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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6 23:48
    
        	      
	 이 앨범 나왔을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이거 사겠다고 학교 끝나자 마자 바로 음반점 갔었고, 알바로 모은 돈으로 CDP 샀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보겠다고 뉴욕까지 버스타고 친구랑 갔었습니다. 기억으로는 8-9시간 걸렸습니다. 크크크. 그래도 절대 후회하지 않았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DpdzOMy2Y 
	25/06/26 23:51
    
        	      
	 멜랑꼴리 앨범 한국반 칼질당하고 수입반 그당시에 어렵게 구해서 시디 구멍날때까지 들었네요. 부락 라인업보고 바로 얼리버드 예매 해놓았습니다. 드디어 보네요 호박들!! 기대합니다 
 
	25/06/27 00:17
    
        	      
	 이 앨범 한국에서 안나왔는데 (하도 오래되서 안나왔던건지 칼질 당했던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마침 가족 여행으로 미국 갈 일 있었어서 그때 샀었죠. 와 그게 30년전이네요....  
 
	25/06/27 05:45
    
        	      
	 90년대 초중반 서울 강남쪽 사시는 분들은 저런 음반 구하는거 어렵지 않았죠 저도 당시 수입음반의 성지 압구정 상아레코드 가서 더블CD 구입했거든요 
 
	25/06/27 02:34
    
        	      
	 예전, 타이거 JK 공연에서도 저런 외국인들이 개판치니까 열받아서 공연중에 대놓고 영어로 욕설을 퍼부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25/06/27 10:24
    
        	      
	 이거 생각하고 왔는데 간만에 예지력 드립 쳐봅니다
 해체와 함께 첫 내한공연 당시 큰길 건너편 고등학교서 눈물의 야자하던 제가 기억나네요 나중에 2010년 공연서 겨우 한 풀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2000년에 가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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