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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3 09:43
https://pgr21.com/humor/516474
우리나라에도 이런식으로 "회사에 돈이 없음(나 말고 회사)"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크크. 예를들면 회사의 대표가 사옥의 실소유주 인데(가족 명의로 임대업중) 회사의 임대료를 적정시가보다 훨씬 더 높게 잡아서 받아 가면서 회계상 회사의 재무는 적자로 기록이 되죠 크크크.. 요점은 (장부상 회사의 돈이 다른 어딘가로[?] 줄줄 세게 만들고)"회사에 돈이 없음" 하는겁니다
+ 25/06/23 10:11
진짜 티아라는.. 광수잘못이 너무크다고봐서..하.. 인간도 아닌백정이 인기가수 보는 안목하나만으로 너무 컸어요.. 다시는 이곳에 발붙이면 안되는 인간인데..
+ 25/06/23 10:21
터보시절 일화
소속사 사장이 종국이 형을 지하실로 끌고 가서 폭행했고, 형이 사장실에 들어가고 나면은 온갖 물건들 깨지는 소리와 때리는 소리가 났다. 우리가 번 돈을 소속사들이 모두 갈취했다. 그래서 나는 정당한 정산금을 단 1원도 받지 못했다. - 마이키 차라리 재떨이 날아오고 의자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 정말 소름 끼치게 무서웠다. 울면서 용서를 빌어도 때리고, 김종국과 도망을 가면 조폭 두 명이 쫓아오면서 뒤통수 때리고, 속옷까지 벗긴 채로 걷어차고, 패대기쳤다. 울지도 못해요 왜? 운다면 랩퍼 바꾸라고 그럴 테니까 이 말을 항상 종국이 없는 곳에서 나 혼자 있을 때만 들었으니까요 - 김정남 김종국이 이후 헬창의 길을 걸은게(건강[디스크]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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