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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2 21:45
박영민- 8점- A조 3승가능성 가장 큰선수
이학주- 4점- 박영민선수가 학주선수 물량이 너무 안나왔데요.. 이성은- 9점- 완벽한 수비이후 한방 오영종- 3점- 언제까지 리버->캐리어 전략만 쓸건가 이재호- 8점- 이길땐 완전 무적 조용호- 3점- 드론은또 왜이리 없는거지...혹시.. 한동욱- 8점- 물오른 테테전, 이긴적없다던 이병민까지 잡다 이병민- 4점- 뭐? 테테전 본좌라던 이병민이? 변형태- 8점- 테테본좌등극중 박지수- 4점- 성급한 플레이 진영수- 8점- 저그전 지는거 보기가 힘드네 박성준- 3점- 막기만 하다 끝
06/12/23 00:56
123경기만 봐서...
박영민 8점-테란이 무엇을 하든 자신있다. 이학주 4점-아직 무대적응이 덜됬나.. 이성은 8점-리버수비이후로 조이기 탄탄대로.. 오영종 3점- 연습안했다더니.. 이재호 9점-8점+7연승기념1점 조용호 3점-제발 슬럼프좀 극복하세요..
06/12/23 04:02
박영민 7점 그저 무난.
이학주 4점 무엇을 위한 바카닉이었나? 이성은 8점 수비 좋고 조이기 좋고 오영종 4점 리버에 목숨거는 전략에 리버가 쉽게 터지면 지는건 당연지사. 이재호 8점 경기가 진행될수록 탄탄해진다. 조용호 4점 KTF 저그라인의 침체기는 언제쯤 끝날것인지...
06/12/23 09:46
박영민- 9점- 앞에서는 막고 질럿들은 뒤를 치고..센스 굿!!
이학주- 4점- 더블 커맨더후에 바카닉이라...너무 타이밍 잡기 어렵지 않나? 이성은- 8점- 영종이 형이잖아요!! 자신의 말대로... 오영종- 3점- 최근 계속 같은 전략. 매너리즘에 빠진 기색이다. 이재호- 9점- 흑마도사의 주술은 무섭다. 막기만 한것 같은데 어느새 승리. 조용호- 4점- 눈에 보이는 맛사지는 별로 효과가 없다. 한동욱- 8점- 저그전의 명수는 옛말. 이젠 테테전의 명수다. 이병민- 4점-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끝도 없는 추락. 변형태- 9점- 누가 약한 테란이라고 하나? 강한테란. 박지수- 4점- 프로리그가 걱정이 된다. 진영수- 8점- 이 친구.. 저그전 너무 쉽게 쉽게 한다. 박성준- 3점- 맛사지는 아무나 쉽게 하는 것이 아니다.
06/12/23 13:10
글루미선데이님, 시스템상 추가입력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COP 선정에서는 한동욱 선수와 이재호 선수가 접전! 한동욱 - 8.4점 이재호 - 8.37점 입니다. 평가자 수는 같았으나 총점에서 단 1점 차이가 났더군요. 공동 COP 나올수도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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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