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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15:19
(수정됨) 스태프한테 짜증낸다 라는 영상은 일부만 짤라서 안티들이 퍼트리고 있던데 그거 보신듯?
그거 앞뒤 다 있는 영상 보면 오히려 제니가 프로페셔널 하다는 말 나올거라 안티들은 커뮤에 절대 안올리죠. 그러니 트위터에서 타아이돌 팬들끼리나 까는거구요.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요 https://youtube.com/shorts/TuStfSIeCK0?si=uukXBomYnUl7V8Gv 이게 진실인데 까봐야 안티들만 손해죠. 아이돌판에서는 이런 억까가 기본이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25/07/11 15:29
(수정됨) https://www.youtube.com/shorts/m6tPGPhc8vI?feature=share
알고보면 프로페셔널하고 훈훈한 모습인데.. 근데 댓글에서 쇼츠 링크가 제대로 안걸리네요
25/07/11 15:29
이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아쉽네요
2022년에 BTS가 단체활동 잠정중단 발표 직전에 Yet To Come 발표한거 보는 느낌입니다
25/07/11 21:13
1. 뛰어(JUMP)
작사 : TEDDY, Zikai, Claudia Valentina , Jumpa, Malachiii, Jesse Bluu 작곡 : TEDDY, Diplo, 24, Zikai, Claudia Valentina, Jumpa, Malachiii, Jesse Bluu 편곡 : Diplo, 24, Boaz Van De Beatz , Zecca, Ape Drums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의 곡 하드스타일 : 일렉트로니카 음악, 특히 하드 댄스라는 큰 틀의 한 분파로서, 90년대 후반 즈음 네덜란드에서 테크노, 하드 테크노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
25/07/12 13:55
얼마전 쇼츠로 본 영상 생각이 나네요
같은 길(yg 에서 독립)을 걸은 대성이 리사한테 회사에있을땐 몰랐던 비용이 있냐고 물으니 '뮤비'라고... 감독이랑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버짓 버짓(budget)'를 덧붙이게 된다고... 뮤비가 과거랑 색이 달라진게 비용문제만은 아니겠지만 비용문제가 전혀 없을거 같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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