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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8 02:26:30
Name Kiling본좌
Subject [일반] 결국 강기갑 의원님도 의원직 상실 위기군요.
강기갑 300만원 구형...31일 선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27136

표적수사 의혹이 있던 검찰의 강기갑 뒤엎기는 검찰의 승리로 끝났군요.
검찰이 의기양양하게 밝혀낸 강의원의 선거법 위반이 '시내버스 무임승차' 였다니..
문국현 의원의 경우 6억이라는 큰돈으로 눈가려 놓고 정작 그것은 무혐의, 1200만원의 시세차액으로 재산상 이득을 봤다고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는데 이번 일은  더 기가 막히네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말이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다' 인데요. 작은 것으라도 더러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고작 비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연 강기갑 의원이나, 검찰이 자신감있게 1200만원의 시세차액을 내서 재산상 이득을 봤다고
몰아대는 문국현 의원이 결코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털지도 않았는데 수북히 먼지 쌓여 있는 어떤 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깨끗하다는 느낌 마저 드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털어서 먼지가 나오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이왕 털거면 모두 공평하게 같이 털어야지요. 물론 어느쪽에서는 똥덩어리가 수북하게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대운하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수로정비라는 민영화->선진화 식의 언어유희로 말이죠.
카더라 통신이기는 합니다만, 대운하가 추진된다면 공사가 진행될 부근의 땅은 이미 어느 일가가 다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 이나라 어디까지 갈런지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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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러쉬
08/12/18 02:29
수정 아이콘
저 궁금한게 있는데 대운하 목적이 땅을 사놓았기 때문에 말고 그들에게 다른 이유가 있나요...
답답합니다..
원더걸스
08/12/18 02:34
수정 아이콘
..................
이외수옹의 적절한 댓글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구와타로드
08/12/18 03:04
수정 아이콘
사전 선거운동 혐의 박진 의원 벌금 70만원
학력, 경력 위조 혐의 홍정욱 의원 벌금 30만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13185213740&p=kukminilbo

선고 형량이 어떻게 되는지 눈 뜨고 지켜보도록 하죠.
08/12/18 03:18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2)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봐야 정신차릴 정권이네요.
王非好信主
08/12/18 03:39
수정 아이콘
제 눈에 들보는 안보이는 것이겠죠. 떳떳치 못하다면 쑤시지라도 말던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꼴이 가관입니다.
나라당
08/12/18 04:03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3)
08/12/18 04:17
수정 아이콘
관련 뉴스를 못보고 있었는데, 홍정욱 벌금 30만원 나왔습니까?

하하.... 하.......
08/12/18 04:21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다시 거리로 나가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구와타로드님// 기사 잘봤습니다.

4대강 정비든 대운하든 국민을 속이려 하는 MB정부는 실정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사과하고 잡아넣고 안한다 하다가 하고 답없으면 오해고 말장난으로 정치를 하는군요.
TheInferno [FAS]
08/12/18 04:35
수정 아이콘
자기들 편에게는 따뜻한 환대를.
자기들 편이 아니면 가혹한 응징을.
낭만서생
08/12/18 05:05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모당 지지자분들은 정치인은 다 똑같다는 양비론을 들먹이면서 여전히 지지를 보내겠지요 ;;;;;;;;;
sungsik-
08/12/18 05:15
수정 아이콘
결국 욕해봐야 이런 거에 거리로 나갈 젊은이들도 없지 않습니까.
다들 키보드로만 애국과 민주주의를 외칠 뿐이지
정작 가장 중요한 건 취업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부패한 이들이 정의를 좀먹는 건 당연한 거지만,
정의를 외쳐야할 이들이 사라졌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불평이나 비난을 할 수도 없는 게
이미 20년전과 다르게 대학만 나온다고 취업이 보장되는 사회도 아니니
다들 취업이 최우선순위가 되는 건 당연하니까요.

답답할 뿐입니다..
드림레오
08/12/18 06:04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4)
08/12/18 06:33
수정 아이콘
권력의 개로 전락한 견찰들...이군요.
08/12/18 07:21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군요.
WizardMo진종
08/12/18 08:16
수정 아이콘
EZrock님// 개를 모욕하지 마세요
가끔그래.^^
08/12/18 08:19
수정 아이콘
결론은 국개론..
프로브무빙샷
08/12/18 08:34
수정 아이콘
이런 개질알을 떨어도... 또 권력을 잡을 거라는게 무섭네요...;

제발... 개나라당이 아무리 못해도 다른 대안이 없으니 개나라당 찍는 다는 개소리 좀 안 들었으면 하네요...;
민주아빠
08/12/18 08:45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5)
08/12/18 08:56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6)

