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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30 22:24:18
Name 핑크솔져
File #1 0001096936_001_20251030221015878.jpg (332.1 KB), Download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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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김경문 한화 감독, 5차전 총력전 예고


Q. 일각에서는 김서현을 급박한 상황에 기용해야 했냐는 의견이 나온다.

- 맞고 난 다음에 이야기하면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지 않았냐.

Q. 내일 경기 투수 운용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 5차전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은 모두 준비시킬 것이다.

Q. 내일 선발투수는.

- 문동주다.



이기는 경기  느슨하게 운영하다 계속 지고 있는데
이제야 총력적이라네요
내일도 말만 총력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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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싶다
+ 25/10/30 22:2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총력전을 하시겠죠... 안그러면 끝나는데....

왜 승부가 많이 기운다음에 총력전을....
+ 25/10/30 22:26
수정 아이콘
맞고 난 뒤니까 얘기하지 뭔....
멀면 벙커링
+ 25/10/30 22:26
수정 아이콘
인터뷰 진짜 개역겹게 하네
아이브_안유진
+ 25/10/30 22:26
수정 아이콘
인터뷰 꼬라지 크크
+ 25/10/30 22:26
수정 아이콘
미친놈 개역겹네
+ 25/10/30 22:26
수정 아이콘
총력전을 해봐야 뭐하나여 쓰던놈들만 쓸꺼잖아요 크크
스웨트
+ 25/10/30 22:30
수정 아이콘
총력전 : 문동주 5이닝 조동욱 10구 김범수 10구 김종수 10구 윤산흠 10구 박상원 40구 김서현 40구 정우주 10구 한승혁 10구
경기끝 7:2 엘지 승
+ 25/10/30 22:27
수정 아이콘
진짜 끝까지 '믿음' 이 컨셉 지키고 자기 말이 맞았다고 큰소리 치려다가 선수도 죽이고 팀도 죽이네요
스위치
+ 25/10/30 22:27
수정 아이콘
nc시절 총력전이라 말해놓고 5차전 나성범 투수로 올렸던 분
+ 25/10/30 22:28
수정 아이콘
이제 지면 끝인데 새삼 총력전 타령을,,

작전도 단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고 매니징은 모른다 쳐도 단기 승부는 못 맡길 수준이네요. 
멀면 벙커링
+ 25/10/30 22:28
수정 아이콘
코시 끝나고 팬들이 퇴진운동해도 뭐라 안하렵니다. 말도 저따구로 하는데 진짜 내년에 안보였음 좋겠네요.
스웨트
+ 25/10/30 22:28
수정 아이콘
도박으로 집문서를 날린 중독자에게 왜 도박했냐 허자 잃었을때 물어보는건 할말이 없다 첫판은 땃잖아
불멸의 이명박
+ 25/10/30 22:29
수정 아이콘
미친놈이네 진짜
55만루홈런
+ 25/10/30 22:29
수정 아이콘
코시에서 김경문 억까할게 없다 생각했는데 9회에선 진짜 크크크크크 천승무관의 이유를 보여줬습니다
새벽두시
+ 25/10/30 22:29
수정 아이콘
근데 총력전할 투수가 없는데요. 뭐 폰세라도 쓰시려나?
(여자)아이들
+ 25/10/30 22:30
수정 아이콘
와이스 ㅜㅜ 미친 신투를 보여주었는데
야크모
+ 25/10/30 22:30
수정 아이콘
예의가 없는 인터뷰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 25/10/30 22:31
수정 아이콘
8회 지나가면서 보고 오늘 한화가 이기면 시리즈 가능하겠다고 잠깐 생각했는데 귀신같이...
그리고 감독님 오늘은 총력전아니었소? 코시는 한경기 한경기가 다 총력전입니다.
+ 25/10/30 22:31
수정 아이콘
딱밤마렵네
프로일반인
+ 25/10/30 22:31
수정 아이콘
아 엔씨 팬들이 지켜 보라던 이유가 다 있구나 개빡치게 하는 고집이 있네
산밑의왕
+ 25/10/30 22:32
수정 아이콘
와이스가 내년에 한화랑 계약 안해도 이해가능..
그대 그대 그대
+ 25/10/30 22:33
수정 아이콘
근데 08년부터 봐왔던 꼬라지라 니네가 그러면 그렇지 하고 있는 제가 불쌍하네요. 크크.
원숭이손
+ 25/10/30 22:34
수정 아이콘
(2008년 한국시리즈)
??? : 현수야 마지막 타석이야 믿는다 제발 쳐줘!!

