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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6 05:23
2018 준우승때 그래서 어우두가 ‘어짜피 우승은 두산’ 이 아니라 ‘어쩌다 우승 두번’이라고 까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두산팬들은 7코시 3우승이라도 만족들 합니다. 어쨌든 김경문 시절의 콩산과 김진욱의 내일일 대비한 운영 때문에 준우승만 했던 지긋지긋한 기억을 날려주었거든요.
+ 25/10/25 21:29
17년에는 5차전 순리대로 갔으면 버나디나였는데 감독이 헥터 교체 타이밍이랑 투수 교체 삽질을 해서 6차전 등판 예정이었던 양현종이 9회말 1점차에 등판해 세이브 올렸던 게 컸죠.
09년은 아몰랑 끝내기 짱이야... 이걸로 넘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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