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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24 20:40:48
Name anistar
Subject ★ 11/24 COP - 마재윤 (CJ) - 평점 9.1 ★
▶ 124번째 COP

Today's COP : 마재윤 (CJ ENTUS) - 평균평점 9.1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21일 COP - 박대만 - 평점 9.7 )


  [ 마재윤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역시 본좌. 상대를 압도하며 가볍게(?) 스타리그 진출 10점
- 뭐가 이렇게 싱거워~ 9점
- 온겜넷에서도 그의 역사는 시작. 9점
- 역시 마에스트로, 단 한번의 교전도 용납하지 않는다 9점
- 님;;;님하;;; 10점
- 완전 소중 본좌님! 온게임넷 입성 축하! 10점
- 드디어 스타리그 입성! 양대리거 된 것 또한 축하할 일 8점
- 드디어 온겜 강림, 오랜 논쟁의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8점
- 마재윤.. MSL을 넘어 스타리그로. 9점
- 마본좌 드디어 스타리그 입성 9점
- 1%의 불리함도 없이 사뿐이 스타리그로 오르다! 10점
- 드디어 온게임넷에서도~! 8점
- 완벽한 플레이로 진출 로얄로드 양대리그 우승 기대한다! 10점
- 최강의 로얄로드 후보 탄생!!! 10점
- 정말 어떻게 이기지... 10점
- 야구는 베이브, 축구는 펠레, 농구는 조단, 스타는? 9점
- 이제 스타리그 정복의 첫발을 아주 깔끔히 내딛었다. 8점
- 마재윤답게! 빌드운도 이제는 마재윤을 선택한다 9점
- 압도... 10점
- Welcome to StarLeague, Master 9점
- 조훈현이 국수에 올랐을때 사람들은 놀라지 않았다. 10점
- 마에스트로가 무대를 옮겨 그의 명품연주를 지휘한다 9점
- 이제 그에게 무서운것은 없다 10점
- 본좌 OSL입성하다. 9점
- 오늘이 그의 전부가 아니란 걸 안다. 그러나 역시 본좌 8점
- 온게임넷 접수에 화들짝 놀라는 이윤열이 그려진다 10점
- 마본좌의 양대리그 재패를 향한 꿈은 시작되었다! 9점
- 드디어 입성...처음듣는 양대리거...그리고 로얄로더. 8점
- 압도적으로 저그전 최강자들을 제압하다. 10점
- 그래 당신이 짱이다 -_- 9점
- 드디어 왔다. 긴장해라. 9점
- 마본좌 스타리그에 첫 발을 딛다. 9점
- 긴장하라 마재윤이간다~ 9점
- 온겜 스타리그의 역사를 만들 첫 단추는 꿰어졌다. 9점
- 본좌님, 본좌님, 우리 마본좌님. 9점
- 왔노라 , 싸웠노라 , 정복할 것이니라 ,, OSL ! 9점
- msl3회우승에 이어 이제는 osl로열로더???!!! 9점
- 맵핵이 아니라면 투시의 능력인가. 최고의 선택과 판단. 9점
- 드디어 온겜 입성 반갑다 마재윤~ but 약간 싱거웠음 9점
- 노 코멘트. 9점
- 두말하면 잔소리! 이 보다 더 잘할 수 없다!로열로더! 10점
- 말이 필요없는 후덜덜 모드 10점
- 본좌 드디어 문턱을 넘다 역시 보너스+1 9점
- 언제나 어디서나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선수 9점
- 강렬한 테란전, 마음먹은 저그전? 드디어 스타리그 입성 9점
- 곰덫을 피해 드디어 진출 10점
- 마재윤의 경기 하나 하나는 바로 역사가 된다. 9점
- 드디어 온겜넷을 침공하기위해 본좌가 오셨도다! 8점
- 이젠 OSL 까지 접수냐? 난 그거 반댈세! 크크. 9점
- 컨트롤마저... 8점
- MSL의 실력이 어디 갑니까? 이번엔 양대리거다! 8점
- 로얄로더 후보로 등극. 9점
- 스타리그 입성 축하..가볍게 진출했다. 8점
- 이 선수가 본좌가 아니면, 대체 누가 본좌란 말인가? 9점
- 역시 마재윤!! 드디어 스타리그 입성 8점