(2025년 한국시리즈)
??? : 네 감독님!!
MeMoRieS
+ 25/10/30 22: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 25/10/30 22:35
수정 아이콘
8회 잘 막았으면 잘했다 하고 내렸어야지 그걸 볼넷홈런볼넷에 대한 답변이라고 하고 있냐 와......

내일도 던질 수 있는 김서현 준비시키겠지
+ 25/10/30 22:37
수정 아이콘
근데 류현진은 6차전 나와야 하고 와이스는 오늘 120개를 던졌고, 총력전 한다고 다를게 있긴 한가 싶네요
키모이맨
+ 25/10/30 22:40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한화불펜진이 너나할거없이 싹다못하고있어서 이러는거죠뭐
김서현이 주목도가 높아서 그렇지 플옵 삼성전4차전도 뒤에 한승혁이 역전쓰리런맞고 졌고 오늘도 김서현도 실점했지만 그 뒤에서도 4실점 3자책으로 역전당해서 진거고
그렇다고 2025년에 문동주를 최동원처럼 쓸수도없고
+ 25/10/30 22:42
수정 아이콘
후반 박빙일때는 류현진 폰세까지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6차전도 이겨야 6차전이죠
튀김우동
+ 25/10/30 22:38
수정 아이콘
왜 무관이신지 증명해내신 분.
+ 25/10/30 22:39
수정 아이콘
'맞고 난 다음에 이야기하면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지 않았냐.'
'팬들도 오늘 실망했을텐데 진건 빨리 인정하고...'
오늘 어록 진짜 화려하네요
+ 25/10/30 22:40
수정 아이콘
총력전도 쳐맞더라도 그럴듯한 계획이 있어야 해요. 오늘은 그냥 게임플랜이 없었어요.
+ 25/10/30 22:41
수정 아이콘
내일 잘하면 후반 박빙일때 와이스빼고 폰세 류뚱 다 볼 수 있겠네요
LG우승
+ 25/10/30 23:12
수정 아이콘
폰세랑 와이스가 미출장 선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칠기삼
+ 25/10/30 23:18
수정 아이콘
폰세는 내일 등판하라고 하면 거부하겠죠 아무리 코시라지만 하루쉬고 나가라는건....메이저처럼 무제한 연장이라 도저히 던질 투수가 없는거 아닌 이상에야
도뿔이
+ 25/10/30 22:41
수정 아이콘
제가 한화 김승현 회장을 구단주로 그리 좋게 보지 않고 김경문 감독은 좋게 보는(정확히는 그정도로 욕먹을 사람은 아님) 스탠스긴 한데
김감독 선임될때 '아니 2025년도에 김경문을?? 김응룡, 김성근 때 배운게 없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한화가 너무 잘나가서 내 생각이 틀렸나 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나이는 들었지만 김경문은 김경문이네요. 정규시즌 잘하는것도..
단기전 잘 못하는 것도...
정규시즌 그거 용병 3명 다 터지면 다 되는거 아님? 이라고 하신다면 그렇지 않다고 롯데팬으로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크크
+ 25/10/30 23:03
수정 아이콘
폰와 있으면 감독 없어도 플레이오프는 갑니다
도뿔이
+ 25/10/30 23:27
수정 아이콘
그거 딱 반례가 2022년 삼성이라.. 뷰캐넌, 수아레즈는 폰와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좋았고
그만큼 리베라토와 피렐라 차이가 있는데 결과는 승률 5할도 못하면서 6위했습니다.

