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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0 01:05
일탈 학생이었지만 학폭한 적은 없다-라고 한 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이 학폭이란 것도 가해와 피해가 입장이 다르고 그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늘 애매하네요.
25/08/30 03:21
(수정됨) 그 아이들의 멤버가 딱 이런 경우 아니었나요? 직접적으로 뭘 하지는 않았지만 무리 중 하나였던 경우.
결국 탈퇴했죠..대중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을까요 고민시가 이미지가 워낙 좋았던 배우라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25/08/30 04:49
학폭없는 일진은 성립하기 너무 힘들어서 학폭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이 되기는 한데 또 이렇다가 뒤집히는게 세상이라 실제가 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 25/08/30 06:24
학창시절 보면 그냥 그런 무리안에 끼여있으면서 딱히 폭력이나 다른 행위들에 가담하진 않는 학생도 있기는 해서 말이 안되는 건 아니긴 합니다.
+ 25/08/30 07:08
어릴 때 일진들 떠올려보면,
진짜 호가호위만 하는 애도 있었고 그걸 등에 업고 껄렁껄렁 대면서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괴롭힘이라고 느낄 수 있는 걸 하는 애도 있었죠
+ 25/08/30 08:42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일탈했었으면 일진이다" 로 시작하여 "일진이면 학폭했을 확률이 높다"까지 이어지는 사람들의 논리전개가 좀 당황스럽네요.
+ 25/08/30 08:31
학폭 관련해서 피해자/가해자 말이 다른 경우 보통
그땐 그게 학폭이란 인식이 없었다. or 학폭가해자 무리랑 몰려다녔지만 내 손은 깨끗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사실 둘 다 큰 의미있는 주장은 아니라..
+ 25/08/30 08:44
증거 없이 익명으로 디씨나 네이트판에 쓴 글에 너무 많은 분들이 확신을 가지는
결과 나오고 욕 쏟아부어도 안 늦는데 연예인 패는 거 그새를 못 참아서
+ 25/08/30 08:47
저도 음주사진??? 은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어느정도 노는 일진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게 참 어렵긴 하네요. 학폭증거라는게 애매하긴 해서.
+ 25/08/30 08:53
착한 일진이라는게 아니라 껄렁하고 술담배 하지만 걍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놀지 남 괴롭히고 때리고 돈 뺐고 이런 행위는 안 하는 부류도 보긴 했습니다.
고민시 건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25/08/30 08:56
고민시라는 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만, 학폭 없는 일진이라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분위기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없다고 주장하기 어렵죠.
+ 25/08/30 09:22
착한 일진 이런건 모르겠고... 제가 겪었던 늠들은 외부애들은 아예 안건드는 애들이었어요.
제 뒷자리 않은 애였는데 순등하게 생기고 말도 이쁘게 하는 애였는데.. 무리간 싸움할 때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 25/08/30 09:51
학폭과는 별개로 오월의청춘에서 너무 청순하고 이쁘게 나와서 유튭 섭네일만 보고 빠져서 정주행 했었는데 과거사진 보니 반전도 이런 반전이 ㅠㅠ
+ 25/08/30 09:51
그냥 놀기만 하는 일진들도 충분히 있긴 했어서... 좀 사는 애들이여서 그런가 술 담배 정도는 그냥 자기들 용돈으로 하고 밖으로 돌고 어쩌고 하지만 일반 애들하고는 딱히 접점이 없는 애들 있긴 했죠
+ 25/08/30 09:52
분명 일진중에 애들괴롭히는 일진이 있으면
그냥 다른애들 안건들이고 무리안에만 속해있는 일진도 있기는 한데 그 무리에서 오는 소속감 자체가 일진들에게 권력이라 아예 연관이 없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 않나요? 혼자 였으면 아무것도 못할 일진들 수두룩 한데 무리안에 끼니 뭐라도 되는냥 막 괴롭히는 일진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참 많았어서...
+ 25/08/30 09:55
일단 피해자가 자신을 모함하는거고 자긴 끝까지 가겠다 스탠스인거같은데 그렇다면 계속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근데 일진이긴했지만 학폭은 안했다는게... 최소 방관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피해자 입장에선 그 나물에 그 밥일수도있는거라 좀 걸리긴하네요 아예 일진이 아니었다고 했다면 좀 더 중립적으로 생각했을텐데
+ 25/08/30 10:03
어릴때 술담배하면 일진인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일진이면 학폭을 하는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고민시는 술담배를 했나? 했다. 술담배하고 놀았으니 일진인가? 모르겠다 일진이면 학폭했나? 모르겠다 고민시는 어릴때 노았다. 인정했나? 했다 고민시는 일진을 인정했나? 아닌것 같다 고민시는 학폭을 인정했나? 안했다고 했다. 술담배. 일진. 학폭은 전부 별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할 수도 있도. 일부만 할 수도 있죠.
+ 25/08/30 10:15
만에 하나 괴롭히는 가해자와 같은 무리에는 있었으나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한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직접 폭력을 행사하는 상대방은 물론 그 주위의 무리들 역시 간접적인 폭력이라고 느끼기 때문이죠. 또는 학폭으로 얻은 취득물을 같이 공유 또는 사용을 했다고 해도 문제일 거구요. 이미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당장 복귀는 힘들듯 한데... 입장문 처럼 학폭 가해자도 아니고 간접가해자, 주변인이 아니라면 그 누명이라도 벗길 바라 봅니다.
+ 25/08/30 10:19
근데 예전 학폭 작정하고 부인하면서 증거 내놓으라고 하면서 뻗대면 피해자 진술말고 나올게 있나요?