☞  11월 24일 듀얼토너먼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대만 - 9.71점 (11/21) vs 서바이버 3승
2위 : 이윤열 - 9.71점 (11/17) vs 오영종
3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4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5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 8회 : 김준영
- 6회 : 한동욱, 오영종
- 4회 : 조용호, 강민, 윤용태, 이윤열, 이재호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제동, 진영수, 이성은, 박영민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박대만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변길섭, 김남기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9회 : CJ ENTUS
- 16회 : 한빛 Stars
- 14회 : KTF MagicNs
- 13회 : SKT T1, MBCgame HERO
- 11회 : 삼성전자 KHAN, 온게임넷 SPARKYZ
- 10회 : 르까프 OZ
- 8회 : 팬택 EX
- 5회 : STX Sou
- 4회 : 이스트로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오영종 7.8점 (11/18) vs 이윤열
2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3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4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5위 박정석 6.7점 (11/5) vs 프로리그 1무 1패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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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로더
06/11/24 20:4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마본좌의 온게임넷 정복은 시작되었다.
이제동 5점 - 아쉬운 경기들..
한동욱 9점 - 우승자 징크스를 벗어 버리다.
염보성 4점 - 그 강력하던 앙팡테러블은 어디로..
06/11/24 20:53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레전드 상륙. 역시 완벽.
이제동 5점 - 어딘가 5%가 빠진 경기력.
한동욱 8점 - 2경기때는 불안했지만 4, 5경기는 다시 살아났다
염보성 4점 - 앙팡테러블, 다음시즌을 기약할 수밖에는...
led_zeppelin
06/11/24 20:53
수정 아이콘
이제동 : 너무 들이대다 화를 불렀다 6점
한동욱 : 역시 괜히 스타리그 우승자가 아니다! 8점
마재윤 : 온게임넷에서 마에스트로의 지휘가 시작됬다 10점
염보성 : 노련한 신예는 어디로 갔는가? 4점
06/11/24 21:1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이번에 COP로 선정되면 통산 10회 COP를 기록하는 첫번째 선수가 됩니다.
2위인 김준영 선수의 8회 COP 기록에 두걸음 앞서 나가게 되겠네요. =_+
영웅의물량
06/11/24 21:32
수정 아이콘
마재윤 9점 - 이정도는 기본! 마본좌!
한동욱 8점 - 우승자가 여기서 무너질 순 없다.
이제동 5점 - 진정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는 다른 무대인가..
염보성 4점 - 유력한 로열로더 후보였던 시절은 잊어라. 처음부터 시작하자.
극렬진
06/11/24 21:40
수정 아이콘
마재윤 : 마재윤 존재 자체가 전율이다! 9점
이제동 : 부담감 때문일까??너무 조급했다.5점
한동욱 : 우승자센스 빛을 발하다! 8점
염보성 : 과연 박명수전 악몽은 언제쯤 떨쳐낼수 있을까! 3점
Lunaticia
06/11/24 22:44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드디어 온겜 뚫었으니 10점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다.
한동욱 8점 - 이젠 우승자 징크스를 털어내자. 패자전때 아주 좋았음~
이제동 5점 - 아직 뭔가 빠진거 같다. 하지만 실력을 의심하진 않는다.
염보성 3점 - 보성아~ 형 실망시킬거야? 안타깝다.
06/11/24 22:48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본좌, 더이상 할말이 없다.
한동욱 8점 : 우승,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제동 7점 : 실력은 문제 없다. 오늘은 운이 없었다.
염보성 3점 : 특유의 노련미를 다시 볼날을 기대한다.
쿠야미
06/11/24 22:52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완벽한 타이밍공격, 완벽한 저글링컨트롤과 운영 10점
한동욱 8점 - 이것이 우승자의 노련함.
이제동 7점 - 잘하지만 오늘은 아직 경험부족인듯.
염보성 5점 - 아쉽다. 상대가 너무 잘해서인지 연습부족인지..
구리땡
06/11/25 04:25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그는 지금 훗날 두고두고 회자 될.. 스타계의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것 같다..
한동욱 8점 :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다시한번 보여다오!
이제동 6점 : 아쉽다! 하지만 여기서 꺾인다면 진짜 이제동이 아니지?!
염보성 4점 : 아직 기회는 많다! 다음엔 꼭! 스포트라이트 받자!!
나비효과
06/11/25 09:42
수정 아이콘
마재윤 9점 - 마본좌! 드디어 곰덫을 넘어 로얄로더로^^
이제동 5.5점 - 1경기만큼만 했다면.. msl의 활약을 지켜보겠다!!
한동욱 7점 - 우승자 징크스 이번 스타리그에서 깨거라!!
염보성 3.5점 - 앙팡테러블의 그 기세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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