조금더 과거로 가면 2015년 롯데가 린드블럼, 레일리, 아두치 가지고 8위한적도 있습니다.
린드블럼, 레일리는 롯데 나가고 나서 오히려 성적이 올라가버린...
+ 25/10/30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내일부터 총력전은 나도 한다고 크크크크
빠르모트
+ 25/10/30 22:46
수정 아이콘
삼성이랑 붙던 4차전이나 총력전을 하지 이제와서 빨리도 하네요?
이쥴레이
+ 25/10/30 22:50
수정 아이콘
한국시리즈 끝나고 욕할렵니다.
+ 25/10/30 23:01
수정 아이콘
1000+승 무관은 이유가 있...
여기에텍스트입력
+ 25/10/30 23:06
수정 아이콘
저번 선발경기때 부진하긴 했지만 이번 가을야구는 플옵때부터 자꾸 문현빈-문동주한테 큰 통나무를 들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맛동산꿈동산
+ 25/10/30 23:06
수정 아이콘
지가 망쳐놓고.. 김경문은 경질소식만 들렸음 좋겠네요…
김꼬마곰돌고양
+ 25/10/30 23:07
수정 아이콘
하나마나 한 소리
이제 한경기 지면 끝인데 앞으로 매경기 총력전이지
김꼬마곰돌고양
+ 25/10/30 23:07
수정 아이콘
코시 올려준 건 고맙고, 내년엔 보지 맙시다
한가인
+ 25/10/30 23:07
수정 아이콘
분명 2위도 잘한 순위인데 시즌부터 목표가 우승을 봐라보았으니 이대로 우승 못하면 후폭풍 감당 안될거 같긴 하네요.
김경문은 일단 사퇴할거 같고
소녀시대
+ 25/10/30 23:25
수정 아이콘
엥..? 한화가 올해 우승 목표인 팀이었나요?
정규시즌 2위 할거라고 생각한 전문가나 팬이 다수 있었나요?
한화팬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잘해봐야 4~5위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한가인
+ 25/10/31 00:17
수정 아이콘
시즌 치르면서 1~2위 하게되니까 자연스럽게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사부작
+ 25/10/30 23:13
수정 아이콘
9회에 누구를 내보냈어야 했을까요.
정우주? 나머지는 김서현만 못했을 것 같은데요
멀면 벙커링
+ 25/10/30 23:14
수정 아이콘
볼넷 홈런 보단 그나마 인플레이 타구 나오더라도 바빕신 가호 노리는 게 낫죠.
사부작
+ 25/10/30 23:2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홈런 맞았지만 저는 정우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결국 김범수 김서현 말고 별 수 없었다고 보거든요.

바빕신 노리고 누구를 내보냈어야 했을까요?
황준서? 박상원? 김종수? 한승혁?

9회에 볼넷 내줬을 때 바로 바꿨어야 했다는 그럴 수 있는데, 애초에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고 생각해요
멀면 벙커링
+ 25/10/30 23:29
수정 아이콘
볼넷나왔을때 바로 바꿨어야죠. 제구 안되는 게 대놓고 보였고 제구 잡으려고 힘빼고 던지려다가 홈런 맞은 건데요.
사부작
+ 25/10/30 23:34
수정 아이콘
볼넷에 빨리 바꿨어야 한다는 그럴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제가 단 댓글은 9회에 누구를 내보냈어야 했냐였고요
멀면 벙커링
+ 25/10/30 23:35
수정 아이콘
주자 없는 상황이면 박상원 올리고 이래도 역전당했으면 안되는 경긴갑다 했어야죠. 그리고 밑에 분 말씀처럼 이닝쪼개기를 오늘 같은 날 했어야 하고
사부작
+ 25/10/31 00:00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게 김서현이 공 1개로 8회 막았는데 9회에 박상원을 내고 맞았으면 저는 그걸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럴 때도 고작(?) 박상원 쓸거면 그동안 왜 김서현 밀어주며 자신감 회복 운운했지 하고요.

