개로 올스타전이 열렸고 - 1982년부터 1985년까지는 3판 2선승제였습니다. - 서부에 연고지를 둔 팀 (MBC, 삼미, 해태) 과 동부에 연고지를 둔 팀 (OB, 삼성, 롯데 - OB는 조금 별개입니다만 -) 이 각각 서군과 동군으로 나뉘어 경기를 하게 됩니다.

7월 1일, 구덕구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올스타전 1차전에서는 이광은과 김봉연의 홈런을 앞세운 서군이 5 : 1로 동군을 꺾었습니다.

7월 3일, 광주구장에서 2차전이 벌어졌고 이번에는 동군이 2개의 홈런을 때려낸 김용희, 3개의 홈런을 때려낸 김용철, 윤동균등 6개의 홈런을 앞세워 서군의 마운드를 맹렬히 폭격, 11 : 6으로 서군을 꺾습니다. - 서군도 김일권이 홈런을 때려내며 체면유지에는 성공합니다. -

7월 4일, 동대문구장에서 치러진 3차전에서는 2차전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낸 김용희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서 만루홈런을 치며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장태수도 홈런으로 서군의 마운드를 폭격하며 동군이 10 : 5로 서군을 꺾으며 1패 후 2연승으로 올스타전에서 승리합니다.

올스타전 MVP로 3차전에서 만루홈런을 치는 활약을 선보인 동군의 김용희가 선정되었습니다. - 김용희의 임팩트 있는 활약으로 타율 0.667, 3홈런, 4타점을 기록한 김용철은 올스타전 MVP수상에 실패합니다. -

각 팀의 키 플레이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키 플레이어라기보다는 핵심 선수라고 하는것이 더 적절하겠지만..... -

OB베어즈 : 단연 박철순이 1순위로 꼽힙니다. 박철순이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OB는 삼성에게 밀렸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 외에 키 플레이어로는 모든 송구도 척척 받아내며 "수비형 1루수" 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학다리" 신경식, 윤동균, 그리고 전경기 무병살타라는 진기록을 보여준 홈런타자 김우열이 있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 이선희 - 황규봉 - 권영호로 이어진 15승 트로이카, 장태수 - 허규옥등의 외야진들, 그리고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이만수가 키 플레이어로 꼽힙니다.

MBC청룡 : 백인천, 나이때문에 능력에 의문이 생겼지만 4할, 그리고 세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MBC의 4번으로 손색이 없는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외에 제대하고 나서 붙박이 3번으로 활약한 이광은, 개막전 끝내기 만루홈런의 이종도등의 중심타선, 3연속 완봉이라는 기록을 세운 하기룡이 키 플레이어입니다.

해태타이거즈 : 홈런왕 김봉연, 투수도 하면서 타점 타이틀도 차지하고 10승도 올린 김성한 - 도루도 10개 했습니다. - , 대도의 계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릴 김일권입니다.

롯데자이언츠 : 김용희 - 김용철의 용용포, 언더핸드 투수 노상수가 존재합니다.

삼미슈퍼스타즈 : 그나마 꼽자면 양승관...... 이 외에 조흥운?

이제 부문별 1 ~ 5위를 차지한 선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타자

          타율

1. 백인천(청) - 0.412
2. 윤동균(베) - 0.342
3. 장태수(라) - 0.336
4. 신경식(베) - 0.334
5. 김봉연(타) - 0.331

          홈런

1. 김봉연(타) - 22
2. 김준환(타) - 19
2. 백인천(M) - 19
4. 김우열(베) - 13
4. 이만수(라) - 13
4. 김성한(타) - 13

          타점

1. 김성한(타) - 69
2. 백인천(청) - 64
3. 신경식(베) - 54
4. 김봉연(타) - 52
5. 이만수(라) - 51
5. 함학수(라) - 51

          득점

1. 백인천(청) - 55
1. 김봉연(타) - 55
3. 윤동균(베) - 54
4. 이종도(청) - 52
5. 김정수(자) - 51

          안타

1. 백인천(청) - 103
2. 신경식(베) - 98
3. 윤동균(베) - 97
3. 김성한(타) - 97
5. 이종도(청) - 93

          도루

1. 김일권(타) - 53
2. 조흥운(슈) - 44
3. 김인식(청) - 35
4. 장태수(라) - 34
5. 차영화(타) - 32

        출루율

1. 백인천(청) - 0.497 (원래 이 당시에는 희생플라이를 넣지 않았으므로 0.502가 맞겠지만 다른 시즌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희생플라이를 넣습니다.)
2. 장태수(라) - 0.454
3. 윤동균(베) - 0.428
4. 김우열(베) - 0.427
5. 김봉연(타) - 0.405

