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10/29 16:29:04
Name anistar
Subject ★ 10/29 COP - 김준영 (한빛) - 평점 9.2 ★

▶ 102번째 COP

Today's COP : 김준영 (한빛 STARS) - 평균평점 9.2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9/24일 COP - 김준영 - 평점 9.6 )


  [ 김준영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대저그전의 명승부를 하나 더 기록하였다. 10점
- 한빛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의 역할을 다해내다 9점
- 내내 전투에서 진다한들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하는 자 9점
- 대인배 앞에선 마에스트로의 지휘도 어긋난다. 10점
- 알카노이드는 김준영의 것. 준영노이드라 부를까? 9점
- 양대산맥 싸움에서 업글로 승리! 10점
- 밀고 당기고,, 접전끝에 일궈낸 화끈한 승리 10점
- 방업 눌러준게 뒷심을 가능케 했다. 8점
- 방업2 뮤탈 대인배다운 승리 9점
- 업그레이드를 앞서는 침착함으로 승리 9점
- 정말 잘한다 저저전 10점
- 자원전을 예측한 업그레이드. 마지막 전투로 승리를 얻다 9점
- 역시 대인배!! 말이 필요없다 10점
- 조금의 차이, 최고의 동족전을 선사하다. 9점
- 상대의 실수를 용납치 않는 공격 8점
- 대인의 하늘같은 뜻을 어찌 우리가 알리오 ,, 10점
- 이기다가 지다가 이겼다. 7점
- 대인배의 저그전이란 이런 것! 10점
- Very good~! 9점
-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 Wonderful 10점
- 정찰운따윈 상관없다. 정확한 판단과 센스! 10점
- 역전당하는 줄 알았지만 역시 이기네.:) 9점
- 한번 붙고싶었다..! 저저전은 내가 더 강하다..! 8점
- 마재윤..그게 누군데? 단지 내 아래일 뿐 10점
- 적절한 스포어와 방업이 건네준 승리 10점
- 나는 정찰 같은것 안해도 이겨~ 10점
- 왜 항상 멋진 경기만 보여주는거지? 10점
- 표정만큼이나 침착한 운영 9점
- 위대한 경기의 위대한 승자 9점
- 아무리 그래도 업그레이드차이가 나는데! 9점
- 저저전도 재미있다. 땀도 났다. 상대가 마본좌라서 +1 10점
- 왜 이렇게 멋진가, 왜 이리 잘하나. 10점
- 업글의 힘! 8점
- 마재윤도 내앞에선 부족해....... 9점
- 방업의 힘, 저저전의 개념을 뒤엎다. 9점
- 대인배의 성향 업그레이드에서도 나타나다! 8점
- 업글로 한타로 승리를 낚아 챘다. 8점
- 보아라, 이것이 대인의 저그전이니.... 9점


☞ 1경기  CJ ENTUS vs 한빛 STARS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2경기  르까프 OZ vs 삼성전자 KHAN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하루 2승
2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3위 : 오영종 - 9.42점 (10/25) vs 박태민
4위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점수 변경 전
5위 : 김강석 & 김강호 - 9.37 (10/15) vs 박성훈&이창훈 - 팀플최초 Best 5