이닝 쪼개기는 해볼만 했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볼넷 내준 이후에는 바로 바꾸는 게 나았을 수 있겠다 생각은 들어요.
+ 25/10/31 00:47
수정 아이콘
9회 등판까지야 뭐 그럴수도 있죠.
근데 9회 첫볼넷에 바꾸거나 홈런에 바꿨어야죠.
홈런 맞고 1점차에 또 볼넷으로 주자 내보나고 나서 바꾸는건 뭐...
+ 25/10/31 00:47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25/10/31 01:24
수정 아이콘
박상원 주현상 정우주 누가 나와도 됩니다. 박상원이 3점차 말아먹는 급의 투수도 아니고, 주현상도 1점주고 1이닝 막는거 전문입니다.
실제로 김현수 적시타는 박상원 공 나쁘지 않았음. 김현수가 잘 걷어올렸지.
된장까스
+ 25/10/31 01: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밑에서도 댓글 달았지만, 예 김범수 김서현 말고 그 선수들 먼저 냈어야한다고 봅니다. 단기전에서 어차피 불펜들 다 못믿을 상태면 조금이라도 더 쌩쌩한 상태의 불펜을 가동하는게 정상이 아닐런지요? 그런식으로 쓸놈쓸 야구를 하니까 정작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선수들 지쳐서 겨우 3점차 마지막 1이닝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패하는데요. 그런식으로 믿을 놈 생각없이 계속 줄창 쓰다가 불펜 망가뜨리는, 믿음의 야구를 가장한 정줄놓 야구를 하니까 한화 이글스가 지금 벼랑 끝에 몰린 겁니다.
Zakk WyldE
+ 25/10/30 23:14
수정 아이콘
총력전은 오늘 했어야지..
정우주를 낼 수 있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맛동산꿈동산
+ 25/10/30 23:15
수정 아이콘
오늘이야말로 이닝쪼개기해서 1명당 원아웃만 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어야죠.. 김서현은 오지환 포볼때 바로 내리구요.. 있는 투수 다 쏟아부어서 이겼어야죠.. 그걸 감독만 모름..
+ 25/10/31 00:25
수정 아이콘
포볼 하자마자 바꾸라고 목놓아 부르짖었는데..하아.. 모든 한화팬이 다 바꾸라고 했을듯.. 김경문만 모르네요..
+ 25/10/30 23:35
수정 아이콘
한화팬들은 저번 4차전 폰와로 밀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겠네요.안 그래도 어려운데 진짜 힘들어졌네요
+ 25/10/30 23:45
수정 아이콘
어제 김서현 공던진 개수 생각하면 정우주를 선발땜빵 또할거 아닌이상 올려볼만 했다고 보는데...

볼넷 나오는 순간 내리거나 9회부터 바꾸거나...

점수차 3점 차이인데 누구를 올려도 불펜이 터져나가는건 막았을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만약에입니다만.

새구장에서 우승 세레모니 시켜주면 달감독 내년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점수가 적당히 나는 바람에 김서현 믿는다 하다가 미묘하게 터져버렸다는 생각이.. 1점차 2점차였으면 바꿨겠죠
윤니에스타
+ 25/10/30 23:46
수정 아이콘
이미 끝났어 이 양반아;;;
+ 25/10/31 0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서현이 정규시즌 마지막부터 지금까지 4이닝 5홈런인가? 이걸 투수라고 올리고 있냐고...

아래 글이 있었네요.
4.1이닝 9피안타 5피홈런 6사사구 11실점(10자책)
ERA 20.77
바카스
+ 25/10/31 00:47
수정 아이콘
근데 김경문 짜르면 누구 데려올만 한가요?
된장까스
+ 25/10/31 0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오늘 한화 불펜 상태를 보면 연투나 멘탈 나가서 내지 말아야 할 선수들인데 그 동안 안낸 투수들은 뭐하러 엔트리에 등록시켰는지 모르겠더군요. 적어도 이런 상황에선 어깨랑 팔, 멘탈 씽씽한 선수들부터 돌리는게 우선 아닌가요? 김경문 왜 천승감독이 우승 못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믿음의 야구로 자기가 영웅이 되는 뭐 그런 그림 그리고 놀고 싶었던가 본데 웃기는 짓이죠. 언더독팀이 그런 요행을 바라니까 망하지...크크크 박용택 해설위원 말따라 특정 누구를 살려서 감독이 돋보이는 그림이 아니라 그 상황에선 팀을 살렸어야죠.
디스커버리
+ 25/10/31 01:11
수정 아이콘
이태양은 도대체 왜 안올리고 안쓰는지 모르겠네
된장까스
+ 25/10/31 01:19
수정 아이콘
감독이 개쫄보라서? 보통 한국시리즈 약한 감독들이 이런식으로 믿음의 야구를 가장한 쫄보 야구를 해서 망하는걸지도요. 그러니까 시즌중에 믿을 놈만 망가지던 어쨌든 하여간 얘가 해주겠지라며 아무런 대안없이 막 쓰고 정작 비상 상황에서 대범해지지 못하는거죠 뭐. 갑자기 김성근이 김경문 2007년 코시에서 때려잡을 때 만 19세 신인 김광현 등판시켜서 때려잡은거 생각나네요. 김경문은 아마 그런거 죽어도 못할거 같은데...크크크 기껏해야 '나성범 쇼'나 할 줄 아는 감독이겠죠. 그 나성범 쇼도 진짜 패배의 쇼맨쉽이 아니라 가비지 이닝 먹어주는 식으로 운용했다면 욕 안먹었을건데.
키타무라 코우
+ 25/10/31 01:2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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