        장타율

1. 백인천(청) - 0.740
2. 김봉연(타) - 0.636
3. 김준환(타) - 0.549
4. 김우열(베) - 0.533
5. 윤동균(베) - 0.532

        피삼진

1. 김성한(타) - 55
2. 이종도(청) - 51
3. 양승관(슈) - 46
4. 송경섭(슈) - 41
5. 김종윤(타) - 37

          볼넷

1. 정학수(자) - 53개
2. 김정수(자) - 49개
3. 이만수(라) - 46개
4. 윤동균(베) - 45개
5. 장태수(라) - 42개
5. 백인천(청) - 42개
5. 김일권(타) - 42개

     몸에 맞는 공

1. 김인식(청) - 18개
2. 김성관(자) - 8개
2. 구천서(베) - 8개
2. 김성한(타) - 8개
5. 이광은(청) - 7개
5. 김무관(슈) - 7개
5. 권두조(자) - 7개

        총 루타

1. 백인천(청) - 185루타
2. 김봉연(타) - 171루타
3. 김준환(타) - 168루타
4. 김성한(타) - 161루타
5. 윤동균(베) - 151루타

          에러

1. 유지훤(베) - 25에러
2. 허운(슈) - 24에러
3. 조충열(타) - 22에러
4. 양세종(베) - 21에러
5. 정영기(청) - 18에러

          투수

          다승

1. 박철순(베) - 24승
2. 이선희(라) - 15승
2. 황규봉(라) - 15승
2. 권영호(라) - 15승
5. 노상수(자) - 14승

        탈삼진

1. 노상수(자) - 141개
2. 박철순(베) - 108개
3. 하기룡(청) - 107개
4. 황규봉(라) - 99개
5. 천창호(자) - 92개

           ERA

1. 박철순(베) - 1.84
2. 하기룡(청) - 2.30
3. 권영호(라) - 2.37
4. 황규봉(라) - 2.47
5. 성낙수(라) - 2.81

          WHIP

1. 박철순(베) - 0.97
2. 황규봉(라) - 1.00
3. 권영호(라) - 1.07
4. 하기룡(청) - 1.11
5. 성낙수(라) - 1.14

       투구 이닝

1. 노상수(자) - 232.1이닝
2. 박철순(베) - 224.2이닝
3. 황규봉(라) - 222.1이닝
4. 김재현(슈) - 192.1이닝
5. 하기룡(청) - 191.2이닝

          완투

1. 박철순(베) - 15완투
2. 노상수(자) - 12완투
3. 천창호(자) - 8완투
3. 김용남(타) - 8완투
3. 황규봉(라) - 8완투

          등판

1. 김재현(슈) - 47등판
1. 황규봉(라) - 47등판
3. 노상수(자) - 44등판
4. 하기룡(청) - 43등판
5. 감사용(슈) - 41등판

        피볼넷

1. 인호봉(슈) - 96개
2. 계형철(베) - 76개
3. 이선희(라) - 73개
4. 강만식(타) - 69개
5. 박철순(베) - 67개

       피안타율

1. 박철순(베) - 0.191
2. 권영호(라) - 0.218
3. 계형철(베) - 0.221
4. 하기룡(청) - 0.228
5. 유종겸(청) - 0.229

       피출루율

1. 박철순(베) - 0.259
2. 황규봉(라) - 0.268
3. 권영호(라) - 0.283
4. 하기룡(청) - 0.292
5. 성낙수(라) - 0.299

          다패

1. 노상수(자) - 19패
1. 김재현(슈) - 19패
3. 감사용(슈) - 14패
4. 천창호(자) - 13패
5. 김용남(타) - 12패

        세이브

1. 황규봉(라) - 11세이브
2. 하기룡(청) - 9세이브
3. 박철순(베) - 7세이브
4. 황태환(베) - 3세이브
4. 유종겸(청) - 3세이브

