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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04 11:01:04
Name 손금불산입
File #1 6697967982940133499_n.jpg (354.0 KB), Download : 339
Link #1 낭만야구, 무면허
Subject [스포츠] [KBO] 크보 현역 우승 감독 5명


현재 KBO에서 우승을 경험한 현역 감독은 총 5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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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감독 통산 승률은 위와 같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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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LG가 징검다리 우승을 했는데 리핏을 한 케이스들은 위와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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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5/11/04 11:40
수정 아이콘
쓰리핏은 없고 포핏만 둘이네요.
25/11/04 11:41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은..... 롯데에 와서.. 승률을 다 까먹고 있.......
엘브로
25/11/04 15:4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NxKd4NBhR8Y
방송에서 욕설파동으로 롯데행 3년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입니다.
25/11/04 16:19
수정 아이콘
아....................
Lena Park
25/11/05 09:38
수정 아이콘
지은 죄에 비해서 죄값이 비싸네요..
무적LG오지환
25/11/04 11:58
수정 아이콘
1리 차이지만 염감이 승률은 1위군요 크크

어제 보니깐 2회 이상 우승한 외국인 중 오스틴만 징검다리던데 내년에 너도 리핏으로 가즈아아아아아
전반전0대0
25/11/04 20:12
수정 아이콘
김원형 감독이 더 높네요.
무적LG오지환
25/11/04 20:23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크크
25/11/04 12:13
수정 아이콘
밑에 한화 글 여전히 뜨겁던데 첫짤 우승 감독들 보면
우승한 시즌엔 명장 소리 듣고 그 외 시즌엔 돌 소리 듣고 있다는 공통점이...
Zakk WyldE
25/11/04 12:17
수정 아이콘
범호야 넌 운이 정말 좋구나 크
25/11/04 13:02
수정 아이콘
삼성팬 입장에서는 2015년이 정말 아쉽네요.
나른한우주인
25/11/04 16:14
수정 아이콘
결승 직전에 도박건이 다 터지면서 선발과 불펜, 마무리가 무너진...
파이어폭스
25/11/04 13:02
수정 아이콘
리핏 감독들 여러가지 이유로 막판 커리어에 기스가 많이 생겼네요.
handrake
25/11/04 13:16
수정 아이콘
역시 아직까지 KBO최고 감독은 김응룡이겠군요.
25/11/04 13:18
수정 아이콘
많이들 명장들이 팀 옮기고 나서 커리어가 하락세라고 하지만 애초에 다른 두 팀에서 우승한 감독이 김응룡 감독 하나죠.
강병철 감독도 이어지지 않은 2번의 임기에서 우승을 이뤘지만 두 번 다 롯데였고...
25/11/04 14:40
수정 아이콘
후 2009년... 쓰리핏이 진짜 아깝네요 ㅠㅠ
웃어른공격
25/11/04 15:15
수정 아이콘
해태시절엔 우승이 당연한거고...못하면 내년엔 하것지뭐...라고 하면 진짜 다음해 우승하던..
지니팅커벨여행
25/11/04 17:15
수정 아이콘
기아로 바뀌고 우승 못하면 언젠가는 하겠지 뭐... 하다가 우승하면 진짜 다음해 꼬라박...
아엠포유
25/11/04 19:39
수정 아이콘
리핏은 가능하다 보는데 현 10개 구단 시스템에서 해태와 삼성 기록은 거의 불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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