# 역대 COP 선정 횟수
- 8회 : 김준영
- 6회 : 마재윤, 한동욱
- 5회 : 오영종
- 4회 : 조용호, 강민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이재호, 윤용태, 변형태, 전상욱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이제동, 이성은, 이윤열, 박영민, 박지호, 심소명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진영수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4회 : CJ ENTUS, 한빛 Stars
- 12회 : MBCgame HERO, KTF MagicNs, SKT T1
- 10회 : 삼성전자 KHAN
- 9회 : 온게임넷 SPARKYZ
- 8회 : 르까프 OZ
- 5회 : 팬택 EX
- 4회 : 이스트로
- 2회 : STX soul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2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3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4위 박대만 6.6점   (9/26) vs 마재윤
5위 원종서 6.48점 (8/24) vs 박명수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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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9 22:20
수정 아이콘
COP에 대한 분산을 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표준편차라던지.
모든 선수들을 다 분석하기에는 좀 많고...
분산이나 표준편차를 내면 이 선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지, 모두가 공감할 만한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클레오빡돌아
06/10/29 22:32
수정 아이콘
전 언젠가 이벤트 형식으로 과거에 했었던 명경기들을 제가 평가 할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steady_go!
06/10/30 10:20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평점을 8점으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에이스 결정전 평점은 따로 없는 걸 깜박 잊어버렸네요.
06/10/30 11:53
수정 아이콘
steady_go!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음.. 최근 COP의 경우 높은 점수가 많아서요. 분산값이 그런걸 판단할 정도로 다르게 나올거 같진 않은데..
생각을 해봐야 할듯. @_@;; 과거의 명경기라면 비시즌에 해보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06/10/30 15:30
수정 아이콘
10점을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4점도 그렇구요.
평점을 매기셔야 하는데 점수를 세분화 하시기 힘드시니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 안타까워요. ㅠ.ㅠ )
10점은 좀 아껴 두셔야 하는데...
총 점수 제한을 둘수도 없고. 약간은 난감한 문제..
뭐 비전문가 평점의 한계이기도 하겠지만요 ^^
06/10/30 15:47
수정 아이콘
homy 님..
위에 평가위원별 기준점수6점을 지키지 않는 사람도 있고 점수간 편차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것을
고려하여 정확한 점수반영을 위한다면...약간 복잡한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산하긴 귀찮지만...어차피 프로그램으로 짠다면 한번만 신경써서 짜주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한 평가위원에 대해 그 사람이 지금까지 평가한 모든 점수의 평균을 구해서 이번에 평가한 점수는 그 평균점수에 대한 비율로 가중치를 주는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거의 평균점수 8점을 주던 사람의 이번 평가 8점이나 거의 평균점수 5점을 주던 사람의 이번 평가 5점은 둘다 결국 평균점수를 준것이므로... 기준 점수인 6점으로 반영된다는것이죠. 공식을 적자면 평가점수/평균점수*기준점수 로 반영을 시켜야 후하게 주는 사람과 짜게 주는 사람의 평가를 올바로 반영할수 있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이보다 좀 더 세분하기 위한걸로는 각 평가위원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해서 이번 평가점수가 누적백분율 몇 %에 들어가는 점수인지를 계산해서(이때 정규분포가정하고 기준점수를 평균으로 하도록 변환 적용, 현실적으론 그만큼 한 사람의 평가데이타가 30개이상 쌓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지만요.) 그 값을 점수로 반영하면 정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Withinae
06/10/30 16:17
수정 아이콘
음...homy님 말씀을 보고 나니, 저도 스스로 평점 인플레가 조금 있는듯...
Withinae
06/10/30 16:22
수정 아이콘
저는 기본점수가 6점이니 승자는 8점 패자 4점으로 시작합니다. 승자라도 실수가 있거나 상대의 실수에 의한 경우 점수를 1,2점 빼고 종족 상성을 극복하거나 소위 대표급선수들을 이긴경우에는 +1, 그리고 전략적 승부나 극적인 역전승등에는 +1 을 합니다. 중요한 승부(에결)에도 그렇구요. 김준영선수는 10점 받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혹 제 점수가 이상하면 누구라도 지적해 주세요.
06/10/30 17:03
수정 아이콘
hi 님 // 약간의 보완책에 대한 생각은 필요할듯합니다만.
조금더 지켜 보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조금씩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정해나가야죠. 일단은 여기까지. ^^

Withinae님 // 제기준을 예로 들겠습니다.
개인의 기준이 명확하다면 어떤것도 절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승자쪽
기본점수가 6점이니 승자는
별 감정없는 경기는 승자라도 6점..
그정도면뭐 이길만해. 7점.
굳. 좋은 전략.. 정도의 감동이면 8점
와우. 대단... 9점.
이건 언제봐도 10점.. ( 특히나 상대가 잘 받쳐줘야 )

패자쪽은
3점 : 프로게이머의 경기라고는 볼수 없다. ( 10점만큼이나 아껴야..)
4점 : 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연습은 하는거니.
5점 : 무난한 패배 ( 패자면 이정도. )
6점 : 연습한게 아깝다. ㅠ.ㅠ;
7점 : 상대를 잘못 만났네. 누굴탓하리 이렇게하고도 져야하니.
8점 : 왜 하늘은 공명을....
06/10/30 17:40
수정 아이콘
글쎄요... 기준에 대한 시각이 각각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기준이 6점이라서 저는 무난한 승리와 무난한 패배는 6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승패와 분위기에 따라서 더하기하거나 빼기하거든요. 웬만하면 패자는 아무리 잘했어도 6점을 안 넘기려고 생각하고요.(7점을 준 선수들이 두엇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사실 초창기에는 저도 기본 점수가 6이라 승리하면 7점부터 패배하면 5점부터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소 무난한 승리 혹은 패배라면 6점을 줍니다. 10점은 다소 아끼는 편이지만, 최근 들어 솔직히 재미난 경기와 네임 밸류에 걸맞는 경기가 많이 나와서 높은 점수가 잦은 듯싶네요. 사실 몰입하다 보며 우와~ 하게 되고 더불어 점수를 높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런 변수에 조금 흔들릴 수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합니다.
06/10/30 18:02
수정 아이콘
네 요즘 진짜 멋있는 경기가 많이 나오므로 10점에 인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하루 5경기에서 10점을 2~3명씩 주게되면 변별력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자유롭게 하시되 그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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