이 외에 진기록 명기록을 살펴본다면

1. OB베어즈가 삼미슈퍼스타즈를 상대로 16경기 전승을 거두며 최초이자 아직까지 유일한 한 구단 상대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2. 롯데자이언츠의 김용희가 10월 1일, vs 삼성전에서 최초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3. MBC청룡의 하기룡이 3연속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4. 삼미슈퍼스타즈의 양승관이 처음으로 우익수앞 땅볼을 기록했습니다. - 상대 타자는 해태의 김일권 -
5. MBC청룡의 이종도가 처음이자 아직까지 유일한 개막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렸습니다.
6. 삼성라이온즈의 황규봉이 9월 4일, vs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끝내기 폭투를 기록했습니다.
7. 삼미슈퍼스타즈의 박경호가 한 시즌 최다 보크(4개)를 기록했습니다.
8. MBC청룡의 백인천이 단일시즌 최고 타율(0.412), 최고 장타율(0.740), 최고 OPS(1.237)을 기록했습니다.
9. 삼성라이온즈의 오대석이 6월 12일, vs 삼미전에서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0. 해태타이거즈의 김종윤이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1. MBC청룡의 김인식이 14경기 연속 도루를 기록했습니다.(6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12. OB베어즈의 김우열이 0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습니다.
13. 삼미슈퍼스타즈가 원정경기 21연패를 당했습니다. - 5월 26일 vs OB전에서 9월 16일 vs OB전 -
14. 해태타이거즈가 팀 최소 선수 출장기록을 세웠습니다. - 4월 10일 vs OB전, 9월 28일 vs 롯데전 모두 9명 -
15.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저승률(0.1875)과 기별 최저승률(0.125)을 기록했습니다.
16.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타석(2954타석)을 기록했습니다.
17.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득점(30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8.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안타(637개)와 최소 단타(460개)를 기록했습니다.
19.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루타(914루타)를 기록했습니다.
20.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타점(27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1.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볼넷(221개)과 고의사구(3개), 사사구(250개)를 기록했습니다.
22. 롯데자이언츠가 역대 최소 타수(2628타수)를 기록했습니다.
23. MBC청룡과 롯데자이언츠가 8월 29일에 팀 최다타수(55타수)를 기록했습니다. - 합쳐서 110타수 -
24. 삼성라이온즈가 6월 12일, vs 삼미전에서 한 경기 팀 최다안타(27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5. 해태타이거즈가 역대 최소 2루타(110개)를 기록했습니다.
26. 해태타이거즈가 4월 18일, vs OB전에서 한 이닝 최다 도루(5개)를 기록했습니다.
27. 해태타이거즈가 역대 최소 잔루(484)를 기록했습니다.
28. OB베어즈가 역대 최소 병살타(35개)를 기록했습니다.
29. OB베어즈가 역대 최소 피삼진(254삼진)을 기록했습니다.
30.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다 평균 자책점(6.23)을 기록했습니다.
31.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팀 탈삼진(175개)를 기록했습니다.
32. 삼미슈퍼스타즈와 롯데자이언츠가 0개의 무사사구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33. 삼성라이온즈가 역대 최소 팀 피안타(618개)를 기록했습니다.
34. 삼성라이온즈가 역대 최소 팀 피사사구(217개)를 기록했습니다.
35. 삼성라이온즈가 역대 최소 팀 피실점(257)을 기록했습니다.
36. 삼성라이온즈가 역대 최소 팀 피자책점(211)을 기록했습니다.
37. 6월 6일, MBC와 삼미의 경기에서 한 경기 최다 실책기록(9개)이 나왔습니다.
38. MBC청룡이 4월 15일, vs 해태전에서 팀 최다 실책(7개)을 기록했습니다.
39.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수비율(0.964)을 기록했습니다.
40. 삼미슈퍼스타즈가 역대 최소 자살(2076개)을 기록했습니다.
41. 롯데자이언츠가 역대 최소 보살(930개)을 기록했습니다.
42. OB베어즈가 4월 5일, vs MBC전에서 처음으로 3중살을 성공했습니다.
43. OB베어즈의 양세종이 한 경기 3루수 최다 보살(12개)을 기록했습니다.
44. 삼성라이온즈와 MBC청룡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몰수게임 선언이 나왔습니다.(승리 : 삼성, 패배 : MBC)

역시 프로야구 첫 해라 그런지 진기록 명기록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삼미는 이래저래 안 좋은 기록에 이름을 많이 올렸습니다.