다수인 피해자의 증언이 나온다면 좀 더 신빙성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본문에 언급된 분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생각해보면 법적으로 입증하긴 상당히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 25/08/30 10:21
(수정됨) 자기는 같이 놀기만 했지 일진짓 안했다는 사람중에, 진짜 돈도 않뜯고 무언가를 강제로 안시킨 사람이 별로 없긴 하죠.
대부분은 당한 친구가 사준거고 자긴 같이 놀아준거라고 기억하지, 자기가 괴롭혔다 그사람이 싫어했다 라는 인식 자체가 없거든요. 실제로 안때렸다고 기억해도, 당한사람 입장에서는 '일진 무리가 자기 때릴때 혼자라도 안때려줘서 고맙다'고 느낄리도 없고요. 정말 무고하다고 생각해봐도, 본문은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입장문 같네요.
+ 25/08/30 10:26
학교다닐때 술담배 오토바이등에 쓰려고 알바 열심히 하는 애들은 많이 봤으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일진무리의 주 수입원이 갈취가 아니라는것도 충분히 이해가능합니다. 술담배하고 오토바이타는 애들이 일진무리이냐 하면 애매하다고 보구요. 그냥 놀거나 일탈이 목적인 애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일진무리가 학교폭력과 무관하다는 성립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 일진이라고 안부르겠죠. 본문과 댓글들의 요는 그래서 일진이냐 아니냐가 관건으로보여지구요.
+ 25/08/30 10:58
한줄요약 : 증거있어?
라는 것 같은데... 학폭유무와 상관없이 다른 이슈로 묻힐때까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최선일거 같은데 굳이 입장문을 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25/08/30 11:23
입장문을 발표 안하면 활동을 못하니깐.. 공개 예정인 작품도 있다보니 강행돌파 하는거 같습니다.
다른 이슈 같은 경우엔 그냥 조용히 지내는게 최선이긴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학폭문제는 그렇지가 않죠. 예전에 부부의 세계로 이름 알린 심은우 라는 배우도 약간 주목받자마자 학폭문제로 몇년동안 나락갔다가 최근에 누명으로 결론났지만 배우인생은 그냥 끝나버렸죠.
+ 25/08/30 11:23
술은 마셨으나 음준운전은 아니다 와 일진은 맞으나 학폭은 없었다 가 동치가 되려나요
제 경험에도 일진인데 자기들 끼리 치고 받았지 그냥 일반 친구들 돈 뺏거나 심부름은 없었긴 했어요 대신 시비로 쌈 붙으니까 일진이 밀리니까 와서 다구리 치더라구요
+ 25/08/30 11:39
그냥 결론만 나오면, 그 때부터 판단들하면 되지 본인이 겪지도 않은 일 가지고.
소위 일진놀이? 좀 했지만, 집에서 3분거리의 초등학교 4분거리의 중학교 10분 거리의 고등학교를 다녔다보니, 고등학교 때 애들이 죄다~~~~~ 같은 초중고를 나와서 그런가 돈 뺏고 애들 구타하고 그런 건 없는 학교 다녔습니다.
+ 25/08/30 11:47
학폭일진들과 어울렸다면 따로 본인이 학폭행위를 설령 안했다 치더라도 동료들의 학폭행위를 말리지 않았다면 (적어도 입장문에서도 적극적으로 하지말라고 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거나) 그것도 피해자 입장에서 솔직히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 25/08/30 12:05
고민시가 다닌 학교만 보면 일진이고 뭐고 의미가 없는 수준이죠. 수면으로 드러났냐 아니냐인데 단지 드러나버렸을 뿐이라고 보거든요.
+ 25/08/30 12:58
위에 몇 분 보면 학폭 피해자 모임인줄 알았네요.. 허허.
다들 경험인건지, 아니면 드라마 영화 영향인건지 모르겠네요. 학폭 예민한건 당연합니다만, 좀 놀았으면 그돈은 어디서 났겠냐부터... 제 기억에는 일진이라는 무리중 정말 일부만 학폭관련 못된 짓거리를 했었는데요.
+ 25/08/30 13:03
무리에 있었다고 죄가 성립된다면 방관자들도 죄가 있는 거겠죠. 학폭 관련해서 방관도 안 했던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오십보 백보라고 해도 오십보가 백보보다 낫습니다.
+ 25/08/30 13:38
가해자 옆에서 가해자를 말리지 않고 같이 있었던 일진 무리도 똑같은 학폭 가담자라는 게 조금은 가혹한 잣대 같지만, 피해자 입장에선 똑같은 가해자나 진배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고민시의 위 입장문을 포함해 여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앞으로 고민시의 배우 활동은 좀 어려워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벌써 학폭 논란이 몇 명째인지 셀 수가 없는 수준인데 이제 예전보다 연예인으로 잘 나가는 게 많이 힘들어진 것 같네요.
+ 25/08/30 16:19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갖는 이중성 떄문이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학교폭력이 나쁘고 그걸 혐오하는 이유는 괴롭힘 때문입니다. 그런데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는 물리적 폭력에 대해 사용되는 것처럼 여겨지죠. 대체로 그게 서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었으나, 집단적인 괴롭힘이 아닌 그저 친구들끼리의 싸움으로 인해 학교폭력 처벌 기록이 남고, 그게 학폭가해자라는 꼬리표가 되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반대로 집단적으로 괴롭힘에 동조하고도 물리적 폭행을 하지 않았다는 걸로 학폭가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법적인 용어와 일상적인 용어가 혼용되다보니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 중 하나라 봅니다. 고민시가 후자에 해당된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잘 모르니까요. 게다가 사람마다 기준은 또 다 다르고요. 법적인 기준도 다르죠. 고민시가 이 일과 관련해서 부당한 피해자라면,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사회가 정의로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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