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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31 11:31:01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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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무면허,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2025 유격수 골글 경쟁은 4파전?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323759
'124억' 유격수는 잠시 이탈... '점입가경' 유격수 GG 경쟁

네 선수 누구에게나 골든글러브가 열려있다고 하는군요.

후반기 페이스를 어떻게 가져가냐가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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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주원이 이번 시즌도 후반기에 버닝 중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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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퐁퐁
25/07/31 11:38
수정 아이콘
제가 삼팬이라 그런지 이재현 1번칠때는 특히 더 과부하와서 진짜 못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유격수 라인 성적으로 보면 최상위권이군요;
김유라
25/07/31 11:45
수정 아이콘
박성한이 가장 정배같긴 한데... 왠지 이재현이 받을 느낌...
무적LG오지환
25/07/31 11:48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남은 40여경기 풀출장으로 16 후반기마냥 버닝한다면 명백한 가능성!(아님)
비오는풍경
25/07/31 11:56
수정 아이콘
박성한이 wRC+가 더 높네요? 라팍 디버프인가요??
ChojjAReacH
25/07/31 12:13
수정 아이콘
박성한이냐 이재현이냐 인데 박성한이 지금 부상중인게 문제네요.
김주원이 어제같은 활약을 10경기 넘게 보여주면 또 모르겠지만..
25/07/31 14:0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김재현이 가장 좋군요
곧미남
25/07/31 15:55
수정 아이콘
이재현..
25/07/31 18:32
수정 아이콘
아 죄송...
곧미남
25/07/31 15:55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가을야구 진출여부도 중요할꺼 같은데 4팀 다 요즘..
안철수
25/07/31 17:40
수정 아이콘
4대 유격수로 유명하던 90년생 동기들은 사이좋게
모두 먹티가 되었군요. 
지니팅커벨여행
25/07/31 17:43
수정 아이콘
김주원이 지금 타격 유지하면서 타이틀(도루) 먹으면 유리할 것 같네요.
근데 1위 박해민과 7개 차이라 쉽지 않을듯..
그나저나 찬호야 뭐하냐 막판 스퍼트 해서 유격수 최초 3년 연속 3할 좀 찍어 보자.
TWICE NC
25/07/31 17:59
수정 아이콘
어제 4개 함
요즘 엄청 뛰고 다녀서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Zakk WyldE
25/07/31 19:33
수정 아이콘
김주원은 볼때마다 에러하던데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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