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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4/06/27 08:26
아시안게임이이나고 아시안컵이죠.. 이대로는 1차도 못 통과할지도..
어차피 지금 딱히 전술도 없어보이는데 신임감독으로 가는게 나아보이네요;;
14/06/27 08:27
14/06/27 09:18
사퇴할 생각이었다면 오늘 경기 후 프레스에서 하는 게 그나마 깔끔했을 것 같은데, 정말로 아시안컵까지 할 생각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축협도 외국인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연봉보전 한다고 아시안컵 이후 월드컵 2년 전에나 선임할 것 같고...
14/06/27 12:33
지금 상황에서 국대 맡겠다는 감독이 있을리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황선홍 감독님은 안오셨으면 합니다. 황감독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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