1982년의 개인 수상을 살펴보면

신인왕은 당연히 없고, 정규리그 MVP로 OB의 박철순, 올스타전 MVP로 롯데의 김용희, 한국시리즈 MVP로 OB의 김유동이 선정되었습니다.

골든글러브에서는

투수 : 황태환(OB)
포수 : 김용운(MBC)
1루수 : 김용달(MBC)
2루수 : 차영화(해태)
3루수 : 김용희(롯데)
유격수 : 오대석(삼성)
외야수 : 김성관(롯데), 양승관(삼미), 김준환(해태)

가 수상했습니다. - 지명타자부문 골든글러브는 1984년부터 수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각 팀간 상대전적을 살펴보겠습니다.

OB베어즈 : vs 삼성 : 9승 7패, vs MBC : 9승 7패 : , vs 해태 : 10승 6패, vs 롯데 : 12승 4패, vs 삼미 : 16승
삼성라이온즈 : vs OB : 7승 9패, vs MBC : 10승 6패, vs 해태 : 13승 3패, vs 롯데 : 10승 6패, vs 삼미 : 14승 2패
MBC청룡 : vs OB : 7승 9패, vs 삼성 : 6승 10패, vs 해태 : 9승 7패, vs 롯데 : 10승 6패, vs 삼미 : 14승 2패
해태타이거즈 : vs OB : 6승 10패, vs 삼성 : 3승 13패, vs MBC : 7승 9패, vs 롯데 : 11승 5패, vs 삼미 : 11승 5패
롯데자이언츠 : vs OB : 4승 12패, vs 삼성 : 6승 10패, vs MBC : 6승 10패, vs 해태 : 5승 11패, vs 삼미 : 10승 6패
삼미슈퍼스타즈 : vs OB : 16패, vs 삼성 : 2승 14패, vs MBC : 2승 14패, vs 해태 : 5승 11패, vs 롯데 : 6승 10패

최종 순위는 이러합니다.

1. OB베어즈 : 56승 24패
2. 삼성라이온즈 : 54승 26패
3. MBC청룡 : 46승 34패
4. 해태타이거즈 : 38승 42패
5. 롯데자이언츠 : 31승 49패
6. 삼미슈퍼스타즈 : 15승 65패

팀 성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득점

1. 삼성 - 434
2. MBC - 419
3. OB - 399
4. 해태 - 374
5. 롯데 - 353
6. 삼미 - 302

실점

1. 삼미 - 574
2. 해태 - 388
3. 롯데 - 385
4. MBC - 359
5. OB - 318
6. 삼성 - 257

평균 자책점 - 평균은 3.88 -

1. 삼성 - 2.70
2. OB - 3.20
3. MBC - 3.51
4. 해태 - 3.79
5. 롯데 - 3.95
6. 삼미 - 6.23

WHIP - 평균은 1.38

1. 삼성 - 1.14
2. OB - 1.26
3. MBC - 1.30
4. 해태 - 1.40
5. 롯데 - 1.43
6. 삼미 - 1.73

타율 - 평균은 0.265 -

1. OB - 0.283
2. MBC - 0.282
3. 삼성 - 0.266
4. 해태 - 0.261
5. 롯데 - 0.256
6. 삼미 - 0.240

출루율 - 평균은 0.338 -

1. MBC - 0.354
2. OB - 0.349
3. 삼성 - 0.347
4. 롯데 - 0.344
5. 해태 - 0.328
6. 삼미 - 0.304

장타율 - 평균은 0.390 -

1. OB - 0.412
2. MBC - 0.410
3. 해태 - 0.408
4. 삼성 - 0.392
5. 롯데 - 0.373
6. 삼미 - 0.345

피안타율

1. OB - 0.237
2. 삼성 - 0.241
3. MBC - 0.250
4. 해태 - 0.262
5. 롯데 - 0.278
6. 삼미 - 0.318

피출루율

1. 삼성 - 0.299
2. OB - 0.317
3. MBC - 0.325
4. 해태 - 0.341
5. 롯데 - 0.346
6. 삼미 - 0.393