정말 결국은 국개론인지-_-;
GrayScavenger
08/12/18 09:06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7)

무임승차가 300만원인데 어떻게 사전선거운동/학력경력위조가 100만원도 안되는 거죠 =_=;
제리와 톰
08/12/18 09:09
수정 아이콘
릴리러쉬님// 제가 지금까지 알아본 바에 의하면 1%라도 다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0.1%의 토건족 살리기라는 명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요.
여자예비역
08/12/18 09:13
수정 아이콘
으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딴게 정말 공부해서되는 검찰이란 말입니까!!!!!!!!!!!!!!!!!!!!!!!!!!!!!!!!!!!!!!!!!!!!!!!!!!
아 정말 욕나오네요... 누구는 학력위조로 벌금 30만원이고 누구는 무임승차 한번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
ㅏ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욕나와요..
Zakk Wylde
08/12/18 09:36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8)
08/12/18 09:42
수정 아이콘
제가 본 기사는 무임승차 얘기가 아니라, 비당원이 참가한 가운데 3월 8일에 당원대회를 열었다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전선거운동으로 300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나저나 학력위조 30만원... 그 판에 동병상련인 인간들이 많아서 감싸주기라도 한 듯한 이 냄새는 뭐죠...
飛上夢
08/12/18 09:47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9)
그나마 존재감이 있던 국회의원이었는데
강기갑 의원님 국회의원직 상실하면 한국 역사상 제 2의 편파사법집행이라 부를겁니다.
(제 1은 '인혁당 사건'입니다.)

그리고 강기갑 의원 시내버스 무료승차와
홍정욱 의원 허위경력 사칭 중 어떤 게 죄질이 나쁠까요?
08/12/18 09:53
수정 아이콘
Lucifer님// 같은 사건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당원이 참여한 당원대회를 선거기간전에 열었고, 그 행사에 강기갑 의원님이 참석했다는 것이 사전선거운동이라는 것과
이 경우에 비당원에게는 금전적인 지원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되어있음에도
시내버스 5대를 빌리는 비용을 참여한 사람들이 낸 것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측에서 지원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갑 의원님의 무임승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대회에 참여한 비당원들의 무임승차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푸
08/12/18 10:00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0)

정말 어느때보다 말 많은 정부이군요... 이게 뭔가요... 숫자개그도 정도가 있지;; 서로 공이 바뀌어도 시원찮을 판에...
네이버에 쓰레기성 댓글들이 헛소리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쁜짓을 할수록 한나라당 입당이 가능하다는 것 말이에요...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거... 그리고 먼지 나는 사람역시 나쁜 사람이기는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털러면 같이 털어야죠.. 더 나쁜 놈들이 승리를 만삑하며 웃고 있을텐데요..
배가 아파서 어디 살수 있겠습니까? 아아..

갑갑합니다. 아침부터 ㅠ 열뻗치네요 정말 ㅠ
담배피는씨
08/12/18 10:10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1)
폭렬저그
08/12/18 10:11
수정 아이콘
뭐 어떤것도

BBK를 능가할수는 없죠...수백억짜리 사기극인데..
08/12/18 10:32
수정 아이콘
하아 .. 그저 한숨만 ...
앞으로 4년후 또 딴나라당을 찍어줄 사람들을 생각하니 갑갑할 따름 ....
토스희망봉사
08/12/18 10:37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2)
피지알에서 이런 욕 비슷무리 한게 나오는건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발컨저글링
08/12/18 10:55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3)
그냥 어이가 없을 뿐...
스타카토
08/12/18 10:55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3)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앙
정말...아침부터...
이런 뉴스를 접해야한다니...
정말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것을 본 기분입니다~!!!
하루나
08/12/18 11:16
수정 아이콘
저기..근데 소심하게 한 말씀 드리자면 이런 경우는 '할 말을 잊다'보다는 '할 말을 잃다'가 맞지않을까요.. 할말을 잊다도 틀리진 않겠지만.. 맞춤법 꼼꼼히 다 맞게 쓰는거야 저도 잘 못하지만.. 초반에 쓰인 글이 숫자까지 붙으면서 너무 많이 나와버려서.. 흠흠...
솔직히 이런 기사 너무 많이 보니까 둔감해져서 별 생각도 안 들어요. 그냥 제가 가장 무서운건 이러고도 4년후에 그래도 박근혜는 괜찮을거라고 찍어줄 사람이 여전히 수두룩하다는거..;;;
KnightBaran.K
08/12/18 11:29
수정 아이콘
문의원이고 강의원이고....아 돌겠네요.
이런 기사 많이 봐도 익숙해지면 안되죠. 지금 이런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것은 이명박정부에 견제를 넣어줄 의원들이 사라진다는
의미인데....둔감해지면 안되고 저는 둔감해지지도 않는군요. 이것들이 점점 독재를 향해 달려가는구나 싶어서.

