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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8 04:40
분명 전교에 50면 정도의 예체능이 있었을텐데요..
흑 우리는 깍두긴가요? 저 고등학교때 고3 담임이 상담도 안해줬었죠.. 그나저나 저 학교 체육대회 한번 화끈하게 하는군요. 우리는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다 가물가물한데;;
05/08/28 05:20
참 재밌게 하네요 ^ㅡ^
체육대회든 뭐든 저렇게 편갈라서 하는게 재밌죠. 뭐 문과 어쩌구 이과 어쩌구를 떠나서 일단 재밌어보이네요. 심각한 이권다툼이나 그런 현장에 걸려있는 현수막도 아니고 체육대회를 저렇게 재밌게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ㅡ^
05/08/28 09:39
교과서에 있는 정치는 배우지만 현실에서 벌어지고있는 정치는
교과서에 나와있는 정치가 아니므로 지금 우리가 배우고있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뭐 이런뜻이 아닐까 싶습니다(뭔말인겨;)
05/08/28 10:18
저 솔직히 어제 사진 보고는 대학교 인줄 알았죠..-0-;; 머리 커서 유치하게 뭐하는 짓이냐.. 라고 생각 가지고 있다가 오늘 나머지 사진 보니.. 아하~ 싶네요.. 어제 욕하시던분들은 저 같은 생각을 가지셨을듯..;;
05/08/28 12:50
저는 체육반 출신이라 이과문과 모두의 위에서 항상 군림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저런거 걸었다가 애들다 우리에게 맞을듯...-_-;;별 시덥지도 않을것들이 떠든다고요ㅋ
05/08/28 13:29
김명진//아 깜빡 잊고 말안했군요 저희는 선생님들 위에도 군림했습니다(담임선생님제외)매시간마다 반전체가 선생님 놀려먹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05/08/28 13:29
공과무적도 보이고..
일일지리 부지외문(하루 이치를 알면 문과를 두려워함을 모른다?)이런 것도 보이네요 -_-; 문과 싫다면서 지들은 다 문과적 소양을 자랑하며 한자 쓰는
05/08/28 13:30
UcuPraCacia//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게 있네요.....
플러스의, 어떤 선수인지는 갑자기 기억안나는데 고등학교때 이과 수학 1등했다고 @.@ 그거 듣고 기겁을 했죠 -_-;;
05/08/28 14:17
질럿의꿈 ★ 님 그다지 자랑하실일이 아닌듯한데요..
뭐, 고등학생들 장난이니 그냥 웃고 넘어가야죠.. 대학생만 되도 솔직히 대학생되서 왜그러냐 소리 듣지만-.-
05/08/28 14:24
딴건 몰라도
정치 안배우거든? -> 회피성 발언....문과사람들이 정치를 안배우면 이과사람들이 정치하나요? ; 배우지도 않은 문과사람들이 정치해서 요세 정치가 이모양인가;;
05/08/28 14:45
예체능은 어디 있나요......... 딴학교는 주로 문과 쪽에 끼이는듯..울 학교 예체능반 두반의 포스는 문.이과를 모두 휘어잡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s(-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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