안타 - 전체 안타수는 4247개 -

1. OB - 778개
2. MBC - 757개
3. 삼성 - 705개
4. 해태 - 696개
5. 롯데 - 674개
6. 삼미 - 637개

홈런 - 전체 홈런수는 362개 -

1. 해태 - 84개
2. MBC - 65개
3. 롯데 - 59개
4. OB - 57개
4. 삼성 - 57개
6. 삼미 - 40개

볼넷 - 전체 볼넷수는 1604개 -

1. 롯데 - 326개
2. 삼성 - 307개
3. MBC - 268개
4. OB - 247개
5. 해태 - 235개
6. 삼미 - 221개

삼진 - 전체 삼진수는 1899개 -

1. 삼미 - 369개
2. 삼성 - 349개
3. MBC - 316개
4. 롯데 - 315개
5. 해태 - 296개
6. OB - 254개

도루 - 전체 도루수는 699개 -

1. 해태 - 155개
2. 삼성 - 147개
3. MBC - 134개
4. OB - 106개
5. 롯데 - 83개
6. 삼미 - 74개

병살타 - 전체 병살타수는 306개 -

1. 롯데 - 61개
2. 해태 - 59개
3. MBC - 56개
4. 삼성 - 51개
5. 삼미 - 44개
6. OB - 35개

다음회에 계속됩니다.

모든 기록은 아이스탯(www.istat.co.kr)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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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아빠
09/11/21 14:44
수정 아이콘
82년은 수비능력으로만 골든글러브를 뽑았죠,
09/11/21 14:54
수정 아이콘
기록 보다가 등판기록에서 놀랐습니다.
09/11/21 17:43
수정 아이콘
혁이아빠님// 덕분에 슬러거 할때 악의 축 -_-;; 황태환
혁이아빠
09/11/21 18:30
수정 아이콘
재 기억에는 82년도에 베스트10 이라고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FastVulture
09/11/21 18:48
수정 아이콘
삼미스타즈 기록에서 눈물이...ㅠㅠ
그나저나 김성한 선수는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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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9 [일반] 올해 보도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받은 로이터 사진들 [49] 우주전쟁6109 24/05/07 6109 13
101418 [일반] Udio로 노래 만들어보기 [2] 닉언급금지1481 24/05/07 1481 1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42] lexial3755 24/05/07 3755 2
101416 [일반] 독일에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시작했어요 [19] Traumer3391 24/05/07 3391 8
101415 [일반] 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15] Kaestro4260 24/05/07 4260 5
101414 [일반] 비트코인이 갑자기 새롭게 보인 은행원 이야기 [53] 유랑6755 24/05/07 6755 6
101413 [일반]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야간운전 [40] Regentag4698 24/05/07 4698 0
101412 [일반] [방산] 인도네시아는 KF-21사업에 분담금 3분의1만 지급할 예정 [28] 어강됴리5426 24/05/06 5426 0
101411 [정치] 양보한 권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 니드호그3392 24/05/06 3392 0
101410 [일반] [팝송] 맥스 새 앨범 "LOVE IN STEREO" [1] 김치찌개3393 24/05/06 3393 1
101408 [일반] 장안의 화제(?) ILLIT의 'Magnetic'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13] 메존일각5617 24/05/05 5617 11
101407 [일반] [글쓰기] 아니 나사가 왜 남아? [9] 한국외대5337 24/05/05 5337 2
101406 [일반] [만화 추천]그리고 또 그리고 [12] 그때가언제라도4891 24/05/05 4891 3
10140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1) 시흥의 막내딸, 금천 [6] 계층방정2815 24/05/05 2815 6
101404 [일반] 신난다 어린이 날, 즐겁다 어린이 날 [6] 착한아이3283 24/05/05 3283 8
101403 [일반] (락/메탈) Silverchair - Without You (보컬 커버) [5] Neuromancer1692 24/05/05 1692 1
101402 [일반] <스턴트맨> - 우린 그럼에도 액션영화를 만든다.(노스포) [10] aDayInTheLife2795 24/05/05 2795 4
101401 [일반] [팝송] 피더 엘리아스 새 앨범 "Youth & Family" 김치찌개1487 24/05/05 1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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