개인 독재만 독재가 아니죠. 당의 독재도 독재입니다. 점점미쳐가는구나 싶습니다.

홍정욱 박진은 결국 -_- 100만원 안되는 벌금형 확정이고.
매너플토
08/12/18 11:40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4)
HoSiZoRa
08/12/18 11:49
수정 아이콘
몇번이나 이런말 썻지만... 정말 GG 치고 싶네요...
KnightBaran.K
08/12/18 12:12
수정 아이콘
HoSiZoRa님//
GG치면 이렇게 만든 사람들만 좋아한다는거...게임은 GG치면 끝나지면 현실은 끝이 없죠.
sometimes
08/12/18 12:18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이제 더 이상 표현할 수식어구도 없네요.
아주 제대로 복고 정권이군요.
세상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정치는 복고풍이네요.
예전하고 다를게 없는...
08/12/18 12:22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5)
08/12/18 12:43
수정 아이콘
4년 후에 두고보자. 신발라면....
08/12/18 13:23
수정 아이콘
전 소고기보다 이런 일이 쌓였을대 거리로 나와야되는게 아닌지 싶네요.
KnightBaran.K
08/12/18 13:37
수정 아이콘
헐님// 동감입니다.
08/12/18 13:42
수정 아이콘
헐님// 당시 의제가 쇠고기로 집중 된 건 사실이지만,
그 것 외에도 많은 이슈의 집합이 촛불시위였습니다.

다만 무능한 대책위와, 그 것을 노린 조중동, 그리고 정부의 선전이 그저 미친소"만을" 반대하는 집단으로 몰아간 감이 있죠.
공실이
08/12/18 15:00
수정 아이콘
헐님// 그당시에 쇠고기말고 많은 이슈에 대해 촛불시위를 했지만
그때는 오히려 "소고기때문에 시위하러 나왔는데 왜 자꾸 딴것까지 같이 시위하게 만드냐" 이런반응도 많았습니다.
흑백수
08/12/18 16:51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6)
우리편 아닌 넘들은 다 몰아내려나... -_-;;;;;;
아, 진짜 욕하고 싶다... %^#!*&!?!?
08/12/18 17:38
수정 아이콘
허허...이거 제가 개를 욕보이게 했군요.

죄송합니다. 전 세계의 견공님

어찌 감히 견공을 저런...아오 진짜 욕을 수십번 해도 모자랄 저런것들 따위에 비교를 하려 했는지...
IntiFadA
08/12/18 18:22
수정 아이콘
아, Shi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7)

저러고도 또 어떤 - 숫자로는 꽤 많은 - 사람들이 다음 대선, 다음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찍겠지요...
우리에게 과연 희망이란 있는 것인지...?
the hive
08/12/18 22:12
수정 아이콘
아 판결이 나온게 아니군요.

만약 선거 무효형이 뜨면 이나라 사법부를 다시보게 될겁니다
이카루스테란
08/12/18 22:2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 무슨 희망을 바랍니까? 이 나라에는 어차피 정의도 없고 도덕도 없습니다. 제발 기대하지 마세요. 전 다음에도 한나라당은 안찍겠지만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리란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세상이죠. 한나라당에서는 왜 비싼 돈 들여서 인간을 후보로 내세우는지 모르겠네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 잡아다가 경상도에 쫙 깔아도 어차피 다 당선될텐데...아무리 생각해도 한나라당은 아직도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 나라에서는 권력과 돈을 움켜쥐고 아랫사람 짓밟으며 사는 것이 정의입니다. 희망을 가져봐야 자기만 손해입니다.
Christian The Poet
08/12/18 22:39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 제발 나쁜 짓을 해도 티나게는 하지 않으면 좋겠군요..
밑힌자
08/12/18 22:39
수정 아이콘
저희에게 필요한 건 기억력이죠. 정권 바뀌면 때려잡을 놈들이 누군지 잘 기억해 놓고, 그리고 지금 당한 것들을 잊지 말아야 할 때 필요한 겁니다. 그때 가서 '그래도 사람인데...' 하고 용서하면 또 역사는 반복되는거죠.
스터초짜~!
08/12/18 23:22
수정 아이콘
자기 사람들로만 정치하자는 진정한 독재 정치국가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구요.
서늘한바다
08/12/19 00:02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네... 정말 기억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1984년이 괜히 나온 소설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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